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땀 흘리고 정성들이며 교육해야 성공할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5권 PDF전문보기

피땀 흘리고 정성들이며 교육해야 성공할 수 있어

꼭 우리 통일교회에 전부 다 와서 수련해야 돼요? 수련회는 말이예요, 구슬러 가지고 예식장을 빌려 가지고 하게 될 때 감동받게 되면 아이고, 자꾸 하자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장소가 없게 되면 통일교회 교회까지 몰고 와서 하라는 것이지. (웃음) 그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서 뭘해 먹겠나? (웃음) 그것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훤히 보고 있는 거예요, 지금.

「저, 아버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저희가 그물을 치고, 낚시를 하는 데 있어서 낚시 미끼도 있어야 되는데 미끼가 작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어제 저희 목회자 회의도 했지만요, 그 3천 원 가지고는 식당하고 뭐 그다음에 예식장이나 극장 같은 곳을 얻어 가지고는 굉장히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야야, 이 자식아. 관두라구. (웃음) 3천 원이 아니라 3만 원이 들어도 하라구!

내가 미국에 갈 때 돈 가지고 갔어? 이놈의 자식들, 내가 돈 가지고 갔느냐구? 하나님이 보우하사 내 손으로,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애국자가 뭐예요? 자기 피와 살을 깎아 가지고, 자기 재산을 탕진하면서, 아들딸 희생시키면서 나라를 위하게 될 때 애국자의 권한이 서는 것입니다. 돈 더 달라는 말이야? 똥개 같은 녀석들 같으니라구.

보라구. 이거 10만 지부장이 되었으면 말이예요, 내가 돈버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웃음) 돈버는 방법을 강구해야 돼요. 그 반지부장 전체가 몇 명이나 돼? 「저희들이 서울시내를 정확히 확인했습니다. 10만 3천 6백 58개 반입니다」 그거 얼마 안 되는구만. 자 10만이라구요. 10만. 그 반지부장이 말이예요, 만 원씩만 내게 되면 몇 억이야? 「10억」 몇 억이예요? 「10억요」 천만 원이 아니고? 「10억입니다」 천만 원이지요? 「10억이예요」

자, 그럼 요즘에 점심 한 그릇이 얼마예요? 호텔에 가게 되면. 「만오천 원, 2만 원입니다」 만 오천 원 이상이예요. 그러면 '당신들 고급 요리로 점심 한끼 안 먹는 돈을 일년에 내겠소, 안 내겠소?' 하고 물어 보고 안 내겠다면 입을 째 버리라는 거라구요. (웃음) '뭐 문총재는 집을 팔고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이 놀음 하는데, 감옥을 다섯 여섯 번이나 드나들면서 이 놀음 하고 있는데 뭐야? 만 원도 못 대겠어? 아가리를 째 버리라구요. 반대할 사람 있어요? 일어서 봐요. 거 싫어도 하라구' 하는 거예요.

그렇게 여편네 남편네가 하게 되면 아들딸이 하니까 네 사람은 틀림없이 동원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동원하게 되어 있어요. (웃음)

아, 이거 50억 돈이 포켓에 소리도 없이 들어올 텐데, 이놈의 자식들 이거 팔아먹을래? 너희들이 이거 팔아먹어? 그러면 나라를 살릴 수 있고 영원히 애국운동을 할 수 있는 자본 출처, 샘터가 막혀 버려. 이 자식아! 그러니 내 이름으로…. 이거 보라구. 전부 다 부잣집 말이예요, 집이 크고 부잣집인 이러한 자리에는 틀림없이 이거 한 3백 명이 들어가거든요. '오늘 이 동네에서 반상회하는데 장소가 없으니 당신네 광장, 거 3백 명이 모이는 장소 빌려 주소!' 할 때 안 빌려 줘? 안 빌려 주면 우리 선수들이 땡깡부리는 거예요. 문을 차고 들어가서 데모를 하는 거예요. '돈을 어떻게 벌었어? 이 쌍것들아!' 하는 거예요. 거 얘기 한번 해보라구요. 안 낼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이런 얘기 해서 안됐지만 말이예요, 밀고 들어가라는 거예요.

