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는 미국을 살려줘야 할 책임이 있는 통일교회 가정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8권 PDF전문보기

망해가는 미국을 살려줘야 할 책임이 있는 통일교회 가정들

그러면, 가정교회 활동 할 때 핍박하는 사람…. 방문하는 데는 말이예요, 환영하는 사람 집에는 가지 말라는 겁니다. 뭐 가는 것은 되긴 되지. 오늘 내가 가정교회 하는 데 극성맞게 반대하는 사탄이 있었다고 합시다. 맨처음에는 360집 전부 다 반대하지요. 통일교회 좋다고 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전부 반대해요. 그러나 한 달 지나고, 두 달 지나고, 일년 지나면 점점 수가 늘어가요.

요즘 미국을 보라구요. 내가 여기로 길을 떠나 오면서 1천만 명의 승공요원, 이것을 카우사라고 해요, 서구에서는 카우사예요, 이 카우사 요원 모집을 지시하고 왔다구요. 이 20일 동안에 3백만 명이 됐을 거라구요. 조금 전에 2백 30만까지 보고받았다구요. 이걸 11월 4일까지 6백만을 돌파하는 겁니다. 금년 말까지면 1천만이 가입되는 거예요. 그렇게 반대하던 미국 사람들이 이 카우사운동을 레버런 문이 하는 줄을 뻔히 다 알면서 어떻게 이름 쓰고 주소 쓰고….

그 사람들 한 사람이 사인하는 것은 동양사람 열 사람 싸인하는 것보다 낫다구요. 그 사람들은 으례히 사인하게 되면, 한 달에 얼마씩 회비를 내야 될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훈련이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1천만 하게 되면 1천만 세대가 가입하는 겁니다. 그러니 그의 여편네는 자동적으로 들어오는 것이고, 어머니 아버지는 자동적으로 묶어지는 겁니다. 사위기대 편성하게 되면 4천만은 대번에 벌어지는 거예요. 내가 4천만 명만 해 가지고 딱 쥐면 말이예요, 미국 대통령은 내 마음대로 당선시킬 수 있습니다. 「아멘」 (박수)

내가 옛날에 일본에서도 그 놀음을 했어요. 저번 선거에서도 했다구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그런 놀음 못 할 것 같아요? 통일교회 반대하는 녀석들은, 남북통일 반대하고 자기 출세만을 생각하는 국회의원들은 내가 전부 다 모가지 잘라 버려야 되겠다구요. 나라의 녹을 먹으면서 나라의 충신의 도리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안 되겠다 이겁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내가 뭐 선두에 서서 선동할 필요 없다구요. 한마디만 딱 말하면 다 끝나는 거지요, 뭐. '그 녀석 안 되겠다'고 하면 끝나는 겁니다.

그건 누가 결정하느냐? 지방의 유명한 교수, 한 2백 명을 엮을 수 있는 교수들을 떡 해서 지방 유지들 협회를 지금 만들고 있는 걸 알아요? 거기에서 하는 겁니다. '이 녀석 안 되겠다. 교육해 보니까 머리가 틀려 먹었다' 그러면 잘라 버리는 거예요. (웃음) 그래야 김일성이의 모가지를 따지요. 그런 훈련을 해야 됩니다. 남한에서 그런 훈련을 해야 이북의 김일성 지지파들의 모가지를 전부 다 자를 것이 아니예요? 그 모가지 잘라서 뭘하느냐는 거예요.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나 대통령 안 해먹는 다구요. 내가 대통령 아버지 노릇 하지 왜 아들이 하는 걸 할꼬? (웃음) 그걸 알기 때문에.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의 사명이…. 미국이 40년 동안에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자유세계에 얼마만한 손해를 가져왔느냐 이겁니다. 망할 길에서 신음하고 있는 것을 주사 바늘 가지고 주사약을 놔 가지고 비로소 눈이 떠 가지고, 재생공장인 통일교회에 들어와 고쳐 가지고…. 이러던 것이 미국에 대한 책임으로 알아 가지고 미국에서 불이 붙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요원의 불길이 이제 붙기 시작한 겁니다. 이걸 끌 수 없다구요. 미국 정부도 못 끄고, 미국 학생들도 못 끈다구요. 이미 정부측 고위층으로부터, 학자세계서부터 붙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들어가는 걸 볼 때, 이제 세계는 우리 목전에 왔다구요. 이 세계를 누가 지도할 거예요? 세계를 지도하는 데는 사람이 하겠어요, 하나님이 하겠어요, 악마가 하겠어요? 「하나님입니다」 사람이 하는 겁니다, 사람이. 하나님도 사람을 통해서 하지요? 하나님이 그거 뭐 바빠서 그러겠어요? 그런 사람은 어떤 사람? 선생님 같은 사람, 응? 「예」 참부모 같은 사람. 참부모의 참된 아들딸들 같은 사람들이 일하는 겁니다.

그래 참부모의 참된 아들딸이 됐어요? 「앞으로 될 겁니다」 지금까지 몇천 년 동안 앞으로 된다고 그래 왔다구. (웃음) 사탄세계 사람은 그런 놀음 잘한다구요. '앞으로 될 겁니다' 그것이 몇천 년이예요? 며칠이예요? 너같은 사람은 말이 빠르다구. (앞에 앉은 사람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심) 너 그렇지? 참견하지 않아야 할 일을 자꾸 해 가지고 구사레(くされ;꾸중)를 먹지. 앞으로는 주의해! 「예, 알겠습니다」 (웃음)

그래서 미국이 잘못하고, 미국 기독교가 잘못한 것을…. 이랬으니까 교육을 받으러 미국 목사들이 여기에 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고, 미국 지도자들이 레버런 문의 교육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이제는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이 있는 국회에 가 가지고 교육할 날이 멀지 않았다 이겁니다. 그렇게 보는 겁니다. 그건 여러 국회의원이 동의해 가지고 국회에 제출하여 통과되면 국회의원 전부, 535명이면 535명이 전부 다 한꺼번에 3박4일 수련회가 대번에 벌어지는 겁니다. (웃음) 왜 웃어요? 간단한 겁니다.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그럴 수 있는 국회의원들을 지금 내가 많이 잡고 있는 데 뭐.

자, 그래서 망해 가는 미국을 살려줘 가지고 미국이 망하지 않을 수 있게끔, 40년 전에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새로운 유엔국의 편성과 새로운 자유세계의 통합운동을 중심삼고, 사탄세계를 전부 다 소화해 가지고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 가정들이 해야 할 임무였더라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