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 앞에는 한계선이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6권 PDF전문보기

참사랑 앞에는 한계선이 없어

자, 이 한계선은 말이예요, 영계에도 뭐 클럽이니 사회적인 뭐니 해서 얼마나 많은지 마음대로 못 한다 이거예요. 이 세계도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전부 다 그저…. 한계선이 수두룩하다 이거예요. 이런 세계에, 한계 많은 이 세상에 자유인이 되고 이상적인 사나이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참사랑, 참사랑에 하나된 사람입니다. 참사랑을 가진 사람이예요. 트루 러브만 갖게 되면 그저 서로 오라고 하고, 거기에 다 붙으려고 합니다. 회사든 안방이든 어디든지 그저 전부 다 문안을 오고 가정을 몰고 오고 그럴 것입니다.

예를 들면 미인 여자가 '트루 러브를 가진 사람은 와라' 해서 트루 러브를 가진 사람이 오면 뭐 젖가슴을 헤치고 막 이래 가지고 환영할 것입니다. 그래 트루 남자가 나타나서 트루 러브를 원하는 여자를 만나 가지고는 어떻게 사느냐? 원칙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거예요. '아, 누이 동생이로구만! 너는 우리 동생 같고 내 딸 같으니라' 하면서. 사랑은 원리의 길을 통해서 완성한 인격기반을 갖추기 때문에 사랑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 둘이 원칙에 섰느냐 안 섰느냐 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딸 같으면 딸 같은 사랑을 하고, 친구 같으면 친구 같은 사랑을 하고 다 이럴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아무나 그래야 돼요. 아무라도 그래야 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사랑을 통해서 하늘나라 가까이 가려고 하지 하늘나라로부터 멀리 가려고 하는 게 아니예요. 그게 트루 러브의 가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그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가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나를 중심삼고 사랑했다가는 멀어지게 마련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 많은 경계선이 있어도 만약에 참사랑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어디 가든지 환영한다는 거예요, 어디를 가든지. 영계나 지상이나 존재하는 세계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모두 개방돼 있습니다. 한계선이 없어요. (박수) 그래서 마음이 가자는 대로…. 마음이 얼마나 빠르냐? 마음이 가자는 대로 작용을 해요. 마음이 허용하는 대로 자유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야! 마음이 얼마나 크냐? 하나님을 척 품고도 좋아서 잠을 잘 수 있을 만큼 크다구요. 진짜 그건 좋아할 거라구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사랑을 원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그것이 이치에 맞는 종교입니다. 여러분들 선생님을 사랑해요?「예(크게)」정말 사랑해요?「예(더 크게)」여기 어머니가 있는데 여자들이 사랑한다고 하면, 어머니가 성나게?「아닙니다」(웃음) 다른 거예요. 딸 같으면 딸 같은 사랑을 하고 그러지 젊은 여자들이 사랑한다고 해서 '아이구, 네가 내 사랑을 빼앗는다' 이렇게 사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전부 다 하늘을 바라보고…. 하늘은 직선으로 생각하지 옆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여자들이 혼자 살더라도 선생님 가정은 다 환영한다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그게 통일교회 레버런 문 대해서 이상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가 연구해도 모를 놀음이라구요. (박수) 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괜히 거…. 잘생기지도 않고 뭐 가진 것도 없는데 말이예요, 마음이 자꾸 간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트루 러브」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아는 사람에게는 경계선이 없어집니다. 선생님이 가는 데는 경계선이 없다구요. 흑인의 집이든, 백인의 집이든, 뭐 황인종의 집이든, 문화가 다르든, 참사랑 앞에서는 경계선이 없다구요. 그렇지만 사탄세계에서는 '어-. 레버런 문이 제일 무섭다 제일 무서워. 어, 어, 어…. 오면 큰일난다' 하고 다 깨져 나가거든요. (웃음) 통일교회 말씀만 들으면, 참사랑이 전부 숨어 있기 때문에 담을 넘어서 오고, 밤에 전부 다 도망해 온다는 거예요. 이놈들, 너희들이 그런다구. 사탄세계 사랑을 받아도 죽자 살자 하는데 하늘세계의 사랑을 받게 되면 어떻겠어요? 그저 죽인다 해도 가는 거예요. 보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고무줄같이 늘려 놓더라도, 끊어지지 않고 늘어나면서라도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끊어지지 않고 자꾸 늘어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무슨 줄, 뭐 생명줄이 달려 있다는데 그게 맞아요. 그게 끊어져야 죽는다고 하던가? (웃으심)

