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에도 침투한 공산당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6권 PDF전문보기

종교계에도 침투한 공산당

공산당 하게 되면 전부다 무서워서 후퇴하는데 우리는 전진해 가지고 대항하고 있다구요. 그 선두에 선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일본 공산당을 녹여 내고 하는 것도 전부 다 내가 했다구요. 그건 세계 공산당도 다 알고 있다구요. (박수) 공산당이 다 안다구요. 미국은 자본주의의 원형국가로서 이것을 지금 공산당이 전부 다 먹어치우려고 하는데 난데없는 레버런 문이 나타나 가지고 완전히 재무장해서 반격할 때가 불원한 장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들은 초조한 입장에서 총공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한국을 반공국가로 교육하는 것도 내가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하고 있다구요. 일본의 공산당을 골탕먹이고, 지금까지 대학가에서 공산당을 추방하고 하는 것도 다 내가 한 거라구요. 김일성이 충격을 받게끔 영향을 주는 것은 나라구요.

레버런 문이 이제 미국에서 뭘할 것인가를 확실히 안다구요. 여기 뭐 '브레인워쉬'라는 말은 공산당이 지어낸 거예요. 그런 거짓말 책자를, 별의별 거짓말 책자를 만들어서 선전하는 것이, 전부 다 미국이라는 이 자유세계에서 통일교회를 공격하는 표준어가 돼 버렸다 이거예요. 뭐 KCIA같은 것도 전부 다 공산당이 지어 냈다구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지금 공산당들이 어디 들어가 있느냐? 기독교 가운데에 공산당이 들어가 있다구요. 기독교 가운데 공산당이 다 들어가 있어요. 안 들어간 데가 없다구요.

요전에 내가 반공 활동을 하니까 한 교포 청년이 편지를 했는데 나를 구해 달라고 호소하는 내용이었어요. 어디 어디에 있는 누구누구가 공산당이고 대학에는 누구고 하면서 전체 보고를 했는데 말이예요. 그 간부로부터 밀령받기를, 기성교회에 나가서 청년회장이 되라는 것이었다는 거예요. 주일날 연보를 대주면서 매일 출근시키며 열심히 하라고 한다는 거예요. 다 점령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 국무성이라든가 언론계는 전부 다 그 영향권 내에 들어간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를 거라구요. 그것이 국회 프레이저 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노골화된 거예요. 여기서 자유세계의 이런 새로운 단체를 꺾어 놓고 한국을 때려잡음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아시아의 공산 세계를 점령해 가지고 태평양 연안을 중심삼고 미국을 방어할 수 있는, 이런 모든 준비가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박수)

보라구요. 이제 법적으로, 무엇으로 전부 다 뭐 IRS(국세청)니 SEC(경제회의)니 그 다음에 법무성, 국무성, 국회에서 뭐 할래야 할 도리가 없다구요. 이제는 어디 걸 수가 없다구요. 폭력밖에 안 남았다는 것입니다, 폭력. 여러분들, 케네디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지요?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요? 그리고 킹목사, 마르틴 루터 킹목사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요? 그런 배후들을, 여러분들은 잘 모르지만 선생님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한 국가를 중심삼은 배후의 음모가, CIA와 KGB의 배후에 그런 음모가 어떻게 교차되어 가지고 움직이는가를 여러분들은 모를 거라구요. 선생님은 결국 그런 두 세계의 목격자요, 공격자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기독교와 유대교까지도 들이 공격하고 있다구요. 그러한 적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강하다는 말이예요. 여러분들에게는 좋은 선생님이지만, 그 세계에서는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웃음) 거기에서는 괴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극단의 사람이라구요. 나쁘다면 최고로 나쁘고, 좋다면 최고로 좋아요. 중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 원수들 이상 해야 될 게 아니예요? 그것은 간단하다구요. 여러분 각자가 그런 생각을 해야 하는 거예요, 각자가. 내가 어디 가게 되면 전부 다 저거 레버런 문이라고 대번 안다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이스트 가든에서 세월을 보낸다구요. (웃음)

여기 저 이란 왕이 싸워 가지고 콜롬비아에 가 있지만 말이예요, 갈데 없는 것은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불쌍하게도 갈수록 절망이요 낙망이기 때문에 갈 수 없지만, 나는 희망을 갖고 있으면서도 마음대로 갈 수 없다 이거예요. 어디든지, 통일교회는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길을 극복해야 됩니다. 이제는 이것을 적절히 해 가지고 넘어갈 때예요, 넘어갈 때. 몇 년 동안에 이걸 해야 됩니다. 그런 걸 알고 선생님이 안 보이더라도 금년 이상 현재 여러분들이 책임진 실적을 올려야 된다구요. 오늘 얘기 그만하자구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