미국인 여러분은 망해 가는 미국을 구하기 위해 죽음길도 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6권 PDF전문보기

미국인 여러분은 망해 가는 미국을 구하기 위해 죽음길도 가야

미국 경찰관이 자기 생명이 아까워 가지고 죄인이나 살인강도 잡기를 싫어하고,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아이고 경찰이고 무엇이고 도망가자' 하면, 이놈의 경찰들, 다 망할 녀석들이라구요. 미국을 위해서가 아니라 민주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의 공의의 법도를 세우기 위해서 나는 미국의 경찰이 됐다고 할 때는 죽더라도 하늘이 기억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상이 이렇기 때문에 앞으로 FBI라든가 경찰관들이 전부 다 도망가게 될 때에, 자원해서 갈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다 이겁니다. 그것이 틀린 생각이예요?「아니요」 레버런 문이 폭력주의자예요? 정치 하겠다는 사람이예요?「아니요」 나는 인류를 위해서 세상의 아픔을 도려내고, 아벨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이런 아벨의 전통을 세우고, 이 전통을 남기기 위해서라면 가는 거라구요.

내가 미국 국회의 상원의원을 다 만나 보고 하원의원들을 만나 보니 '나는 미국을 위하고 자유세계를 위한 상원의원이요 하원의원이다. 내 개인을 위한 국회의원이 아니다' 하는 국회의원이 없더라구요. 미국을 위하고 자유세계를 위하려는 국회의원들이 없더라 이거예요. 그러므로 미국의 장래는 절망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비로소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해서 안 되게 될 때는 내가 계속 싸워 나가겠습니다. 이것은 통일교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레버런 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게 나쁘다고 하면 미국 대통령, 미국 상원의원이 FBI, CIA를 데리고 와서 레버런 문을 생포하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장들이 와서 나한테 회개해야만 된다구요. 그런데 나를 때려잡아 죽이려고 했고, 미워한 거라구요. 그냥 소리없이 없애 버리려고 했다구요. 선생님 얘기가 틀렸느냐 말이예요.「아니요」 틀렸으면 이야기해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미국의 피를 이어받은 여러분들은 미국이 망해 가는 것을 보고 피가 끓거들랑 레버런 문이 말하기 전에 여러분이 먼저 죽을 길을 찾아가야 되는 거라구요. 죽을 자리를 찾아가야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잠잘 것을 잊고, 열 시간이 다 되도록 이러는 것이 왜 이러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려고 그래요?「아니요」

내가 죽더라도 전통을 남기고 가야 되는 겁니다. 내가 죽으면 하늘과 이 땅과 인류가 눈물을 흘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심각한 레버런 문인지도 모릅니다. 역사가 이렇게 되어 가고, 섭리가 이렇게 되어 가고, 세상이 이렇게 되어 갈지 누가 생각이나 했습니까? 생각지도 못한 일을 내가 태연하게 하고 있고, 자신있게 밀고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