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중심삼고 민주세계와 싸워 탕감조건을 세워 나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4권 PDF전문보기

기독교를 중심삼고 민주세계와 싸워 탕감조건을 세워 나와

자, 이제 내가 축복을 해주면…. 가인 아벨 기반을 못 닦아 가지고는 부모님이 복귀될 수 있는 기반이 없다구요. 가인과 아벨이라는 두 아들 딸을 낳아 놓은 부모는 하늘편에 설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의 장손이요, 차손으로 등장할 수 있는 아들딸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타락하지 아니한 아담 해와의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알겠지요? 효진이 알겠어? 「예」 예진이 알겠나? 「예」 또, 진휘 알겠지? 「예」 너희들이 알고 이걸 잘 지도하라구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 2세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딱 하나되는 날에는 역사가 돌아가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알겠어요? 역사가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 효진이는 성진이 형을 앞으로 잘 구슬려야 돼. 아마 문제없이 할 거라. 문제없이 해야 된다구. 누나도 협조하고 그래야 돼. 전체가 협조해야 된다구. 그러면 이제 진짜 때가 다 되었구나 하는 것을 알 거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뭘했느냐 하면 아벨 놀음을 한 거예요. 가인 아벨권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미국과 하나되었으면 부모님이 부모님의 자리에서 행세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부터 세계적인 가정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어머니가 지금처럼 한국 사람이 안 되었을지도 모르지요.

만약에 전세계, 자유세계하고 기독교가 하나되었더라면 선생님이 어머니를 택하는 데 한국 여자만 된다는 그런 말 할 수 없다구요. 그렇게 될 때는 영국이 해와권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서양 사람이 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반대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기독교 역사를 다시 세워 탕감해 가지고 내가 야곱시대로부터 4천 년이라는 이 역사를 탕감해 가는 거예요. 예수님이 메시아로 왔다가 실패한 것을 한국을 중 심삼고 국가적 기준에서 전부 탕감했기 때문에 한국 민족에서 어머니를 택한 거예요. 알겠어요? 물론 그 전에 성진이 어머니도 모셨지만 말이예요. 성진이 어머니는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미국이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깨져 나간 거예요.

우리 가정은 아버지 혼자가 아닙니다. 다 하나님의 뜻과 경륜이 있어 가지고…. 내가 성진이 어머니를 만날 때 성진이 어머니는 신령집단의 대표적인 여성이었습니다. 해방 3년 전부터 신령역사를 하던 집안의 대표적 여성이었어요.

이 신령집단과 선생님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다음에는 감옥에 들어 갔던 목사들과 하나되어 가지고…. 그다음에는 한국이 전부 다 여기에 하나되고 이래야 할 텐데 그러지 않았어요. 그리고 감옥에 들어간 목사들은 무식한 사람들이었어요. 유식한 사람들은 없었다구요. 미국에서 유학했다는, 똘똘하고 영어깨나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신사참배를 하고 일본을 지지하는 반역자들이었다구요. 그들과 손잡아 버렸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반대하는 결과가 벌어진 거예요. 그 전에 감옥에 들어갔던 목사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었더라면 그것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결국은 인간세계도 그래요. 보라구요. 박장로 집단, 구약 에덴동산파 등 신령집단이 많았다는 거예요. 주님이 육신 쓰고 한국에 오신다는 것을 웬만큼 기도하는 사람은 다 받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그러니 인간이 정말 힘들다는 거예요. 인간 책임분담 5퍼센트가 쉽지 않다는 거예요. 그들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또 돌아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아버님이 지금까지 40년 동안 한국을 위주로 해서 이것을 추려 나온 거예요. 그래서 한국 말이 세계적인 말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만약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 여자를 어머니로 택했다면 미국 말이 세계어가 됐을 거예요. 기독교문화권의 중심이 미국이니까 그렇게 됐을지도 모른다구요. 이렇게 보게 될 때에, 선생님이 고생은 했지만 여러분이 전부 다 어머니를 한국 사람으로 모셨으니까 한국을 되찾아 가지고 구해 줄 수 있는 이런 혜택권 내에 설 수 있게 된 거예요. 이것은 놀라운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금의환향이란 말 있지요?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이제 금의환향해야 된다구요. 세계무대의 기독교를 중심삼고 민주세계와 싸워 가지고 탕감조건을 세워 나오는 거예요. 그들이 머리숙일 수 있는 기반을 닦고 그들의 직계 자녀들과 통일가의 자녀들을 중심삼고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의 주권을 가지고 세계적인 현현을 할 수 있는 깃발을 가졌으면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요전에 선생님이 돌아가겠다고 이야기한 것이 그런 의미라구요, 금의환향.

이렇게 해서 한국에 돌아갈 때, 한국이 반대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입을 다물고 두문불출 가만히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나가서 대회라도 한다면 말이예요, 군중이 몰려들게 되고 정부가 나가자빠지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어떻게 이 일을 수습해 나가느냐 하는 문제가 금후에 선생님이 가야 할 걸음걸이라는 거예요.

내가 삼팔선을 넘으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것이 있어요. 내 손으로 남북을 통일시키고, 내 손으로 김일성이의 공산당을 처단하겠다고. 미국만 완전히 화합하면 이미 그 세계는 벌써 넘어가는 거예요. 삼팔선은 넘어간다는 거예요.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단계라구요. 그래서 교회가 책임지고 지금 미국을 중심삼고 목사들을 7천 명 교육했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북조 이스라엘 열 지파, 남조 이스라엘 두 지파로 갈라졌던 거와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모든 세계가 갈라졌다구요. 전부 다 반대한 거예요. 이번에 효진이를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협조해서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구요. 이스라엘 때와 딱 맞아요. 그 가외는 전부 다 원수예요.

지금 미국이 우리를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이걸 굴복시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이 환경에 있어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7천여 명, 바알신에게 굴하지 않은 엘리야를 통해 하나님이, 북조 이스라엘을 끌고 가는 사탄권의 우상숭배하는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 850명을 한꺼번에 전멸시키기 위한 놀음을 한 것은 이스라엘권 내에 사탄을 둬둘 수 없다는 결론이라구요.

다시 말하자면 그것은 이스라엘 나라에 주님이 올 때에, 메시아가 올때에 열두 지파권 내에는 사탄이 침범하지 않고 하나님 편에 완전히 귀향, 돌아올 수 있게끔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엘리야의 재림을 말한 거예요.

엘리야와 같은 사명을 가진 사람이 세례 요한인데, 세례 요한은 그 시대에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완전히 하나님 앞에 세우고, 이스라엘권, 아랍권 열두 지파를 규합하여 로마를 대해 대항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세례 요한이 그것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다시 침범하는 놀음이 벌어진 거예요. 그것이 오늘날 통일교회까지 연장되어 나온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싸워 나온 전체 역사를 보면, 선생님의 역사는 요셉의 역사와 딱 마찬가지라구요. 열한 형제가 팔아먹은 것과 마찬가지로 딱 됐다는 거예요. 미국에 와서 요셉과 같이 딱 된 거지요. 요셉과 같은 역사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열한 형제가 전부 굴복하고 어머니 아버지, 나라의 대통령이 굴복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그 놀음 하고 있다구요. 요셉 역사를 여 기서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물질 축복을 받아 가지고, 미국 사람도 입 벌리고 동양 사람도 입 벌릴 수 있는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이 40고개를 넘어서 문제가 되어 들어오는 거예요.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이런 모든 역사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 8.15 전까지 8천 몇백 명? 「8천 5백 명입니다」 8천 5백 명의 목사들 교육이 끝났다구요. 그것이 다 탕감조건이니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것을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