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받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4권 PDF전문보기

탕감받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

이렇게 혼자 이국 땅에 와 가지고 말이예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미국에 있어서 한국은…. 한국에 있어서 중국은 대국인데 그 대국 사람을 짱꼴래라고 한다구요. 되놈이라고 한다구요, 되놈. 그렇게 비유하면 미국에 있어서의 레버런 문은, 한국에 있어서 중국 사람을 취급 하는 것보다 못하다는 거라구요. 이름도 없는 나라 사람이 와 가지고 미국을 들었다 놨다 뭐 야단하고 들이 까고 하니까 좋아할 게 뭐예요. 그렇지만 있는 성을 다 내라는 거예요. 그래서 받는 탕감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선조로부터 인디안을 죽이던 혈기등등한 모든 원한의 마음을, 레버런 문 한 사람을 걸어 잡아죽이기 위해서…. 범죄한 모든 역사의 원한을 전부 다 부활시켜서 레버런 문을 때려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외적 사탄의 힘을 가지고 때려서 전부 다 이렇게 만들었지요? 그러나 나를 때리면 반대로 들이 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 혼자더라도 골리앗 앞에 나타난 다원과 같이 미국과 싸워 나오는 거예요. 싸우면서 현재 13개월이예요. 13수는 미국에서 제일 나뿐 수지요? 13수가 제일 나쁜 수예요. 13개월 동안 싸우는 거예요. 13개월 동안 때려 치우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10개월을 중심삼고 13수를 때려치우고 내가 중앙에 들어가는 거예요. 예수님이 중앙에 못 섰다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면서 약 400일 가까이 싸움을 해 나오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서 뭘했느냐? 감옥에서까지도 천상까지 길을 열어 놓은 거예요. 그러므로 지상지옥에서부터 천상지옥에까지 하이웨이를 닦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세우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으로, 부모님으로 설 수 있는 조건을 이번 감옥에 있는 기간에 다 세운 거예요. 여러분한테 얘기를 하지 않고 지금 움직이고 있지만 다 해결한 거라구요. 이런 날이 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새로운 40년을 향해 들어가는 거예요. 그때를 보면 말이예요, 그때는 우리의 세계가 되어야 된다구요. 내가 1980년에 70세인가? 「1990년 입니다」 1990년에 70세, 2천 년에 80세라구요. 모세 연령과 같은 2천 년까지는 모든 준비작업을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 여러분 시대에는 전부 다 천국건설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바쁘겠어요?

이러한 탕감조건을 한국에서 세워 가지고 되겠어요? 미국이 이러한 풍토권 내에 들어가야 세계가 하나된다구요. 그러한 탕감조건을 앞에 놓고 여러분은 후대 앞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가야 돼요. 감옥을 표준하는 거예요. 감옥에서 결판지어야 돼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갔기 때문에, 십자가를 중심삼고 감옥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음으로 말미암아, 죽었다가 부활할 때까지 전부 잃어버렸다구요. 부모도 잃어버렸고, 형제도 잃어버렸고, 종족, 민족, 국가, 교회, 세계까지도 다 잃어버렸다구요. 아버님은 그것을 탕감복귀해 가지고 찾아가는 거예요. 자녀를 잃어버린 입장이니 자녀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말썽 많던 교회가 선생님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를 생각하던 모든 사람들의 정신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전부 다 회개하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 기간에 모든 것을 찾는 거예요. 전부 다 찾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권을 중심삼고 볼 때에, 가인 아벨권의 본연의 전통적인 창조이상권을 오늘날 이 한많은 복귀의 기간에 다 잘라 버리고 전통적 기반을 이 40년 기간에 세울 수 있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예요. 이것은 40년 전 부모님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출현하지 못한 것과 40년 동안 부모님이 갖은 고생을….

종의 종의 길을 통해서 종의 길, 양자의 길, 서자의 길, 아들의 길, 그다음에는 해와복귀, 즉 어머니복귀의 길을 닦고 아버지복귀의 길을 다 거친 후에, 여기서 이제는 자녀들이 가정적으로 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해 나온 거예요. 그리하여 비로소 모든 탕감을 해원성사시키고, 넘어서 가지고 희망의 새로운 출범을 할 수 있는 8월 16일, 1945년 이후 41년째 맞는 이 아침에 여러분들이 한국에 가서 일본과 하나되어 미국에 계시는 아버지한테 돌아오는 이러한 일을 중심삼고 기도한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것입니다. 역사적 시간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알겠나, 효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