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씨는 하나님으로부터 레버런 문을 통해서 나온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5권 PDF전문보기

하늘나라 씨는 하나님으로부터 레버런 문을 통해서 나온다

이제 매주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는가 귀를 기울이고, 촉각을 합해 가지고 거기에 호흡을 맞추고, 거기에 마음을 맞추고, 거기에 행동을 맞추는 마음을 갖는 전세계 통일교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는데도 딴 놀음을 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는지…. 어디 가서 딴 일 하다가 몇 해 후에야 듣고 나서 '언제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했나? 우리 책임자들이 잘못했구만' 하는 부작용이 벌어지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러면 이 자리에 하늘나라의 헌법이 생겨난다면 누구를 통해서 생겨날 것 같아요? 여러분들을 통해서? 박보희를 통해서 나타날 것 같아요? 하나님이 누굴 통해서? 선생님을 통해서 나타날 것 아니예요?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지금 전부 다 하늘나라를 창건해 나가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지시하는 것을, 그 나라가 되었을 때의 헌법 이상 존중시할 줄 알아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 말을 안 듣고는 사탄을 막아낼 길이 없어요. 다른 행동을 하면 망한다구요. 망해요. 두고 보라구요.

이 자리에서 열 녀석이 같이 들었는데, 그 녀석들이 다니면서 하는 행동은 전부 다 다르고 그럴 수 있느냐 말이예요. 들은 사람이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하는 말이 전부 다 같아야 되고 하는 행동이 같아야 됩니다. 그런데 어떤 녀석은 이렇고, 어떤 녀석은 이렇고, 다 달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다가는 발전 안 한다구요. 들어왔다가도 다 도망가는 거예요. 끝이 길지 않아요. 다 도망간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씨를 뿌리는데 가라지를 뿌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가라지와 같아요. 가라지의 씨와 빛이 같고 모양도 같다구요. 그렇게 하는 것은 가라지를 심는 것과 같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가라지를 뭐라고 그러나? 가라지 씨의 빛깔과 모양이 같다구.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씨를 심을 수 있어? 이놈의 자식들아, 소위 36가정 정도면 그 정도는 알 것 아니야? 너희들이 씨를 심을 수 있나 말이야, 씨를. 선생님의 말을 받아 가지고 가서 씨를 심어야 심어지지 그저 심어질 것 같아? 하나님이 거기에 협조할 것 같아? 이 녀석들아! 그렇기 때문에 들어왔다가는 다 나가는 거예요. 사탄이가 물어 가는 거예요. 이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미국, 구라파 리더들? 「예」 똑똑히 알아둬요. 「예」 씨는 하나님으로부터 선생님을 통해서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아니예요. 닥터 더스트가 아니예요. 여기에 있는 무슨 주책임자가 아니예요. 그만한 것은 말하지 않아도 다 알 것 아니예요? 이 놀음놀이들이 뭐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처럼 그렇게 했더라면 하나님의 뜻을 찾았겠어요? 원리 판도를 따르고 나오니까 하나님이 협조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의 생각이예요? 선생님 멋대로, 마음대로 하는 줄 알아요? 그렇게 하면 내가 고생을 안 해요. 탕감복귀의 길을 가지 않아요. 그렇게 하려고 했다면 40년 동안 허송세월을 했게요? 40년 동안 허송세월을 했으면 망하는 거예요. 망해요. 그렇게 나왔으면 망했다는 거예요. 망했다는 겁니다. 이번 감옥에 들어가서 끝장나는 거예요. 끝장나는 겁니다. 알겠어요? 거기에서는 싹이 안 나오는 거예요.

보라구요. 한 나라의 전령을 받은 공사 혹은 대사, 특권대사가 이국 땅에 가서 말할 때에, 자기 나라의 왕이 전한 말과 어긋나면 나라가 팔리거나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런 거예요.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라를 팔아먹는 역적이 되는 거예요. 나라를 팔아먹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나라를 팔아먹는 역적이 되는 거예요, 역적, 역적이. 선생님 말이 맞는 말이예요, 틀린 말이예요? 선생님한테 항의하려면 항의하라구요.

36가정을 내가 믿는 게 아니예요. 사실은 쓸어 버릴 것들이라구요. 일 때문에 전부 다 한때를 줘서 내가 책임지고 맡겨 주니까, 이놈의 자식들이 또 그 놀음 하려고 그래? 똑똑히 알아들어야 되겠다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알겠다는 녀석은 손들어 보라구.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

대통령이 연설한 것을 전부 다 복사해서 그냥 그대로 전달하는 것은 괜찮지만, 대통령의 연설을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이렇게저렇게 할 수 있어요? 한 나라가 걸려 있는데, 하늘나라의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건 하늘나라를 거역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떠난다구요. 하나님이 역사를 안 한다구요. 아무리 정성을 들여 보라구요. 그 전에 뜻을 받들어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전부 다 교회의 마루에 엎드려서 눈물에 젖어 있어야 돼요. 눈물에 젖어 있어야 됩니다. 책임을 못 할까봐 두려워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 내가 36가정을 전부 다 아프리카 선교사로 배치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나, 집이 있어서 못 가겠소' 그러겠지요? 그런 녀석들은 그래 보라는 거예요. 이걸 똑똑히 전달하라구요, 전달. 전달하는 것을 거쳐 가지고, 즉 심어 가지고 키우는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들은 여러분의 씨를 원치 않아요, 선생님의 씨를 원하지. 안 그래요?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건 중요한 말이라구요, 중요한 말이예요.

가미야마, 알겠어? 「예, 알았습니다」 자신에게 임무가 주어진다면 그렇게 할 수 있지? 남자들이 안 하기 때문에 여자들을 동원한 거예요. 여자들을 동원한 겁니다. 이제 그런 간나들은 즉각적으로 보고하라구요. 전체에 피해가 남을 때는 돌아가는 게 좋아요.

이제 그만큼 했으면…. 어떻게 하든지 우리 있는 힘을 다해서….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한 달 20일, 한 달 반 남았나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