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닦아진 통일교회 기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4권 PDF전문보기

세계에 닦아진 통일교회 기반

여러분, 미국 역사에 있어서 종교의 자유를 중심삼고 데모하고, 종교의 자유가 미국에 필요하다고 하는 이게 수수께끼 같은 얘기예요. 정부가 예산이 삭감되어 점점점점 줄어드니 종교계에 세금을 부과하게 되면 막대한 자금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 공산당을 조종하여 종교를 전부 다 모가지 자르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모가지를 자르는 데에 세금 문제를 들어서 반대 못 하게끔 물고 나갈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돌아가는 콘베이어에다가 낚시 같은 걸 시범 케이스로 하나만 걸어 놓으면 전부 다 거기에 걸려든다는 거예요. 거기에 시범 케이스로 내세운 것이 레버런 문 사건이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제 하나님편에서 해야 할 것은 '오, 지구성이 우리 인류의 것이요, 하나님의 것이다. 아, 인류란 것은 형제인 동시에 하나의 국민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런 관을 철저히 갖도록 해야 됩니다.

그리고 현재 전환시기에 있어서 종교의 자유라는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규합하는 거예요. 공산당이 종교를 반대하는 거예요. 무신론자들이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무신론에 대항할 수 있는 종교 자유운동을 하면서 저 승공, 카우사(CAUSA;남북미통일연합)운동으로 전환만 시켜 놓는 날에는 세계는 수습되는 거예요.

소련하고 미국이 지금까지 경제분야에 있어서 세계 지배를 무엇 중심삼고 하느냐 하는 문제…. 제3세계의 경제, 그 중에서도 원자재 확보원을 누가 장악하느냐 하는 것이 이제부터의 역사시대의 지배권을 좌우하는 것임을 알아야 돼요. 그 지배권자는 소련도 아니요 미국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거기에 있어서 전부 다 레버런 문, 통일교회를 환영하게 됐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아프리카 지역, 남 미 지역, 이 저개발 지역이 6개 지역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 권내가,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서 벌써 하나님의 소유 결정 단계로 방향을 정하고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사실이지요.

그래서 지금 레버런 문의 법정투쟁을 중심삼고 전세계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요원으로부터, 신학자, 최고의 지성인들이 내 편이 되었고, 또 선진국의 피압박민족으로서 반대받던 남미라든가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들이 내 편으로 방향을 정하고 있다는 거예요. 미국도 사탄세계에 들어가면 큰일나겠기 때문에 기술과학이면 기술과학 분야, 현재의 과학기술 분야, 그다음에는 언론인 세계 등이 그럴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금융계에서나 다방면에서 선생님을 지지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앞으로 일본이 세계에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미국도 일본을 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을 누가 문제시하느냐? 섭리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딱 선생님이 표적을 정한 대로, 그냥 그대로 오는 거예요. 그래서 벌써 3년 전에 350만 회원을 중심삼고 7백만…. 한국에 7백만을 만들어 놓으니 한국에 지면 안 되겠다 해서 7백 얼마? 그렇게 만들어 놨다구요. 그런 기준이 돼 있다구요.

복귀원리로 보면, 일본이 복귀된 해와의 입장에서 천사장을 끌고 아담의 세계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아담세계로 돌아가 가지고 사탄, 공산당을 싹…. 이게 원리의 결론이라구요. 전부 다 한꺼번에 밀어 치워 버려야 됩니다. 벌써 그런 기반이 닦아졌다는 거예요. 현재 정치가가 아무리 큰소리 했댔자 승공연합을 움직이지 않고는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금년에 미국에 있어서 4천 5백만, 명년서부터 4천 5백만을…. 그것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이것은 약소민족 협회를 중심삼고 남미기구, 중동기구, 요 연합전선을 다니면서 카우사활동만 자꾸 하게 된다면 나라가 훌떡 넘어간다구요.

이제 불란서가 구라파에서 선생님을 전부 다 증거한다는 거예요. 저 누구인가? 드골 대통령 슬하에서 부수상 하던 사람이 팻말을 꽂고는, 이거 아니면 안 되겠다는 결정적인 이런 입장에 서 가지고 지금까지의 모든 불란서 보수파 정치인들을 상대로 세뇌공작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앞으로 구라파 전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가 될 거라구요. 사탄이 물었던 것을 나꿔챘다는 것입니다. 불란서 입장이 그렇게 됐다구요.

자, '선생님은 어떻게 돼서 별의별 공장을 만들고, 신문사를 만들고, 뭐 아카데미를 하고…. 전부 다 이렇게 쓰고, 아휴 통일교회 발전하는 것에는 등한시하고 말이야…' 이래 가지고, 지금 이렇게 나오는 데 있어 통일교회 어느 누구도 지지한 사람이 없다구요. 통일교회 지도자로서 선생님을 지지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다 반대했어요. 통일산업을 만들고, 또 뭐 은행가들을 모아 가지고 은행 한다고…. 레버런 문이 뭘하려고 그렇게 해 나왔는지 지금까지 누구도 몰라요. 이제는 때가 됐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이런 때가 올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요 시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