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5권 PDF전문보기

가나안 정착을 위해 총출동하자

우리의 갈 길은 멉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멀기 때문에 언제 쉬어 가고 그럴 사이가 없습니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선생님을 기다린 사람들한테는 미안하다구요. (웃음) 어저께 두 시가 훨씬 넘어서 와 가지고 아침에도 일찍 일어났습니다. 일찍 일어나 가지고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다음에는 전체적으로 복잡한 보고들을 다 거쳤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나로서는 들어 둬야 할, 이제부터 여러분한테 싸움을 명령하고 지도하기 위한 약간의 총괄적인 보고를 들어야 할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러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늦어졌어요. 용서하라구요. 「예」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