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돼야 할 승공연합과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9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돼야 할 승공연합과 통일교회

지금 정치를 중심삼고 야당 여당이 갈라져 싸우고 있다구요. 이것을 누가 화해시켜요? 내 말 들으면 화해되지요. 내 말을 들으면 한꺼번에 통일당이 되는 거예요. 남북통일할 수 있는 국회가 되어야지 뭐야? 북한은 남한을 해방하자고 하는데, 이 남한은 왜 북한을 해방하지 못해요? 이 운동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찬성이예요? 「예」 (박수)

여러분들이 인민군대보다 강해요? 「예」 통일교회 여군이 인민군대를 감당하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돼요. 이것이 원리예요. 자신 있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총자루를 메고 인민군대 남자하고 싸워야 돼요. 내가 가르쳐 주지요. 뭐 정도술로부터 태권도로 남자를 탁 한번에 넘기게끔 훈련시켜야 되겠다구요. 여군이 싸워야지요. 남군은 저 시베리아에 가 가지고 공산당, 소련하고 싸워야지요.

그렇게 무장되어 가지고 소련이 무서워하고, 아 북괴가 무서워하면 됐지, 안 될 게 뭐예요? 나쁠 게 뭐예요? 너희들 할 거야, 안 할 거야? 「할 거예요」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 임자네들이 하지 않더라도 벌써 몇 년 전인가? 1천 9백 몇 년도인가? 우리가 여의도대회 한 것이 몇 년인가? 「1975년입니다」 1975년인가? 「예」 1975년에 이미 다 결정했다구요. 뭐 지금 그들보고 물어 보면 이상하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또! 군대 만들어?' 한다구요. 그때 군대 만들어 다 선언했다구요. 북괴가 남침을 한번 더 해봐라. 세계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와서 용서 안 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이 이렇게 한번 삥 둘러보면 전부가 눈 아래 보이지 눈 위에 보이는 것은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레이건 대통령도 내 눈 아래로 보이고 말이예요. 이번에 불란서에 신당이 생겼어요. 그 불란서 정계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요. 내 편에 서 가지고. 우익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괴수라는 사람이 일본에 오게 되면 '문선생님을 만나러 가야 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오지 말라 하면 오지 않고, 와라 하면 오고, 너 저기 설악산에 들어가서 공부해라 하면 '예' 한다구요. (웃음) 그러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거 잘하는 일이요, 못 하는 일이요? 「잘하시는 일입니다」 아무도 없는데 38석 의석을 따게 한 것도 내가 다 해준 거예요. 이 손으로, 미국에 살면서…. 그런 놀음을 잘한다구요. 알겠어요? 그걸 어떻게 했느냐 하면…. 그걸 배우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건 이야기 안 해요. 얘기하면 '야, 저거 진짜 도깨비 같은 사나이구나' 하며, 다 도망갈까봐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40년 전에 기독교, 혹은 미국 기독교와 미국의 정가의 패권을 쥐고 꼭대기에 올라서 가지고 호령하고 세계를 주름잡았어야 할 사나이가 몰려 가지고 처음부터 40년간 고생을 했지만, 결국 재봉춘해서 그 이상의 판도를 가지고 세계에 브레이크를 거는 거예요. 민주주의에 브레이크를 걸고 공산주의에 브레이크를 거는 거예요. 누가 터져 나가느냐? 그것들이 다 터져 나가요. 세계가 그럴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27회 자녀의 날을 맞아 가지고 여러분이 결의할 것은 뭐냐? 이 승공연합하고 통일교회는 둘이 아니라 하나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는 우익입니다. 누가 우익이예요? 「통일교회요」 뭣이? 「통일교회」 통일교회가 우익이고, 승공연합은? 「좌익」 죄익인데, 선생님이 돌리는 데로 방향을 달리해서 한 바퀴 돌려놓으면 어떤 것이 우익이 되나? (웃음) 「승공연합」돌려놓으면 이북에 가서는 승공연합이 주동 역할을 해야 된다구요. 이북 가면 그렇잖아요? 남한에서 살다가 쓱 이북 가서는 승공연합이 주도 역할을 해야 됩니다.

그건 누구를 중심삼고? 「참부모님」 내가 요전에 두익(頭翼)이라는 얘기했지요? 「예」 두익. 그다음에는 뭐? 족익(足翼). (웃음) 두익, 족익. 그게 중심, 센터를 말하는 거예요. 나한테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통일교회는 문화권으로 말하면, 기독교사상 가운데 최고로 올라왔어요. 통일교인은 미국 나라 백성 중에서 최고로 애국하는 사람, 대표와 같은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이예요. 정말 그래요? 「예」

이렇게 볼 때에, 이제부터는 뭐 무서운 게 없다구요. 그래서 승공연합하고 통일교회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선생님이 발을 디디면 우익에는 오른발, 좌익에는 왼발로 설 수 있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된 자리가 아니면 부모님이 설 자리가 없어요.

그러면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제 뭘하느냐? 대한민국 백성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백성을 하나 만들 때는 남한이 아벨이 돼 가지고…. 북한은 자동적으로 가인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이놈의 자식아, 넌 동생이야!' 하며…. 아벨이 이제 형님이 되는 거예요.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아벨이 형님 자리에 못 올라갔어요. 대한민국이 하나되는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장자권을 가지고 '김일성이 너, 너는 지금까지 장자권을 중심삼고 거짓 아비라고 했지만, 이젠 그 아비가 못 될 것이야' 하면서 여러분들이 밀어 제쳐야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