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는 십자가의 이상의 길을 가려고 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4권 PDF전문보기

무니는 십자가의 이상의 길을 가려고 해

그런 종교가 어디 있느냐? 오늘날 기성교회, 로마 가톨릭, 장로교, 침례교가 그런 종교예요? 「아니요」 그들은 공산주의도 좋다, 아무도 좋다 이거예요. 그 반대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무니 패들은 어때요? 왜 공산당하고 싸워요, 우리는? 사탄을 방어하고, 죄를 방어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사랑을 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희생의 길을 가던 길을 가자 하는 것이 무니운동이라구요.

하나님이 '나는 통일교회를 좋아한다' 하겠어요, '나는 통일교회를 좋아하지 않는다'하겠어요? 「좋아한다고 합니다」 '나는 무니를 좋아한다' 그래요? 「예」 얼마나 간단해요? 여러분들이 얼마나 훌륭하고 자랑스럽겠어요? 그래요? 「예」 하나님은 무니를 자랑하고 싶어하겠어요? (웃음) 정말 그래요? 「예」 뭐가 그래. 아니예요. 그럴 게 뭐예요. 그렇다면 왜 가만 놔둬요? 욕을 먹고 핍박을 받아도 왜 가만 내버려 두는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도 자랑하고 싶어한다구요. 예수는 어때요? 예수가 생각할 때, 이 무니들 망할 무니예요, 흥할 무니예요? 어떻겠어요? 「흥할 무니요」 그 예수도 말하기를 말이예요, `너는 내 자랑거리다' 그럴 거라구요.

또, 그다음에 세계 사람들은 말이예요, 전부 다 '무니! 무니! 무니! 반대, 반대! 반대!' 하다가 가만 보니까 무니가 사랑이 제일 많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하고 예수가 좋아하는 것을 알고 나면 세상 사람도 무니가 좋다고 하는 거예요. '우리 세상의 자랑은 무니다' 하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무니들을 세상 사람들이 좋아해요? 「예」 아니예요, 아니예요, 아니예요. 「좋아합니다」 아니예요, 아니예요. 「좋아합니다」하나님이 말하기를 '나는 무니를 싫어한다' 그러지요? 「아니요」 그래요, 그래요, 그렇다구요. 「아니요」 예수님과 하나님이 무니를 보호하고 있다구요.

이렇게 볼 때,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아주 똑똑한 사람이예요, 바보예요? 「똑똑한 사람요」 바보 중의 바보라구요. (웃음) 어때요? 「똑똑한 사람이예요」 정말 그래요? 「예」 그래서 여러분들 선생님을 자랑하고 그래요? 「예」 나는 그 말을 믿을 수 없다구요. (웃음) '그저 어떡하든지 우리들을 고생시켜 먹으려고 하고, 아이구 저 동양 사람이 와 가지고 우리 서양 사람을 껍데기 벗겨 먹으려고 야단이다' 이러잖아요? 「아닙니다」 자, 그러면 이제 해결되었어요? 「해결됐습니다」

여러분들이 기성교회 관념하고 지금까지 비교한 것이 큰 죄예요, 죄가 아니예요? 「죄예요」 우리는 그들과 극 반대예요, 극 반대라구요. 그들은 크리스마스를 지키면 우리는 안 지킨다 이거예요. 반대라구요. 전부 반대라구요. 크리스마스 때 우리는 환드레이징하는 거예요.

환드레이징해서 뭘할 것이냐? 세계를 살리고,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그런 세상을 빨리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볼 때, 그것을 벌주는 하나님이 있다면 나는 그 하나님의 멱살을 잡고, 넥타이가 있으면 넥타이를 잡고 싸우겠어요. 자, 하나님이 넥타이가 있으면 넥타이를 붙들고 싸우며 '당신 틀렸소' 하면서 점점 목을 조여 가면 죽게 되니까 `네가 옳다' 하게 되어 있지요. 전부 다 네가 옳다고 하게 돼 있다구요. (웃음) 그런 자신 있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자, 하나님이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데 기분 좋아 웃으시겠어요, '이놈의 자식' 이러시겠어요? (웃음) 「웃으십니다」 웃으셔야 되겠지요? 「예」 이걸 볼 때, 무니가 얼마나 멋지냐. 무니가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웃음) '야 이거 미국보다 낫고, 로마 국왕보다 낫고, 기독교보다 낫고, 예수보다 낫구나! 예수보다 낫네, 예수보다 낫네' 할 거라구요. 그렇다구요. (웃음) 예수 자신보다 낫다는 거예요. 예수는 그냥 죽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무니는 암만 욕 먹어도 죽지 않았다 이거예요. 예수는 로마한테 죽었지만, 나 레버런 문은 미국하고 싸우고, 저 공산당하고 싸워도 아직 죽지 않았다 이거예요. 싸우더라도 예수는 조그마한 로마에서 싸우다 죽었는데, 나는 미국하고 싸우고 공산당하고 싸워도 죽지 않고 지금 버티고 다닌다구요. 모스크바하고도 싸우고 있는 거예요.

누가 나를 잡아 죽이게 돼 있어요? 「아니요」 미국에서 잡혀 봐야 뭐 1년 6개월 이상 감옥에 갖다 가두겠어요? 가두어 봐라 이거예요. (웃음) 그렇다고 해서 무니운동이 스톱돼요? 「아니요」 여러분들 중에 체한 사람 있으면 오늘 배가 다 풀릴 거예요. 이게 기분 좋은 말이라구요. (웃음) 최고로 기분 좋은 말이라구요. 여러분들 그래요? 「예」 그렇지만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그런 것을 몰랐다구요. '레버런 문이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다 해먹은 줄 알았더니 이러한 일이 있구나' 할 거예요. 자, 그거 확실히 알았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