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으로 싸워 이기는 조국광복의 기수가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70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으로 싸워 이기는 조국광복의 기수가 돼야

그러면 남자부터 보낼까, 여자부터 보낼까? 「남자」 「여자」 똑똑히 원리적으로 이야기해 봐요. 「여자」 아, 얼마나 강한 여자 군인인가! 좋아요. 북한은 사탄편 천사장입니다. 천사장을 끌어들인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 누가 끌어들였어요? 「이브」 이브예요. 밤의 주인은 이브예요. 이브는 여자를 의미한다구요. 여성은 밤의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무니 여자들은 어때요? 그런 패예요, 아니예요? 「아닙니다」 그런 때를 싫어해요? 「예」 얼마나 그 편의 여자들을 싫어해요? 문제라구요. 우리 무니 여자병정들이 북괴 인민군을 깨끗하게 청산한다, 깨끗하게 청산당한다? 어떤 거예요? 「청산한다」 말은 쉽습니다. 여자는 말은 잘 해요. 베베베베 말은 그렇게 쉬우나 행동은 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그걸 알아요. 북한 군대는 아주 강합니다.

여자, 여자들이 앞장서야 돼요. 그래서 지금 한국에서도 축복받은 가정의 여자들을 전부 일선으로 내몰았습니다. 미리 동원했다구요. 한국이 무니 센터 컨트리(Moonie center country;무니 본부국가)기 때문에 축복받은 여러분의 선배가정들은 전부 다 일선에 나섰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세계에 널려 있는 모든 무니 여자들은 그걸 따라서 일선을 향해 출정할지어다! 아멘이라구. 「아멘」

하늘나라 천국을 건설하는 조국광복에 있어서 독립군으로 출전하였던 여자들이 역사에 있어서 얼마나 훌륭하겠어요? 역사를 두고 얼마나 찬양하겠어요? 타락한 해와 하나로 말미암아 역사적으로 여자들이 얼마나 저주받아 왔어요? 그러나 이제 복귀시대에 있어서 여자들이 선두에서서 조국광복을 하는데 있어서 승리적 기반을 닦았다면, 그거 얼마나 찬양받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이겨야 돼요? 총칼로 이길래요, 뭘로 이길래요? 「참사랑」 여자가 나타나면 사탄 남자 병사들이 여자의 참사랑을 원하겠어요? 원하지 않는다구요. 그런 그들을 어떻게 이길 거예요? 「종의 입장에서…」 그래 말은 좋구만. 종 중의 종, 종의 종의 입장에서…. 좋아요. 이게 문제예요. 어떻게, 어떻게 해야 될까요? 보라구요, 여러분은 여러분을 여왕같이 생각해야 돼요. 김일성은 악한 왕이고 말이예요, 여러분은 선한 여왕이기 때문에 자기 나라의 모든 권한을 전부 갖다가 악한 왕에게 말없이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정비해야 됩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

미국 여자들은 선한 여왕 같아요. 현대의 모든 미국 가정에 있어서 여자들은 여왕과 같은 상태에 있어요. 그거 사실이예요. 언제나 남편한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이렇게 명령합니다. 하나님이 미국 여자들을 훈련시키고 있다구요. 돈도 많고 보석도 많고 힘도 세다구요. (웃음)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머니 즉, 마니(money)는 한국 말로는 많다는 뜻입니다. 많이 많이, 마니…. 같은 소리입니다. 비슷해요.

여러분이 보석이니 집이니, 미국 땅의 절반을 김일성 어깨에 메어주면 주저앉을 거라구요. 미국의 절반만 얹어 놓으면 주저앉을 거 아니냐구요. 주저 앉겠지요? 지금 그들은 배가 고파 죽어 가고 있어요. 비참하다구요. 경제적으로 후원하면 휙 돌아갑니다. 그래서 일선에 미국 여자들이 나서서 '우리 싸우지 말자. 배고프지? 먹을 것 보내 줄께. 차도 보내 줄께. 원하는 것 다 보내 줄께' 이러면서 자꾸 보내줘 보라구요. 자연히 해방된다 이거예요, 미국 여자들이 갖고 있는 돈을 전부 다 김일성에게 주면 김일성이 싸우자고 그러겠어요?

