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역사상 한 번밖에 없는 위대한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4권 PDF전문보기

이때는 역사상 한 번밖에 없는 위대한 때

선생님이 벌써 지금 65세가 되누만. 65세가 되는데, 선생님이 죽으면 종교 지도자로서만 환대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40억 인류 앞에, 세계적으로 문제 되는 거예요. 과학자, 학자들이 선생님의 묘소를 참배할 것입니다. 왜? 그 기반을 만들었다구요. 이게 역사적 사실이예요. 역사적이고 세계적인 사실입니다. 내가 죽게 되면 내 무덤을 참배할 거라구요. 그때 가서는 말이예요, 레버런 문 무덤을 참배한 것을 두고도 자랑할 텐데,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모시고 실전자로서 이 운동에 동참했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럽겠어요? 인류 역사상에 없는, 여러분의 일생노정에서 딱 한 번밖에 없는 이때에 있어서의 갈 길을 알아야 됩니다.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한 번밖에 없는 위대한 때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제 저녁에는 흥진군이 간 날을 기념했지요? 선생님이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기념행사, 환영회가 있다는 거예요. 영계에 온 것을 환영하는 귀한 환영회가 있게 될 때, 역사를 발표하는 거예요. 그때는 여러분들도 다 가 있을 거예요. 그때에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사명을 한 동참자들을 푸대접하겠나요, 환대하겠나요? 어떻겠어요? 그때 그 조상들이 '아니오, 아니오, 그 사람은 나의 후손이오' 그러겠어요? 조상들이 그럴 수 있어요? 먼저 간 조상들이 나타나서 '우리가 먼저 왔기 때문에 우리가 저 자리에 나가야지, 너희들은 내 후손인데…' 그럴 수 있어요?

지금 이때에 있어서 마지막 전쟁에 명령을 받고 동참하여 선서한 사실이 얼마나 역사적이예요? 여러분들 지금 이런 명령을 받고서 '예' 하고 맹세를 하고는 말이예요, 저나라, 영계에 갔을 때 '그 맹세한 거 어떻게 됐노?' 할 때는 어떻게 하겠나요? '아이구, 당신이 축복해 준 남편 때문에 내가 조금 못 했습니다. 아들딸 때문에 못 했습니다' 그거 통해요? 상통 좋겠구만, 이 상통아! 그거 부정할 수 있어요? 이 말이 팻말로 서 있어 가지고 여러분 조상들을 심판하고, 여러분 후손을 심판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이 전환 선서라는 거예요. 전환점을 결정하는 선서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저렇게 헙박 공갈을 할 수 있어?' 할 거예요. 어떨까요? 미국 놈들 통일교회를 비판하면서 '그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말을 능란하게 잘한다더니, 세워 놓고 영원한 세계까지 들추며 꼼짝못하게 협박 공갈을 하고 있구만' 할 거예요. (웃으심) 그렇지만 협박 공 갈인가 가 보라구요. 두 눈을 부릅뜨고 가 보라구요. (웃음) 언제 죽을지 알아요? 여러분이 1985년에는 일기를 써야 되겠다 하고 가다가 교통 사고라도 당해 갈 줄 누가 알아요? 심각하다구요.

선생님도 그래요. 내가 죽지 않고…. '요 고개 넘어갈 때까지는, 하나님, 날 죽였다가는 큰일나오' 하는 거예요. 왜냐? 내가 죽으면 큰일 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난 지금까지 될 수 있는 대로 선두에 안 섰다구요. 후퇴예요, 후퇴. 할 수 없어서 나서지 뒤라구요, 뒤. 그늘에 자꾸 들어간다구요. 괜히 나가 놀다가는 유탄에 맞아 죽는 거예요. (웃 음) 그렇기 때문에 전부 그저 뒤에서 숨어 살았다구요. 그러나 때가 왔으니 할 수 없다구요.

자, 이제는 한 대사를 믿으니까 내가 이런 얘기 하는 거예요, 한 대사를 믿으니까. 여기서 여러분 4백 명을 다 믿어 줘야 할 것이 내 책임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는 뭐 발가벗고 전장에 가서 죽더라도 문제가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 여러분이 레버런 문 가지예요? 이게 누구인가? 덴토! 「예」 덴토가 내 가지인가? 「예, 아버님」 '예, 아버님, 나는 당신의 가지요, 우리는 한 나무입니다' 그래? 「예」

선생님이 지금까지 사탄세계 가운데서 이렇게 배후에서 남 모르는 작전을 실천해 나왔다구요. 남들이 전부 다 자는 시간에도 난 깨어 있는 거예요. 남들이 노는 시간에 일하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서도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구요.

이렇게 볼 때, 이제 여러분들이 요 일만 해주는 날에는…. 예수님의 '다 이루었다' 하는 그 뜻을 받아 기독교문화권을 위해서 십자가를 생명의 길로 안내하는 본향의 깃발로 알고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문화권이 형성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이제…. 선생님이 다 이루었다구요. 댄버리 선상에서, 댄버리에서 나와 가지고 지금 다 이루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말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