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과 서양 사람이 합해야 이상적인 사람이 나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9권 PDF전문보기

동양과 서양 사람이 합해야 이상적인 사람이 나와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말이예요, 얼굴이 시뻘개 가지고 흥분되어 '나 너 사랑한다' 이러는 게 좋아요. 시적으로 노래를 하고 시를 읊는 게 좋아요? 사랑하는지 안 하는지 알 수 없는데, 암시적으로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어떤 게 좋아요?「시적으로 노래하고 읊는 거요」 그래. 동양식 사랑 방법이 좋아요. 서양식 사랑 방법이 좋아요?「동양식 사랑 방법요」 서양에는 사랑이 있고 동양에는 사랑이 없는 것 같지만. 사랑을 안 하는 것 같지만 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서양 사람들하고 동양 사람들이 합해야 이상적인 사람이 나온다고 보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지금…. 하나님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합쳐야 될 텐데 합칠 사람이 없으니 누가 하겠느냐는 거예요. 그건 서양 사람은 안 되겠다 이거예요. 맹목적으로가 아니라 이치를 얘기해 가지고 그렇게 만들 수 있는 이러한 고차적인 이상을 가진 사나이가 필요하고 아낙네가 필요합니다. (박수) 그렇게 교육을 해서 만들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들 선생님이 말하는 것에 감화받아요? 따라가요, 반대해요? 「따라갑니다」 자기들도 그건 안다구요. 싫다고 하더라도 반대 안 해요. 이렇게 해보니까…. 그러면서 가다가 점점 새로와지는 거예요.

그래. '너희들 지금 환드레이징하고 전도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하니까 '푸우' 하더라구요. (웃음) 그런데 요즘에 와 보니까 이거 안 하면 큰일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거 야단났구나' 해 가지고 요즘에 와서 뛰고 그러더라구요. 축복이니 뭐니 받고 나니 야단났거든요. (웃음) 그거 안 해도 되는데 왜 해야 돼요? 여러분들 왜 그래야 돼요? 그건 벌써 무니 해비트(moonie habit:무니 버릇)예요. 무니 해비트 알아요, 무니 해비트? 그거 알겠어요?

무니 말을 들어야 맛이 나고 좋지. 딴 건 재미가 없다는 거예요. 요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나가 봐요. 나가 봐. 세상에 나가 보라구요. 나갈 때는 좋다고 나갔지만 마음은…. 원리 말씀은 한번 들으면 잊혀지질 않아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게 전부 다 맞다 이거예요. 사업을 해도 그렇게 해야 되고, 그림을 그려도 그렇게 그려야 되고,'모든 것이 원리에 맞는다 이거예요. 그러니 큰일이라구요.

그다음에 무니들을 가만히 보니까 그렇게 하면서 망할 것 같은데 점점 더 잘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세계에서 저기압 이라고 하는데 나 저기압이 아니라구요. 고기압이다 이거예요.

요즘에는 말이예요. 내가 그 굿텔 같은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보는 거라구요. 내가 굿텔이 심판의 금을 긋는다고 그의 판단에 의해 사라질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를 밟고 올라서지요. (웃음) 미국 정부? 미국 정부를 넘고 가지요. 내가 미국 정부에 끌려가는 게 아니라구요. 미국 정부를 교육하고…. 내가 미국 사람들을 교육해서라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