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바라시는 정병의 기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이 바라시는 정병의 기준

이북에서 김일성이를 아버지라고 하지요? 「예」 통일교회 문선생도? 「아버지」 통일교회에서는 문선생을 뭐라고 그래요? 「참부모님」 참아버지이고, 김일성은? 그냥 아버지예요, 아버지. (웃음) 많은 아버지 중에 대표 아버지니 가짜요 사탄의 괴수라는 거예요. 그래서 북괴의 아들딸보다는, 거짓 아들딸보다도 참아들딸이 강하고 담대하고 대담해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예」

하나님이 바라시는 정병의 기준이 어떠냐 하면 북괴군 이상 대담한 정병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우리는 남한 백성을 품고 천국창건을 해 나가야 됩니다. 금년 표어가 뭔가? 「천국창건」 천국창건은 백성을 붙안지 않고는 못 하는 거예요. 이제 그럴 때가 왔다구요.

자, 그러니까 이제는 통일교회하고 승공연합이 하나돼 가지고 힘을 써야 돼요. 힘을 쓰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저 동부의 사람도 여기에 올 것이고 이 대한민국의 서부 사람도 여기 올 것입니다. 여기 가운데로 모인 다음에는 둘러싸 가지고 소화하는 거예요. 그런 일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갈 길을 확실히 알았다구요, 이제? 「예」 이것만 해 놓는다면 선생님은 미국이면 미국을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찾아올지 모르지요.

미국을 살려야 돼요. 미국 국회와 미국 국민을 누가 하나 만드느냐? 레이건 가지고 안 돼요. 공화당 가지고 안 돼요. 그것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일반 사람들의 평이라구요. 「아멘」 그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그러니까 때를 놓치지 말고 모든 마음과 정성을 다 모아 이 3년노정에 가야 할 스스로의 모습을 다져야 되겠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양을 잡아 가지고 문설주에다 피를 발랐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모든 짐을 싸 가지고 전부 대이동 할 준비를 해야 돼요.

남한 사람들이 북한에 다 들어가서 북한 사람들을 남한으로 쫓아 내보내면 통일될 게 아니예요? 안 그래요? 김일성이가 북한 사람을 남한으로 다 쫓아 버렸지요? 이제는 김일성이를 쫓아 버리고 북한에 있는 사람들을 남한으로 쫓아 버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일이 남아 있기에 그것을 하는 것이 최후에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인 줄 알고…. 그래서 우리의 통일국가를 찾아야 돼요. 통일국가를 형성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외적인 모든 기반이 이미 다 닦아졌다는 거예요.

이것을 한번 해볼싸, 말싸? 「해보겠습니다」 해볼싸, 말싸? 「해보겠습니다!」 그만둘싸? 「아닙니다」 안 그만둘싸? 어떤 거예요? 그만둘싸, 말싸? 「해야 됩니다」 응? 「하겠습니다」 응? 「하겠습니다」 할싸, 말싸? 「할싸!」 말싸? 「할싸!」 그래 할싸 한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거 미워하려고 했더니 미워하지 못하겠구만, 쌍것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