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중심삼은 사위기대를 이루어 천국의 발판을 마련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1권 PDF전문보기

사랑을 중심삼은 사위기대를 이루어 천국의 발판을 마련해야

통일교회로 말하면 창조이상 완성이 뭐라구요? 「사위기대」 맞아요. 그거 누가 말했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사위기대가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한마디예요. '사위기대완성이다'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거기에는 우주가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사위기대가 뭐예요? 첫째는 하나님, 둘째는 남자 여자, 세째는 자녀, 그러면 완성이라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뭐냐? 모든 것이 페어 시스템 (pair system;쌍쌍조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미물에서부터 전부 다 플러스는 남성 대표요, 여자는 무엇이냐? 마이너스는 제일 작은 것부터 여성 대표예요. 그 대표가 남자 여자라는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무엇을 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돈을 가지고 권력을 가지고 지식을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진실된 자리에서, 모든 것이 자연스럽고 모든 것이 화합하는 자리에서 이루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강제로는 안 됩니다. 그래야 순종(純種)이 나와요. 그렇게 돼야 이상적인 종자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야 새로운 종자, 이상적인 종자가 나와요. 강제적인 입장이라든가 조건적인 사랑이라든가, 그런 식은 전부 다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결정이예요. 하나님이 무엇을 결심했느냐 하면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사랑이상을 완성할 것을 결심했어요.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통해서 하나님이 뭘했느냐? 타락을 했기 때문에 다 깨졌으니까 다시 남자를 찾아야 되므로 남자를 찾는 놀음을 했어요. 남자를 다시 만드는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트루 맨(true man;참된 남자)은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미국 대통령 트루맨이 아니라구요. 참된 남자는 첫째는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둘째는 천사장을 알고, 세째는 해와(여자)를 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고, 천사장을 알고, 여자를 아는 거예요. 본래의 세계에는 셋밖에 없었어요. 하나님과 천사장과 해와 말이예요.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아요? 그 아는 것이 한 순간이예요, 절대적이예요? 하나님을 안다면 이렇게 하나님한테 와서 졸고 있어요? 하나님을 절대로 알아요? 하나님을 절대로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 이 쌍것들아? 「배우고 있습니다」 그게 언제 끝나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보게 되면 전부 다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남자라는 것이 무엇을 아느냐?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알고, 천사장이 누구라는 것을 절대적으로 알고, 여자가 무엇이라는 것을 절대적으로 아는 거예요. 그러면 참된 여자는 뭐냐 하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알고, 천사장을 절대적으로 알고, 남자를 절대적으로 아는 거예요. 다른 답이 있겠어요?

그러면 여기에서 누구 칸셉(concept;개념)을 따라가야 돼요? 하나님의 칸셉을 따라가야 돼요, 천사장의 칸셉을 따라가야 돼요, 여자의 칸셉을 따라가야 돼요? 「하나님의 칸셉」 여기 미국의 사람들은 여자를 따라가야지요? 「노」 뭐가 '노'예요? 내가 알고 있는데…. 여자들이라면 오금을 못 쓰는구만. (웃음)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게 뭐냐 하면, 하나님하고 남자하고 아들딸이예요. 천사장은 뭐냐? 천사장은 심부름꾼이예요. 우리의 심부름꾼이예요. 그러니까 여자는 천사장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남자를 사랑하고 아들을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남자를 사랑하고, 또 남자를 사랑하듯이 아들딸을 사랑해야 돼요. 그것이 변할 수 있어요? 절대적이예요. 이것을 터전으로 하지 않고는 천국이 생겨나지 않아요. 이런 사랑의 바탕이 천국의 밑바탕이다 이거예요. 남자를 싫어하는 여자는 천국에 못 가요. 아들딸같이 남자 여자를 사랑 안 하는 사람은 천국 못 가요.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면 천국 못 가요. 사위기대가 천국 발판이라는 거예요. 남자에게 제일 좋은 게 뭐예요? 「하나님」 그다음에는? 「여자」 그다음에는? 「아들딸」 이게 네 가지예요. 그 이상은 없다구요. 거기에 일치된 여러분들이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타락이 뭐냐? 이것이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사탄이가 됐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사탄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생겨났어요? 사탄의 혈통이 생겨났고, 사탄의 핏줄이 생겨났어요, 여기서부터 사탄의 부모가 나왔고 사탄의 자녀가 나왔다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이것이 없어졌으니 이것이 다 무효가 됐다 이겁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걸 복귀해야 돼요. 틀림없지요? 사탄의 혈통을 끊어야 돼요. 그러려면 무엇이 제일 중요하냐? 핏줄이예요, 핏줄. 태어난 뿌리가 달라요. 그러므로 뿌리가 달라져야 돼요. 여러분의 몸뚱이에는 사탄의 피가 들어가 있어요. 전부 다 자기 중심삼은 개인주의예요. 사탄세계의 치리를 받는 세계적인 종말, 혼란시대에는 전부 다 개인주의 중심삼고 싸움을 하다가 망합니다.

요것이 오리지날 블루프린트(청사진)인데, 이것이 전부 다 깨져 나왔으니 오리지날 블루프린트를 아무도 몰라요. 사탄하고 하나님만 알지요. 사탄이 알아서 갈기갈기 찢어 놓은 거예요. 그것이 그렇게 드러날 때는 끝날이예요. 남자한테 여자가 필요 없고 여자한테 남자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남자 남자끼리 결혼하고 여자 여자끼리 결혼하자. 아버지가 뭐 필요해. 어머니가 뭐 필요하고 새끼가 뭐 필요해. 다 필요 없다' 이러는 거예요. 동물세계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끝날의 맨 종착점에 온 것이 미국이예요. 맨 말단에 거꾸로 떨어졌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이 미국을 세계가 전부 다 따라가려 고 하고 있어요. 이게 위험천만한 거예요. 그런 미국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 못 간다' 하고 떨어지지 못하게 밀어내야 돼요. 미국이 사탄편이라구요. 미국은 레버런 문을 헤러틱(heretic;이단자)이라고 야단해요. 그거 맞지요. 자기들과는 다르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이 블루프린트를 갖고 있는 것을 누구도 몰라요.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은 그걸 알아요? 「예」 그러면 블루프린트대로 집을 지어야지요. 남자가 그렇게 되고, 여자가 그렇게 되고, 가정이 그렇게 되고, 아들딸이 그렇게 되고, 하나님이 그렇게 되어 천사세계가 시중을 들 수 있는 여러분의 집이 되었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 중에는 사탄이 없구만요. 세계에 있는 사탄이를 추방하려니 우리가 세계적 운동을 안 할 수 없다구요. 전부 동원해 가지고 세계적 운동을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이 뭐냐?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운동이예요. 홈 처치로 전부 들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뭘 망하게 하자는 것이냐? 사탄을 망하게 하자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