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민주세계의 1세, 2세가 다 우리를 환영하는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5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민주세계의 1세, 2세가 다 우리를 환영하는 때

그런데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민주세계 자체에도 가인 아벨이 있다는 것입니다. 종적으로 보게 되면 1세가 가인이고 2세가 아벨이예요. 공산세계에서도 1세가 가인이고 2세가 아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민주세계에 있어서 아벨권을 중심삼고 장자복귀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혈통복귀한 장자복귀의 기준에 들어가게 되면 사탄세계의 2세는 전부 다 자연히 하늘편으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자연히 들어온다는 거예요.

공산세계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2세를 중심삼고 전부 다…. 민주세계도 2세가 연결되고, 공산세계도 2세는 하늘편이기 때문에 자연히 천지운세를 따라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공산세계가 지금 그렇다는 거예요. 지금 세계정세를 볼 때 민주와 공산이 싸우고 있지만, 2세들은 거꾸로, 공산세계의 2세는 민주세계를 추앙하고 민주세계의 2세는 공산세계를 추앙하게 돼요. 거꾸로 달라붙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공산세계의 자녀들이 휙 돌아온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찰나의 경계선에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탕감복귀역사를 해가지고, 부모님을 중심삼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정리하는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민주세계에 있어서의 가인 아벨을 포섭해 가지고 돌아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대처해야 할 것이 공산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게 보게 된다면,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장자복귀를 해야 됩니다. 민주세계의 축복기준이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교회와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기독교와 미국 나라….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목사들을 전부 다 한국에 끌어붙이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 미국의 모든 정치인, 미국의 대통령까지도 한국에 관심을 갖게끔 끌어붙이는 것입니다. 이런 길을 닦아온 것이 선생님이라구요.

민주세계에 있어서 종적인 장자가 부모, 그러니까 지금의 1세라면, 차자는 2세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세는 탕감복귀에 의해 자동적으로 선생님편에 화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세도 환영하고 2세도 환영하는데, 누가 축복을 받느냐 하면 장자권을 2세가 갖고 나오기 때문에 2세가 축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돌아오는데 이제는 1세들이 반대 안 한다는 것입니다. 1세는 사탄편인데 사탄편 자체들이 반대 안 함으로 말미암아, 에덴동산에 있어서의 아담과 해와의 자녀들을 중심삼고 천사장이 반대하지 않는 기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세계적 운세를 다 탕감해 가지고 돌아왔다는 거지요. 이와 같이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그러한 기준을 가정기준에 연결시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