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는 망해가는 미국을 구하기 위해 일하며 싸우며 기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4권 PDF전문보기

무니는 망해가는 미국을 구하기 위해 일하며 싸우며 기도해야

여기 미국 사람 손들라구요, 미국 사람. 미국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들 아메리칸이예요? 「예」 틀림없는 아메리칸이예요? 「예」 여러분의 나라가 지금 망해 가고 있어요, 흥해 가고 있어요? 「망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나라에 기독교는 어디 갔어요? 지금 가장 자랑할 만한 기독교가 있어요? 기독교가 어디 있어요? 나라의 곳곳에 있는 기독교를 볼 때, 참 비참한 상황에 있습니다. 그게 누구의 책임이예요? 그것은 미국인의 책임이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닙니다. 몇몇 미국인들이 이런 책임을 했더라면 하나님의 보살핌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을 보라구요.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없다구요.

그럼 누구에 의해 미국이 소생하겠어요? 아무도 없다구요, 무니밖에는. 꺼져 가는 미국의 운세를 살려야 하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구요. 그것을 우리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해내고 말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기 온 것이 아니냐. 여러분 주책임자들은 왜 온 거예요? 어떤 결심으로 왔어요? 「심각한 결심으로 왔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지금 울고 있는 거예요. 울고 있는 하나님이예요. 누가 거기서 하나님을 해방해요? 세상에 누구도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누가 그 하나님을 해방해요? 누가 우는 하나님을 대신해요? 무니가 해야 된다구요. 그거 할 수 있어요? 「예」 이것만 하더라도 통일교회는 틀림없이 발전한다구요. 우리 무니가 많이 필요하다구요. 무니의 수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미국 사람이지요? 미국의 사창굴을 누가 책임질 거예요, 미국의 사창굴을? 누가 이것을 없앨 거예요, 누가, 누가? 누가 청산을 할 거예요, 누가? 여러분들이 미워하고, 미국 사람들이 반대하는 레버런 문이 하겠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망해 가는 이 미국의 기독교를 내손으로 부흥시켜 보자는 거예요. 반대하는 미국 교회를 원수시해야 할 텐데 사랑으로 다시 재건해 보자는 거예요. 그게 레버런 문이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호모섹슈얼(homosexual;동성애자), 레즈비언(lesbian;여자 동성애자)을 누구 손으로? 레버런 문, 내 손으로…. 전부 살아서 송장되어 가는, 전부 다 마약에 병들어서 죽어 가는 이 젊은이들을 누구 손으로 해방해요? 내 손으로 해방해 보자는 거예요. 그다음에 프리 섹스를 주장하고, 도박장을 좋아하는데 그것을 누가 해방해 주느냐? 누구예요, 누구? 미국 기독교에 누가 있어요? 미국 교회 목사 가운데 누가 있어요? 그다음은 공산당을 누가 막아요, 공산당을? 레버런 문이 막을 것입니다.

거 왜 그래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의 눈물을 자극할 수 있는 근거지가 되어 있고, 인류가 통곡할 수 있는 원천지가 되어 있으니 그것을 해방하기 위해서 불가피한 거예요. 왜 결혼식을 저 흑인들하고 백인들하고 해주는 줄 알아요? 앞으로 인종전쟁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인종전쟁. 백인 멸종주의가 찾아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방대한 섭리에 의한 모토(motto;좌우명, 표어)를 따라서 이런 놀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심령역사가 여러분들 마음에 전혀 없어요? 미국은 죽어가고 있는 거예요. 미국은 이 침상에 누워서 임종의 신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신음의 함성을 지르고 있는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볼 줄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은 우리를 우롱을 하고 있다구요. 공산주의는 우리를 우롱하고 있다구요. 사탄은 역사적인 원수라구요. 그러니 사탄을 방어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들 미국을 사랑해요? 「예」 암만 사랑해도 이것을 내놓고는 미국은 죽고 마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균이 번성해 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 책임자들은, 미국의 주책임자들은 주지사와 싸우라구요. '이 자식아, 너 나라가 이렇게 망하는 데 이럴 수 있어?' 하고 싸우라구요. 경찰서장하고도 싸우라구요. 각 지역에 통고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기도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밤을 새워 가면서 하나님을 붙들고, 인류를 붙들고 통곡하며 기도하는 거예요. 그 기도는 하나님이 들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때 기도가 필요한 거예요, 그때에. 일하며 기도하는 거예요. 싸우며 기도해야 된다구요. 그냥 기도하면 안 통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