그 다음에 중공을 통해서 앞으로 먹을 것도 보내 주고 입을 것도 보내주고 해보라구요. 미국 사람같이 잘살게 해주고 잘먹여 주면 말이예요, 싸우긴 왜 싸워? 싸우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무니들은 어떻게 해야되느냐? 고생하고 굶으면서 이북 사람에 대해 희생적으로 대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북쪽 사람들이 그걸 알았을 때 총칼로 무니들을 죽일것 같아요?

금년 표어가 뭐예요? 「조국통일」 왜 그런 타이틀을 선생님이 세웠을까요? 요전에 선생님이 한국에 가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가서는 뭘했느냐? 한국에 있어서 어떠한 최고의 지도층에서부터 저 꼭대기부터 훑어 가지고 도 군까지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행정조직이 없게끔 편성하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고, 또 하고 온 거예요. 꼭대기에서부터 전부 다. 그거 좋은 소식이예요, 나쁜 소식이예요? 「좋은 소식입니다」 완전히 통일운동이 맨 꼭대기에서부터 드러날 때입니다. 각 분야에서 반대하는 패들이 없게끔 정비작업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레버런 문이 아니면 남북통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이 한국 백성들의 공통적인 결론입니다. 또, 그렇게 믿고 레버런 문이 나서서 그 일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국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 현정부도 붕 떴고, 야당 여당도 다 붕 떠 가지고 뿌리가 없어요. 혼란한 남북한에 기둥을 딱 박고 빙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 종적 축(縱的軸)을 심어야 된다구요. 이게 세계적이예요. 세계적으로 돌아서야 됩니다.

거기서 돌 때에는, 지금까지 가인이 앞섰던 것은 떨어져 내려가고 아벨이 앞에 서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서 올라감으로써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면 역사적 가인 아벨의 전환점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맨 처음 누구부터 하나? 누가 하느냐? 한 사람으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레버런 문으로부터 알기 시작한 거예요. 그 다음에 무니들이 알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 이래 처음으로 하늘편에서 장자 차자가 합한 본연의 땅에서, 하늘편 장자가 북에 있고 하늘편 차자가 남에 있어 가지고, 통일된 부모의 나라를 건국할 때 비로소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나라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오늘 28일만에….

28일 하게 되면 사칠은 이십팔(4×7=28)입니다. 사칠은 이십팔(4×7=28), 사탄편 수 4하고 7수 완성수 해서 28수입니다. 사칠은 이십팔(4×7=28), 이건 동서남북을 전부 하나님편이 차지할 수 있는 수에 해당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와 같은 28수를 중심삼고, 이런 말씀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자녀의 날과 조국통일'이라는 말씀을 중심삼고 새로운 결의를 해야겠습니다. 조국건설을 위한 해방의 진군을 위해 결의한다는 것은 섭리사적인 의미에서 놀라운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북한에 가서 감옥에 들어갔던 때가 28세였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28세에 있어서는 감옥이 아니고 해방의 날이 설정되었습니다. 이건 탕감복귀의 의미로 볼 때에도 있어야 할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해방입니다. 그래서 오늘을 위해 식을 지낼 때 그런 내용의 기도를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와 같은 날을 중심삼고, 금년 표어 조국통일을 중심삼고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 조국을 위해서 우리는 선두에서 달려가는 용사들이 될지어다! 그중에서도 우먼(woman) 용사가 될지어다! 아멘해야 되겠다구요. 「아멘」 지금은 1986년부터 88년까지의 3년을 중심삼고 볼 때 1, 2, 3년 가운데 2년째의 마지막입니다. (판서하심) 요때에 결정해야 됩니다. 2수가 언제나 문제이기 때문에 40년을 중심삼고 3년노정에서 요것을 결정해야 됩니다. 자, 그런 의미에서 조국의 남북통일을 위해서 전진해야 합니다. 여기에 아멘 하는 사람은 결의해야 되겠어요. 「예」 좋아요. 감사해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