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구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5권 PDF전문보기

미국을 구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

이제 여러분들의 움직임에 상당히 부채질이 벌어질 거예요. 교육을 받아서, 이번에 전부 몇 명이 와서 교육을 받았다구? 28명? 「예, 28명이 받았습니다. 군수하고…」그래 가지고 정부가 중심…. 정부만 움직이면 전부 다 움직일 거라구요. 6백만이…. 60만이 되었으면 세계적 대표라구요. 6백만이면 우리의 기세가 더…. 이제는 밀고 올라갈 수 있도록…. 김일성을 몰아쳐야 된다구요. 한번 하자구요, 예? 「예!」

저, 저기에 가 있는 녀석들이 오면 이제 전부 다 정리해 처분해야 되겠다구요. 「예」 그리고 앞으로는 교회에서 전체의 본이 못 되는 사람이 있거든 전부 다 인사조치시켜 가지고 빼라구요! 「예」 내가 여기 떠나게 되면 인사조치하라구요. 그건 앞으로 자기들이….

참 우리가 나라를 위하고, 나라에 필요한 인재들을 양성하는 데 있어서 될 수 있으면 서울을 대표적으로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승공연합 국장들까지도 교회에 책임져 가지고 이중 놀음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놀음을 쭉 해 가지고…. 그걸 전부 다 생각하는 거라구요. 「이번에 그 17개소를 중심한 선거구에 이제는 통·반 중심한 집중적인 조직을 해 가지고 거기에 맞추어서 우리가 딱 하면 끝날 것 같습니다」

이제 향토학교도 조직해야 되고 말이지요, 이제 다 방향이 서게 되었지요? 지방이나 서울이나 완전히 전부 다, 나라도 어쩔 수 없는…. 주체적 기반을 갖고 다 움직여 나갈 수 있는 좋은 때를 만났다구요. 저 이북 5도, 5도 책임자들이 다 있잖아요? 「예, 다 있습니다. 행정조직입니다. 그것은 저 이북에는 못 올라가고 있지만 도지사를 전부 다 정부에서 직접 다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빨리 해 나가야지요.

자 그러면 이제 앞으로는 이 조직과 일원화시켜 가지고…. 다 지시했으니까 앞으로는 그렇게 해야 되겠다구요. 나는 이제 지시할 것을 일단락 끝맺을 거라구요. 인사조치만 내가 좀 관여하고. 그다음에는 이제 어디 가느냐 하면, 내가 향토학교를 몇 곳 간다고 그랬는데, 반지부장들 있는 데도 간다고 그랬다구요. 그러니까 요번에 내가 이제 미국에 갔다 와 가지고는…. 그 준비를 시키라구요. 내가 다녀와 가지고는….

지금 미국에서는 어떤 차원으로 들어가느냐 하면, 국회, 국회를 움직이는 것은 대개 기독교인이라구요. 국회의원이 다 신앙도 없는 기독교인이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리버럴(liberal;자유적인)한 사람이 다 신자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요것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를 움직일 수 있게끔 지금까지 한 8년 전부터 이 운동을 했었다구요. 8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가지고 이제는 완전히 기반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이걸 재정비해서 국회의원들 중심삼고…. 그다음에 기독교가 완전히 나설 수 있는 교단적인 모든 요원들이, 이 사람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경제적인 조달 같은 것을 다 내가 편성해 줬지요. 이제부터는 뭐냐 하면 공화당을 움직이고 민주당을 움직일 수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공화당과 민주당을 끌고 갈 수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교육해서 배치하느냐 하는 그런 길이 남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그것을 중심삼고 각 주 의원들을 전부 다 교육시켜서…. 7천 명인데 3천 5백 명만 끝나게 되면 3천 5백 명이면 오칠은 삼십오(5×7=35), 3천 5백 명이니까 한 곳에 몇 명인가요? 「70명입니다」 70명의 수에 해당하는 그런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 앞으로 각 주의 선거구에, 지금 현재 워싱턴 국회에서 선거할 때에는 주 상원의원으로 전부 다 세워…. 이것이 실제 입안을 해 가지고 전부 다 중앙정부로 가기 위한 준비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핵심 요원이 완전히 직결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방의 선거 사무장으로부터 딱 임명하게 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워싱턴의 지금의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이제는 차기 출마할 요원들의 교육만 남았다구요. 그다음에는 완전히 교회를, 기독교가 지금까지 잠자고 있었는데 기독교를 전부 다 함께 묶어 가지고 양당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그 공화당 민주당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차원으로 넘어간다고 본다구요.

