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모든 것을 방어하고 제거하기 위해 나온 통일교회 운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4권 PDF전문보기

사탄의 모든 것을 방어하고 제거하기 위해 나온 통일교회 운동

자, 이제 사탄이 왜 하나님을 취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사탄을 취하지 못하는가 하는 사실을 알았지요? 그러면 지상천국을 어떻게 이룰 것이냐? 이상세계를 어떻게 이룰 것이냐?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 하늘나라나 지상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이냐? 하나님 대해서 변치 않는 사상과 하나님 대해서 변치 않는 신앙을 가지고 영원히 그 길을 따라가려고 하는 사람이 지상에서 살아 가면 사탄세계는 물러가고 지상천국의 세계는 찾아올 것입니다. 간단해요. 간단하지요?

그러면 문제는 어디 있느냐? 자기 자신에게 있어요. 모든 해결점이 나라에 있는 것이 아니요, 사회에 있는 것이 아니요, 혹은 영계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내 자신이 문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세계의 어떤 주의와 주장을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을 변경시킬 수 있겠어요? 「아니요」 그러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공산주의를 변경시킬 수 있어요? 세계적으로 볼 때 변경시킬 수 있느냐? 「예」 또, 민주주의 사상한테 통일교회가 소화당하겠어요, 통일교회가 민주주의를 소화하겠어요? 「통일교회가 소화합니다」

자, 통일교회 교인들하고 기성 기독교의 제일 골수분자들을 볼 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기독교의 골수분자한테 소화당하겠어요, 통일교회의 골수분자가 기독교를 소화하겠어요? 「소화합니다」 또, 불교 신자나 회회교 신자, 그다음에는 힌두교 신자, 유대교 신자, 그 모든 종교인들 대해서도 우리가 소화당할 수 있는 면이 있어요, 소화할 수 있는 면이 있어요? 「소화할 수 있는 면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이것이 하나님편에서 그렇게 됐다면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기분이 좋겠어요, 기분이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그러면 사탄은 어때요, 사탄은? 「나빠합니다」 사탄은 레버런 문을 잡아죽이려고 한다구요.

자, 우리는 사탄이 비법으로 사용하는 무기가 무엇인가를 알았다구요. 사람들 가운데 무엇이 먼저라구요? 사람을 중심삼고 무엇이 사탄의 무기라구요? 남자 여자 중에서? 「여자요」 여자. 우리는 무슨 결정을 해야 되느냐? 여기에서 통일교회 남자들은 남자의 권위를 가지고, 여자 궁둥이를 따라다니는 남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남자의 궁둥이를 여자가 따라다니게끔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역사적인 하나의 해결점을 제시하는 거예요. (웃음) 이러한 선언을 하는 거예요. 남자의 권위를 지켜야 되겠다구요. 여자가 남자를 따라다니지, 남자가 여자를 따라다녀요? 사탄의 무기가 되는 변할 수 있는 여자의 궁둥이를 안 따라다닌다 이거예요. 여자들에게 미안하다구요. (웃음) 그래 그게 좋은 말이예요? 여자들한테 물어 보자구요. 그게 좋은 말이예요, 나쁜 말이예요? 「좋은 말입니다」 왜 그러냐? 하늘나라를 보호하고, 하나님을 보호하기 위해서, 하나님편을 보호하기 위해서 절대 필요한 말이기 때문에 여자들도 이것을 정의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 말이 어때요? 「맞습니다」

난 그래요. 레버런 문이 서구사회에 와서, 아무리 서구사회의 미인이 나타나 가지고 나를 유인하더라도 내가 서구사회의 여자 궁둥이를 안 따라간다구요. 키스도 안 하고 말이예요. 키스를 안 하면 붙들고 물고 늘어질 거예요. 키스하라 이거예요. (웃음) 여자들도 그러지 별수 있어요? 뺨따귀를 물고 안 놓을 거예요. 「하지 말라 그 말씀이지요? (통역자)」 응. 키스하지 말라 하는 거예요. 못 하게 하는 거예요. (웃음) 그거 웃을 얘기가 아니라구요. 심각한 얘기예요. 하나님편을 지탱시키려면 무자비해야 돼요.

자, 그러면 서양 남자들은 어때요? 미국 남자들은 어때요? 서구 사람들은 말이예요, 담배를 피우고 술을 먹고 언제나 마약을 먹고 여자들 궁둥이를 따라다니고 있다구요. (웃음) 그런데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사람을 중심삼고 이것이 좌우되는데, 사람을 중심삼고 왔다갔다하는데, 사랑을 중심삼고 이것이 결정된다는 거예요. 사탄의 사랑은 뭐냐 하면, 변할 수 있는 사랑이고 모독적인 사랑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뭐냐 하면 불변의 사랑이고 원칙적인 사랑이예요.

이렇게 볼 때 이 세계가 사탄세계예요, 하늘세계예요? 「사탄세계입니다」 이런 세상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선언을 하고 나섰어요. 이것을 잘라 버리고 제거해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사탄이 흑백을 갈라 놓고, 가정적 혼란상을 가져왔고, 사탄이 유행을 전부 다 악의 방향으로 유도하는 거예요. 이 모든 것을 방어하고 이것을 제거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세계 통일교회 운동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이런 관점에서 인종을 초월하고 종족을 초월해 가지고, 국경을 넘어서 결혼할 수 있는 운동이 통일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지극히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역사적인 사건이고, 사탄이 지극히 통탄할 수 있는 역사적인 비통이라 할 수 있다는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 국민을 넘어서 이색 인종과 더불어 결혼하겠다고 나서는 사실은 사탄세계에 있을 수 없는 놀음이예요. 어떠한 사랑의 길을 가더라도 변치 않겠다는 지조를 가졌다는 놀라운 사실은 역사를 들어서 찬양해야 되고, 세계를 들어서 찬양해야 됩니다.

그러한 통일교회가 핍박을 받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조금도 서러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하나님은 내 편이예요. 백 퍼센트 내 편이예요. 틀림없다 이거예요. 내가 입기를 못 입고 살기를 못 살고 어렵게 살더라도 내가 하늘을 향하는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밤이나 낮이나 '밤이 가고 낮이 가라. 세월아 빨리 가라. 나는 이 길을 위해 변치 않는 사람을 창조할 것이다'라고 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