이 세상이 망하는데 너희가 잘살고, 이 나라가 망하는데 너희가 잘살것 같애? 이놈의 자식! 공산당이 불원한 장래에 모가지 떼 가지고 골로 가는 거예요. 교수들도 마찬가지예요. 이박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틀림없어요. 윤박사도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공산세계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죽기를 결의하면 살게 되는 거예요? 그걸 왜 못 해요? 부자들 돈을 지금 내가 조사하는데 말이예요, 돈 관리가 어려워요? 땅 짜박지 하나 사 놓고도 밤잠을 못 자는 거라구요. 거 낑낑대고 있다구요.

이거 나라 사랑할 수 있는데 전부 다 써 버리는 거예요. 그 아들딸 수련시켜 놓고, 우리화(化) 만들어 놓고는 너희 아버지 협조 좀 하라고 해라 이거예요. 천만 원씩 따 내라, 일 억 따 내라 이거예요. 안 따낼 수 없어요. 그다음에는 수백억을 내가 전부 다 준비해 놓고, 그다음에는 월급 주면서 말이예요, 말까지 사 줘야 되겠다구요. 말! 말이 뭐예요? 자동차까지 사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집 자동차를, 우리 집만 해도 자동차가 여러 대인데 한 대 달라면 나부터 낼 거라구요. (웃음)

내가 먼저 낼 거라구요. 한 대 낸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기 반상회에 모여 가지고 말이예요, 동네에서 전부 다 한다는 거예요. 차 한 대씩 내어서…. 차가 석 대 있는 집에서는 반드시 한 대 내라는 거예요. 안 낼 수 없는 거라구요. 차도 생겨나고 할 텐데 뭐 남의 돈 가지고 뭘하겠다고? 우리 돈 가지고 하지요. 나라 돈 가지고 하지요. 그게 나라 돈이예요. 안 그래요? 그럴 수 있는 기원이….

지금 입을 벌리고 나 살려 달라고 하는 판국인데 이놈의 자식들 자갯돌로 입을 막아 놓으려고 그래? 3천 원이 뭐야? 이놈의 자식아! 돈 한푼 없이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피땀 흘리고 정성들이는 거예요. 그래서 움직일 수 있게끔…. 왜 웃어, 이놈의 자식들! 기분 나빠서 웃어요, 기분 좋아서 웃어요? 「좋아서 웃습니다!」(웃음) 그래 기분 좋아 웃었지? 「예」 여러분들 한 백만 원씩 내라구! (웃음) 돈이 없는 게 아니예요.

보라구요. 내가 맨손 가지고 지금 수십 억을 움직이는 거예요. 지금은 통일교회에 하나도 없지만 해내라 할 때는 한 달에 100억은 모을 수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미국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돈 가지고 했어요? 정성과 노력을 통해서 밤잠을 안 자면서 일이 되게끔 몰아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예요? 고양이 새끼 될래요, 호랑이 새끼 될래요? 여기 이 땅강아지 같은 녀석아! 너 도대체 이름이 뭐야? 「조윤천입니다」 응? 「조윤천입니다」 조윤천이가 누구의 자식인지 알아? 「저, 국제승공연합을 통해서 제가 많이 홍보를 했는데요, 조금만 더 신경쓰면 이제…」 조윤천이가 뭐야? 무슨 윤천이? 좋은 천이 아니야, 좋은 천이? (웃음) 웃는 사람은 뭘 아는 모양이구만. 「이기하씨 조카입니다」 이기하씨를 내가 알 게 뭐야, 이놈의 자식아. 조카인지 뭐카인지 아나? 좋다는 거지. (웃음) 그 동네에 살고 있는 녀석이구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