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세계의 것을 하늘편에 넘겨 주고 하늘의 심정을 상속받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5권 PDF전문보기

사탄세계의 것을 하늘편에 넘겨 주고 하늘의 심정을 상속받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가인 아벨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세계에 있어서 부모님의 심정권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하늘의 심정권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하늘편에 넘겨다 줘야 돼요. 그 물건이 부모님 뒤에 가야 돼요. 부모님 앞에 설 수 있나요? 여러분들도 전부 다 부모님 뒤에 가야 돼요. 뒤에 가려면 전수식을 해야지요. 그 의미가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그것을 위해 가고 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왜 망했는지 알아요? 만나와 메추라기를 그 하루 먹을 것을 가져야 했는데 새끼 때문에 전부 다 딴 노릇, 딴 짓 했다구요. 이틀 먹을 것, 사흘 먹을 것이 없어졌으니…. 하나님이 먹게 했어요? 다 썩었지요. 한 번 그래, 두 번 그래. 이러면 제거되는 거예요. 하늘이 필요치 않은 사람은 떨어지기를 원하는 거예요. 쓰레기 만들고 싶은 거라구요. 그러나 모세를 통해서 그런 명령을 할 수 없는 거예요. 왜? 가나안 복지까지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끌고 가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내 손으로 잘못된 것을 전부 다 청산 못 해요. 그때까지 끌고 가는 거예요. 이제는 거의 다 왔어요.

안 하면 안 됩니다. 세계적으로 필요하다구요. 이게 중요한 겁니다. 그때는 여러분들은 전부 다 부정축재하고 사탄이 노략질한 물건을 끌고 그 경계선을 넘으려고 생각하다가는 천벌을 받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겁니다. 물질을 사랑하다가는 이 과정을 못 넘어가는 거예요. 여편네를 사랑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광야노정이 그래요. 광야노정에서 모세를 따라가는 길은 그것밖에 없어요. 밤이나 낮이나 여편네가 왔으면 버리고 가야지요. 안 되면 말이예요, 내 버리고 가야지요. 왜? 누구를 위해서? 자기 일족을 위해서. 레버런 문이면 문가 일족을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고마운 것이 이번 4월 12일, 그 종중에서 종중회의를 해 가지고 나를 종장으로 세웠어요. 내가 2세들을 걸고 전부 다 잡아제꼈다구요, 2세들을. 장학제도를 만들어 놓고 말이예요. 요전번에 가 가지고 내가 통고했다고요. '당신들이 이제 앞으로 2세들을 교육해야 대한민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재가…. 이러한 인재가 태어나야 대한민국을 위한 민족이요, 종족이 된다'고 했어요.

그때를 위해서 내가 장학금 제도를 만들어야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다음에 만날 때까지 장학기금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그 기금을 만들면 내가 거기에 있어서 '당신들이 몇백 억 만들었으면 몇 배 대주마' 이랬다구요. 주체자이니 한푼이라도 더 하지요. 아벨이예요, 아벨. 약속하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이 약속을 안 지켜 가지고…. 그래서 요전에 문사장이 가 물어 보니까 '뭐 말만 하고 누가…'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들이까는 거라구요. 후려잡는 거라구요.

완전히 2세들을 위해서. 그러면 그 2세들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겠다구요. 거기에 반대하는 파…. 그 문씨 종중에도 여러 파가 있어 가지고 치덕거리는 패가 있다는 걸 내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 2세들만은 내가…. 자각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그릇되지 않게 갔으니 그 문씨 종중도…. 내가 가인 종족복귀 기반을 통일교회를 통해 닦았으니 그 문씨 종중복귀 기준이 뜻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뜻적으로 딱 이루어 졌다구요, 4월 12일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일부 녹음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했음)

서울 도성 복귀는 문제없다구요. 요번에 만 2천 명, 이것도 만 2천 명이예요. 교육을 하겠다고 그래서 당장 하라고 지시했다구요. 그거 계획하나? 「예」 이번에 협회에서 하라구. 「예」 승공연합, 용인에서. 「예」 그거 이상하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자체는, 남한은 문선생 빼놓고는 살 수가 없다구요. 야당 여당이 뭐 어떻고 야단해 가지고 문 아무개에게 별짓 다 했지만 대중은 선생님 편에 서서….

자, 이제 하나의 천국으로 넘어가려면 말이예요, 모든 재벌들이 전부 다 여러분의 꽁무니에 달리는 일이 벌어져야 하는 거예요. 상속권 전환. 윤박사도 뭐 갖고 있나? 이박사도 이런 것 알아요. 처음 듣지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복잡하다구요, 세계가.

그래서 오늘날 역사는 개인소유로부터 전부 다 사회주의 체제로 넘어가는 관이 성립되는 겁니다. 그 작용을 막기 위한 공산주의 체제가 나온 것을 볼 때 사탄이 똑바로 알았다는 거라구요. 그러니 사탄이 죽으려고 하지. 꽁무니를 딱 잡아쳐 버려 가지고 궁지에 몰아넣고…. 다 삼각지대로 몰린다는 거예요. 문을 딱 해 닫고 잘라 버린다 그 말이예요. 내버린다 이겁니다. 세계가 전부 다 참부모님 이름 가지고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