지금 여러분들은 인간의 자유를 말하는데, 그 말도 맞다구요. 자유를 가져야 되겠다, 해방되어야 되겠다 하는데, 그 자유가 무슨 자유예요? 무슨 자유냐구요? 황금에 대한 자유예요? 무슨 자유예요? 권력에 대한 자유예요? 지식에 대한 자유예요? 무슨 자유예요? '사랑에 대한 자유를 주소!' 이럽니다. 사랑에 대한 자유를 달라는 거예요. 그것을 왜 원하느냐? 그것이 전체의 해방이기 때문입니다. 전체의 해방이요. 전체의 자유권이 거기에서부터….

여러분들이 트루 러브를 가졌다면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가든지,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어디 나타나더라도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트루 러브를 가지고는 어느 왕, 어떤 권세 있는 자 앞이라 하더라도 24시간 어디 가더라도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무섭고 아무리 엄하다 하더라도 언제든지 당당하다는 거예요. 자유, 완전한 자유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환드레이징하고 그런 것을 전부 다 착취할 생각 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더 보태려고 하지요. 알겠어요?

야, 이놈의 화살은 한번 쏘면 말이예요, 땅을 축으로 해서 트루 러브 화살을 쏘게 되면 이것이 이리 쏴도 하나님의 심장에 맞고, 여기 가도 하나님의 심장에 맞고, 어디 가든지 맞는다는 거예요. (웃음) 어디 가든지, 어디서든지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말만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영계에 가면 사실이 그렇다구요, 영계에 가 보면.

트루 러브를 중심삼고 점수를 매겨 100점이라 하게 되면 말이예요, 그 100점 트루 러브는 어디든지 통한다는 거예요. 사방, 동서남북, 이렇게도 갈 수 있고 저렇게도 갈 수 있고 마음대로 갈 수 있어요. 어디든지 뒤넘이치고 꺼꾸로 다녀도 통합니다. 굴러 다녀도 좋다는 거예요. 다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50점이라 할 때에는, 50이라는 담벽이 나오는 거예요. 요것이 10퍼센트라면 90퍼센트의 담이, 한계선이 나옵니다. 그거 그렇다고 믿어져요? 그렇다고 알아요?「예」 보라구요. 자, 대학에서 100점 맞은 사람은 일생 동안 그 100점 가지고 행세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하버드대학에서 만점 받은 사람이 있다면, 사람들이 하버드대학에서 만점 받은 녀석이 저기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기는 학교, 사립학교도 있고 별의별 학교가 많은데, 통일교회는 무슨 대학이냐? 무슨 대학 갖고 싶으냐 이거예요.「트루 러브」음, 트루 러브. 댓쓰 트루(That's true;사실입니다)! (웃음) 세상 대학을 보게 되면 어떠냐? 세상에서 제일 이름 좋다는 하버드대학이 사랑에 문란하기도 제일이라는 거예요. 거기는 그저 마음대로 방향 없는 사랑을 하고 파탄적인 사랑을 하는 것이 백방으로 자유라는 거예요. 그게 세상 사탄세계의 끝이라면, 통일교회는 하늘세계의 끝이기 때문에 사랑을 하는 데 있어서 원칙적, 망원경적 사랑을 한다는 것입니다, 망원경적 사랑. 우리는 엄격합니다. 앉을 때도 남자 여자 갈라 앉는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목적이 뭐예요「트루 러브」 그 트루 러브를 해서 뭘할 거예요? 무한의 해방을 갖고 싶다는 거예요, 무한의 해방. 그 말은 뭐냐? 참사랑을 가지면, 하나님이 암만 크더라도 발로 이렇게 올라가 타더라도 하나님은 좋아한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사랑으로 말이예요, 사랑을 안고 뒤넘이쳐 가지고 다리를 들어서 타려고 하면 하나님은 '어서 타라. 어서 타라. 어서 타'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영계에 가면 진짜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척 들어가게 되면 천국이 하나님이 있는 보좌가 휙-. 내가 가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가 휘익 그 앞으로 옮겨 온다는 거예요. 천국이 자동적으로 온다구요. 레버런 문은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망상적이지요. 세상적으로 보면 망상적인 이상가지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