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투입하고 나가라
그래서 이번에 여러분이 나갈 때 모든 걸 투입하라고 한 것입니다. 일본이 지금 핍박받는 것도 그래서 그런 겁니다. 어디 한국 사람들, 일본에서 후원하는 것만 받아먹고 살겠어? 이놈의 자식들. 그렇지 않으면 네가 먹고 사는 모든 재물을 하늘 앞에 바쳐라 이겁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선생님의 아들딸, 그다음에 선생님의 소유물은 평면적으로는 하나의 제물입니다. 제물은 구약시대, 자녀는 신약시대, 부모는 성약시대…. 전부 이와 같은 입장입니다. 가정 단위를 중심삼고 보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가정을 하늘 앞에 바쳐야 할 텐데, 그런 가정까지도 참소할 수 없는 기반이 닦아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세계 판도권을 중심삼고 개인핍박, 가정핍박, 종족핍박, 민족핍박, 국가핍박, 세계핍박을 받아 가지고 승리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방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하늘나라 운세를 몰고 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노력해서 번 모든 돈을 전부 다 희생시키는 겁니다. 또, 선생님의 아들딸을 희생시켜 나오는 겁니다. 지금 자기 아들 붙들고 사랑하고 그럴 여지가 없다구요. 어머니도 뜻대로 할 수 없다구요. 내 자신도 전부 다 희생해야 돼요. 희생해서, 쳐 가지고 하늘의 사랑으로 이것을 보호할 수 있는 단계로 끌고 나와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전부 다 해방권을 갖추어 가지고 비로소…. 이것이 그냥 그대로 또 돌아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한국에서부터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출발해야 했는데 그것이 못 되었기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와 가지고 전부 다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남북이 갈라져 있습니다. 남북이 갈라져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우리의 반대라구요. 미국을 붙들고 공산권을 붙들어야 된다구요. 그렇다고 북괴를 죽여 버린다는 게 아닙니다. 해방해야 됩니다. 부모가 없기 때문에, 부모가 없을 때는 자녀들의 싸움은 안 끝나지만…. 부모가 나와 가지고 벌써 장자권을 딱 가졌기 때문에 동생의 입장에 선 북괴는 순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런 시대로 들어온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