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6집 (1987.05.26 ~ 1987.06.14)
천운을 따른 통일의 길1987.05.26 (화), 한국 한남동 공관
말씀
생활적인 하나님으로 안내할 길이 없다면 이상세계는 불가능
선배들을 높이 볼 줄 알아야 된다
심금을 울릴 수 있는 사람이 찬란한 전통을 남기는 애국투사
공의의 철칙에 부합되면 모험적인 일도 서슴지 말라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어 나가야 할 격전지는 통·반
어머니를 중심삼고 좌우가 하나되어 아버지 뜻과 하나되어야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동서와 남북을 통일해야만 된다
이적기사는 비법적인 것으로 반드시 탕감을 필요로 해
"종적인 3점, 횡적인 3점이 중앙에서 완전히 하나되어야"
통일은 총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입체적인 이념과 체제를 중심삼고 통일하자
세계 경제권을 쥐고 있는 통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