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하나되는 일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9권 PDF전문보기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하나되는 일을 해야

이제는 어디로 가요? 세계는 어디로 갈 거예요? 학자세계에서도 그런다는 거예요. '이제 공산주의도 틀렸고 민주주의도 틀렸어. 이제 하나의 희망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아멘!」 (박수) 선생님이 똑똑한가, 잘났나? (웃음) 이것은 내용이 다르다구요. 이거 똑똑한가, 잘났나? 「잘났습니다. 똑똑하시고…」(웃음) 내가 꿈같은 이야기를 40년 전부터 하면서 꿈같은 일을 해서 4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세계 정상의 자리에 왔어요. 나를 거쳐가지 않으면 세계적인 일을 하지 못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구요.

그런데 대한민국도 그래요. 여기 국회의원 교육도 했는데, 잘났다는 녀석들이 와 가지고는 눈이 둥그래지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누구 말을 들어요? 노트를 내 가지고 뭐 필기하느라고 다섯 시간 이상 앉아 가지고 야단들했던 것도 다 알고 있지만, 어느 누가 오더라도 감동받게 돼 있는 거예요. 머리가 아무리 뭐라고 할까? 무쇠 덩어리로 된 머리를 가졌더라도 녹아서 돌아가게 돼 있다 이거예요. 사람이면 돌아가게 돼 있는 거예요. 거 왜? 선생님이 일대에 수난을 당하면서, 십자가를 지고 나오면서 세상에 누가 하지 못할 놀음을 했기 때문입니다.

자, 이래서 이제 명실공히 세 주의…. 공산주의, 그다음엔 민주주의인가? 공산주의, 그다음에는 뭐요? 「민주주의」 민주주의, 그다음에는 뭐? 「하나님주의」 하나님주의, 통일주의. 이 세 패가 남아졌습니다. 이 세 패 가운데 민주주의는 우익이예요. 우익이니 오른쪽에 거머쥐어야 되겠고, 공산주의는 뭐예요? 「좌익」 요전에 이야기했지요? 좌익이니 왼손으로 거머쥐어 가지고 한 바퀴만 삥 돌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 바퀴만 돌아가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그런 힘이 있느냐? 민주주의하고 공산주의를 잡아 가지고 한 바퀴 돌릴 수 있는 힘이 있느냐? 레버런 문은 이 힘이 없지만 하나님은 이 힘이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만들어 준 그 뭐라 할까, 철기둥이 얼마나 강한지 하나님이 돌아가면 돌아가게 돼 있지 떨어지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 세상 무대의 세계 50억 인류가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은 막지도 못하고 돌리지도 못해요. 「아멘!」 자 이건…. (박수)

그래서 통일교회는 어디에 올라가느냐 하면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떠냐 하면, 미국 목사 꼭대기에 다 올라왔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다고요. 미국 목사 꼭대기에 올라와 있습니다. 미국 목사들이 자꾸 온다구요. 한 1만 명을 데려다가 교육하려고 그런다구요, 만 명을. 누구 이름으로? 「하나님 이름으로!」 마, 하나님 이름 그만두고, 선생님, 부모님 이름 그만두고, 통일교회 우리들 이름으로! 그렇게 지독한 패들이예요. 여러분, 그런 배짱이 있어요? 「배짱 있습니다」(웃음) 그래, 얼마만큼 올라왔느냐? 미국 교회 목사, 신부 꼭대기에 다 올라왔다 이거예요. (웃음) 그리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지금 미국에서 뭘하고 있느냐? 국회의원, 상원의원, 하원의원 전부 다 우리 꽁무니에 달려 있다구요. 우리 꽁무니를 따라온다구요.

자 그러니 이제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40년 전 역사는 되돌아와 가지고 동시성 시대권 내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이제 미국이 살고 세계가 사는 방법, 한국이 사는 방법이 뭐냐? 가인 아벨 문제예요. 오늘은 자녀의 날이라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아들딸들이 돼라 이거예요. 그 '들'이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편에 선 가인 아들하고 하나님편에 선 아벨 아들이 하나되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번에 와 가지고 뭘했느냐? 승공연합하고 통일교회를 보면, 승공연합은 가인적 편입니다. 알겠어요? 문총재를 따르지만 왼쪽이고, 좌익과 마찬가지이고 통일교회는 우익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딱 하나돼 한 바퀴 뺑 돌아야 됩니다. (웃음) 그러면 좌익 자리는 우익에 가고, 우익 자리는 이렇게 되면, 돌아서면 이게 우익이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통치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인사조치도 10월 1일 되기 전에 승공연합 이사장이건 교회 협회장이건 다 물러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섭리사적이예요, 섭리사적. 그래 하나됐어요, 안 됐어요? 「하나됐습니다」 협회장 인사조치하는데 반대 데모 안 해요? 「안 합니다」 이 재석은 이 자식이야, 이 자식. (웃음) 이 자식 갈렸다고 반대하고, 좋다고 패거리 되어 가지고 반대 안 해요?

그래서 여러분은 모르지만 섭리관에 입각한 자녀들이 통일권을 지금도 형성시키면서 전진하고 있노라, 있나이다! 「아멘!」 그래서 이제는 명실공히…. 문총재가 통일교회 교주면 어때요? 통일교회의 교주라고 뭐 4천만 무리가 못 따라가요? 승공연합도 지금 '아이고, 교회 전도했다가는 승공연합 망합니다' 하는데 망하긴 왜 망해요? 교회를 알아야 진짜 승공연합이 사는 거예요. 오른쪽에 갔던 혈액이 왼쪽에도 가야 되고, 왼쪽에 갔던 혈액이 오른쪽에도 와야 됩니다. 오른쪽에 못 오면 죽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하나 만드는 놀음을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될 때가 됐으니 그다음엔 4천만대 통일교회…. 외형적으로 볼 때, 문총재를 반대하는 사람이 4천만 명 가운데 몇 퍼센트가 될까,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몇 퍼센트가 반대할까? 30퍼센트도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것은 이미 다 탕감복귀 조건을 두고 볼 때에 승리한 거라구요.

자, 그러면 통일교회하고 4천만이 하나만 되면 야당 여당이야 싸우겠으면 싸우라는 거예요. 자꾸 싸우라구. (웃음) 내 눈에는 야당 여당이 없다구요. 어떻게 통일교회 교인과 4천만을 하나 만드느냐? 이것을 하나 만드는 날에는 한국의 문제는 끝나는 거예요.

하나됐어요? 문총재를 반대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지지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지지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아니, 반대하는 사람이 많지? (웃음) 「지금은 반대 안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 반대받았던 선생님이 지금 얼마나 포를, 원자포를 던지나? 학자들도 모아 가지고 죄기고 말이예요, 잘났다는 사람을 세워 가지고 죄기고 말이예요, 이거 너무 죄기니까 불쌍해요. (웃음) 불쌍해요. (웃음)

가만 보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을 보면 하나님 자리에 올라간 훌륭한 분들. 저 사람들은 전부 세계 유명한 학자들을 데려다가 전부 다 지방 군 소재지까지 방문시켜 가지고 강연도 하지? 아이고, 그 기반이 대단해! 대한민국 기반보다 커!' 이러고 있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잘했어요, 못 했어요? 「잘하셨습니다!」 아, 임자는 그만두고.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