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감격의 눈물 뜻 앞에 더욱 충성해 줄 것을 바라 마지않습니다. 그리고 민단의 부단장으로 계시는 분께서 우리 교회의 발전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얘기해 주시는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