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자들이 가야할 길은 종의 종의 길에서부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1권 PDF전문보기

책임자들이 가야 할 길은 종의 종의 길에서부터

훈숙이는 지금 한국에 간다구요. 잘 가요. 수고하자구요. 어머니는 아침에 플로리다에 갔어요. 거기에는 현진이와 은진이가 88년도 올림픽대회에 나가기 위해 승마 준비를 서두르고 있어요. 다른 사람은 어머니, 아버지, 삼촌, 사촌 일족이 다 와서 있는 데, 여기서는 아무도 안 가면 안 되겠기 때문에 어머니가 갔어요. 이제 오늘 저녁에 돌아올 거라구요. (박수)

이제는 싹 깨끗해졌어요. 여러분 책임자들이 이제 가야 할 길은 종적인 길이예요. 종의 종의 길, 종의 길, 양자의 길, 서자의 길, 아들의 길, 어머니를 대신할 수 있는 아내가 갈 길, 그다음에는 여러분이 갈 길을 전부 다 거쳐야 돼요. 그런 탕감조건을 걸고 무슨 일이라도 감사해야 돼요. 불평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제 확실히 알았지요? 이제 선생님이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았을 거예요. 이게 원리의 골자예요.

그런데 불평할 수 있어요? '배 고파요. 하나님, 밥 주소' 그러게 돼 있어요? '이놈의 자식아, 네가 가서 밥을 벌어 먹어야지. 뭐 하나님보고 밥 주라고 해? 탕감시대인데' 하고 사탄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이자식아, 밥 달라구? 뭐 어려워? 널 구해 달라고? 탕감조건을 세워야 하는데 이게 뭐야?' 한다는 거예요. 이 세상에는 이렇게 사탄에게 조롱받을 기도를 목사들이 하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불평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하겠습니다」 '아이구, 우리 미국 법에는 여덟 시간 노동하고 여덟 시간 움직이며 먹고 살게 돼 있는데….' 그런 말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웃음) 그런 말이 또 필요해요? 그런 말을 또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해요」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시간이 모자라요. 24시간이 58시간이 됐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걸 생각해 봐요. 밤이 원수고, 밥 먹는 시간이 원수고, 휴일이 원수예요. 이 길은 살아 있는 동안에 닦아야지요. 살아 있는 동안에 못 하면 큰일나요.

타락은 어디서 했어요? 지상에서 했지요? 어디에서 복귀완성해야 돼요? 지상에서 완성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이렇게 바쁜 거예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바빴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 어디까지 탕감했어요? 미국, 자유세계까지 탕감조건을 전부 다 세웠지요? 「예」 댄버리를 통해서 말이예요. 미국은 닐 다운(kneel down;굴복하다)해야 돼요. 주인이 나예요. 그래서 미국의 대통령을 내가 택하는 거예요. 내가 주인이예요. 미국의 대통령이 내 명령을 받는다구요. 이것이 원리관이예요. 이것은 내 말이 아니라구요. 확실한 겁니다. 그거 틀렸다고 말할 사람 얘기해 보라구요. 이제 잘 알았지요? 「예」

나 앉으면 그만이예요. (웃음) 나 앉을까요, 앉지 말까요. 나 앉으라는 사람, 손들어요. 감사합니다. (박수) 내가 기분이 상쾌해졌어요. 정신이 맑아졌다구요. 통일교회에는 지금까지 시시한 구름이 많았어요. 똥더미가 많았어요. 자 여러분, 꼴등할 거예요? 50개 주 중에서 일등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하라는 거예요. 50개 주가 전부 다 일등을 하게 되면, 50개 국에 하나씩 배치하게 될 때, 50개 국가가 복귀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다음 번에 하게 되면 세계의 몇 백 나라가 복귀될 수 있는 거예요. 세계 복귀가 간단하다는 거예요.

이제 뭐 더 말해야 잊어버린다구요. 말할 것은 많지만 더 말해야 여러분에게 혼란만 될 것 같으니 이것으로 딱 끝내자구요.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