대개 몇 명? 이 미국이 큰 나라라구요. 미국이 큰 나라인데 행정조직이 한번…. 대통령이 만일 공화당에서 되든가, 민주당에서 되든가 하면 전체 행정요원들이 전부 다 인사조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당이 바꿔질 때마다 인사조치가 얼마나 벌어지느냐 하면 20만 명에 해당하는 인사조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전부 백악관 직원으로부터 말단 행정 조직의 직원까지 20만에 해당하는 요원이 인사조치가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와 같은 수를 우리가 기독교를 중심삼고 교육해 내기 위하여 준비를 벌써 여러 해 전부터 했어요. 그래서 그것을 교육할 수 있는 핵심 부처, 그 종합부처가 이게 20만이니까 6천, 삼칠은 이십일(3×7=21), 한 7천이 더 돼요, 7천이. 백 명씩 기준해 가지고 그것을 교육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자까지 임명을 해 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의 공화당이나 민주당은 허재비라는 거예요. 조직적인 기반이 없다 이거예요. 우리가 이제 그것을 전적으로 밀고 나가는 거예요, 실력 대결해서. 조직적 편성에 의해 가지고 총공세를 취하기 위한 준비를 지금 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그 단체가 유명한 단체인데 그 배후를 내가 볼 때는 흠이 있는 거예요. 요즘에야 CIA에서 알고 '악!'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자, 그런 일이라는 것이….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같이 앉아 가지고 쓸데없는 개인이나 가정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해외 나가서, 미국 땅에 앉아 가지고 그 미국을 살리기 위한 교육을 전부 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재향군인회를 움직이기 위해서 이것을 조직할 거라구요. 그리하여 미국에 있어서 퇴역장성 준장 이상급들은 다 우리 카우사 교육을 받았다구요. 이제 장급(將級)에서 영급(領級)까지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한 2천여 명 이상을 움직여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을 해서 재향군인협회를, 한번만 교육하면 완전히 묶어지는 거예요. 이런 것이 선거 시기에 당당한 활동 기반이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교회조직과 재향군인회를 딱 편성하면 이제 돈도 나오고, 별의별 것이 다 생긴다 이거예요. 그런 차원이었기 때문에 내가 거기에 가 가지고…. 이제 문제는 무슨 싸움이냐, 이거예요? 사람 싸움이고 돈 싸움입니다. 사람 싸움이고 돈 싸움인데 어떻게 이것을 끌고 가느냐 이거예요.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한번 치르려면 5억 불에서 7억 불에 해당하는 돈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그런 경제적 활용권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돈 싸움입니다, 돈 싸움이라구요. 금년 계획이 어떻게 하든지 3분의 1의 국회의원을…. 워싱턴 국회의 3분지 1을 넘어야 되겠다는 겁니다. 이건 틀림없이 넘을 거예요. 다음에 1988년에 들어가 가지고 3분의 1을 넘어 올라오는 거예요. 대통령을 우리가 밀어대면 대통령이 하나가 될 수 있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틀림없이 3분의 1이면…. 요전에 평가해 보았는데 3분의 1이 넘을 것이라구요, 차기는…. 이러한 총공세를 추진해 나가야 할 이런 섭리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아벨이라는 미국 나라에 믿지 못할 사람들이 많아요. 정신병자들 같은 사람이 많다구요. 그래서 내가 선두에 서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전부 내세워 가지고 일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한국에서 이 기반을 닦으면 앞으로 미국에 이런 조직적인 기반을 닦는데, 여러분들이 가서 지금까지 활동한 경험이라든가 체험담을 말해 가지고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때가 불원한 장래에 눈앞에 오는 것입니다, 눈앞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통령이 뜻 앞에 설 수 있는 때만 되게 되면 전부 다 새로운 조직체를 만들 것이라구요. 그러한 전국적인 조직을 할 텐데, 거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지금 하는 거와 마찬가지의 조직을 전부 만드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기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그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의 책임이 얼마나 중한가를 알고, 뭐 네가 높고 내가 높고…. 보다 중요한 것은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류 요건을 갖추면서 총진군할지어다. 「아멘!」 자, 그만 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