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모든 나라가 통일교회의 기반을 필요로 할 때가 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0권 PDF전문보기

세계의 모든 나라가 통일교회의 기반을 필요로 할 때가 왔다

내가 현정부에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국교를 단절하고 있고, 외교가 정상화되지 않은 그런 나라의 통일교회 교인들을 한국이 환영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하늘 앞에 하나의 희소식이 될 수 있는 기쁜 사실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수) 아시아의 어떤 나라든지 앞으로는 레버런 문의 기반을 필요로 할 때가 왔습니다. 그런 단계가 되었습니다. 일본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럴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건 뭘 말하느냐? 아시아 12개 국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요셉과 같은 입장에 레버런 문이 서 있지 않느냐, 이렇게 보는거라구요.

이번에 헤이그가 저렇게 된 것은 우리 워싱턴 타임즈…. 어찌하여, 미국의 각료들이 왜 서로 워싱턴 타임즈에 와서 인터뷰하겠다고 경쟁하느냐 이겁니다. 그건 자기 정신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제 아시아 제국, 혹은 반공하는 모든 국가들은 미국에 가게 되면, 뉴욕 타임즈가 갈기갈기 찢어먹는 것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 워싱턴 타임즈이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즈 미스터 박 혹은 편집국장을 찾아와 가지고 '살려 주소 !’이럴 것입니다. 조만간에 방문할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구요.(박수)

이런 말은 세계사적인 발언입니다. 누구도 모르는 말이지만, 레버런 문은 바보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뜻이 가는 방향이 이렇기 때문에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말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사람들을 통하여 세계 정상 회담을 콘트롤할 수 있는 경지에 가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이번에 미국에서의 재판 사건이 깨끗이 승리하는 날에는 완전히 넘어가는 거예요.

지난번에 법무성에서 말이예요, 작년 10월 22일이구만. 10월 22일 입국할 때 법무성에 소속해 있는 이민국은 레버런 문이 정상적으로 입국하지 않았다고 입국을 허락하지 않았다구요. 비정상적인 체류라고 패스포트도 빼앗고 다 그랬다구요. 그런데 이번에 오는 데는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작년 10월 22일 정상적으로 들어온 걸로 해 가지고 지금 까지 아무 일 없었던 것으로 할 테니까 제발 패스는 마음대로 하소 이러더구요. (박수) 그건 이민국 결정이 아니예요. 각료회의를 통하지 않으면 레버런 문 문제를 해결 못 하게 되어 있어요. 법무성으로부터 각료회의를 통해야 됩니다. 레버런 문을 반대했다가는 미국이 손해나고, 여러 분야에 있어서 손해가 많은 것을 국가에서는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안 할 수 없다구요.

자, 이래 가지고 카프 문제로 미국이 아주 벌컥 뒤집어지고 야단이라구요. 카프운동 때문에, 지금 무니 때문에 야단이라구요. (박수) 현차원에 있어서는 어떠한 정치가가 문제 아니고, 미국 대통령이 문제 아니고, 소련의 브레즈네프가 문제가 아니라 레버런 문이 뭘하느냐 하는 것이 전부 다 연구대상이예요, 학자세계에서나 모든 세계에 있어서. '아, 이번에 한국에 가면 뭘할까?’ 그런다구요. 뭘하긴 뭘해요. 언론인 대회로부터, 아이구, 6천쌍 축복 ! (박수)

오늘날과 같은 축복가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과거의 역사에서 예수님 시대에 예수님은 부모로서 축복의 기반을 닦아야 했습니다. 그 부모가 나오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횡적으로 축복해 줄 수 있는 부모를 가졌다는 사실이 통일교회의 현실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