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어서의 희망은 통일교회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5권 PDF전문보기

미국에 있어서의 희망은 통일교회뿐

그렇게 해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하면, 기성교회를, 기독교를 전부 다 끌어오는 거예요. 그것이 그렇게 되는 것은 여러분들이 활동을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천운이, 때가 그래요, 때가. 때가 그런 때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러분들이 이런 것을 알고, 선생님이 승리한 이 기반을 중심삼고 밀고 나가면 아무리 큰 세계라도 밀려 나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워싱턴 포스트가 이번에 나를 위하여 대대적으로 신문을 냈지만, 그것은 자기들이 낸 것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낸 것이 아니라구요. 이 운세가 벌써, 이 운세가…. 레버런 문이 이 미국이라는 서구사회 풍토권 내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기반을 장악한 사나이로 나타났기 때문에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환호. 박수)

모든 것은 계기가 있어야 됩니다, 계기가. 선생님은 이런 일이 오기 전에 이 서구사회에서 한 것은 뭐냐 하면, 미국이 망할 것을 선포하고, 소련이 망할 것을 선포했습니다. 학자세계를 통해서 다 규명해 가지고 선포해 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은 8월 15일 전에, 13일부터 시작했는데 전세계에, 공산세계에까지 문제가 되었다는 거예요. (박수)

이렇게 볼 때, 지금 미국을 살펴봐야 미국을 살릴 만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국을 봐야 죽어가는 미국을 살릴 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학자도 손들고 종교계도 손들고 전부 다 손들고 있는데, 그래도 미국을 살리겠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이 드러난 증거입니다.

더더우기나 미국의 젊은이들이 희망을 가지고서, 교회의 지도자들이 전부 망했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원리를 알고 나서 이제는 살길이 났다고 불이 붙어서 동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그러한 무드가 벌어진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만이 미국의 희망이다' 하는 것은, 미국의 정치 지도자, 경제 지도자, 뭐 종교 지도자, 그다음에는 뭐 학술계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망을 보고 '저 단체만이 이제 미국을 살릴 가망이 있다'고 하는 것은 이미 내적인 급에서 결정된 사실임을 여러분 자신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잘 알고 있어요.

그리고 특이한 사실은, 지금까지 데모를 하고 야단을 하던 미국의 젊은이들, 대학가의 젊은이들이 '이러다가는 미국이 망하겠구나. 우리가 뭉쳐서 새로이 살길을 모색해야 되겠다' 하는 붐이 벌어졌는데, 이제는 '통일교회를 알아봐야 되겠다'는 붐이 일어난다는 거예요. 2세들이 전부 다….

왜 그러느냐 하면,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을 보니 희망이 있고, 대담하고, 여자 혼자서도 무엇이든지 남자 이상 하고, 전부 다 희망이 넘치더라는 거예요.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왜 거리에 나가서 꽃을 팔고, 천대를 받고 욕을 먹으면서도 꾸준히 일을 했느냐 하면, 자기들이 잘먹고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고 미국의 지성인들을 깨우치기 위해서, 그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미국의 지성인들이 알기 시작했고, 나라의 지도자들이 알기 시작했고, 또 젊은이들이 알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살리고 목사들이나 지성인들을 교육하기 위한 카우사(CAUSA)운동 같은 것이 전부 알려지게 됐다는 것입니다.

학자세계로부터, 그다음에 종교세계의 지도자로부터, 정치세계의 지도자로부터 모든 사람에 이르기까지 '이 서구사회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 할 수 있는 결정이 날 단계에 왔다는 겁니다. 이러한 사실을 볼 때, 우리만이 미국의 희망이다 하는 결론을 지을 때가 왔다는 거예요. 서구사회는 레버런 문의 사상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그냥 하는 말이예요, 사실이 그래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