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 대회 개최의 섭리적 의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2권 PDF전문보기

서울 올림픽 대회 개최의 섭리적 의의

오늘날의 이 올림픽 대회…. 한국을 중심삼고 이것도 마찬가지야. 5천 년 역사를 중심삼고 이런 것을 몰랐지만 강대국에게 밟히고 또 밟히면서도 또 일어나서 강대국과 화해 나오는 이런 민족성을 한국이 갖고 있다는 거야. 원수인데도 불구하고 또 따라가 가지고 또 위하고…. 위하고 나왔기 때문에, 이런 민족은 앞으로 세계 종말 시대에 있어서 천운이 찾아오고 천운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이 얘기를 내가 시간이 있으면 많이 해주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구만!

여러분, 6·25 동란은…. 6·25 동란을 중심삼아 가지고, 1950년 전후를 중심삼아 가지고 양극 세계가 벌어졌어.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완전히 갈라진 거야.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이것이 벌어져 나온 거야. 그래 공산주의, 악마의 전법은 파괴야. 알겠어? 하나님의 전법은 창건이야. 화합이야. 사탄은 분립이고 하나님은 화합이지? 이렇기 때문에 북괴를 중심삼고 김일성이가 나와 가지고 이것을 갈라 놓았기 때문에 세계도 다 갈라졌어. 6 25동란 때문에 16개국이 참전하게 되고 전세계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로 쫙 갈라진 거라구. 이것이 이번에 들어와 가지고, 40년, 40년을 지나 가지고 43년을 맞는 시대에 있어서는 말이야, 갈라졌던 공산당들이 남한에 와 가지고 화합했어.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재미있지? 응? 「예」

누가 이렇게 화합을 할 수 있게끔 몰아 왔느냐? 인간은 몰라. 천운이, 하늘이…. 갈라진, 세계적으로 갈라진 대파괴적 기원을 초래한 이것을 대화합으로 메우지 않고는 통일의 분위기는, 통일의 우주는 형성이 안 되는 거야. 이거 이론적이라구. 그렇기 때문에 소련으로부터, 중공으로부터 모든 위성국들까지 자기들끼리 싸움하지만 말이야, 여기 와서는 다 하나돼요. 안 그래? 여기서는 전부 다 화합이야.

그리고 찾아온 사람들이 2세야. 16개국 중심삼고 이것이 160개국이야. 세계적이라구. 사 사 십육(4×4=16)은 땅 수의 이상수(理想數)야. 이것은 40개 국가를 중심삼고 사 사 십육, 160개국이야. 그거 수리로도 맞아. 또 24회예요. 24회면 춘하추동 24절기에 맞고, 성경의 24장로수와도 맞지? 안 그래? 나라를 말하면 나라는 몇 개 나라? 「160개 국가」 아, 올림픽 대회를 한 나라 순서로 보면 몇 회? 「24회」 한 나라에 두 번씩 한 거 있잖아? 「예」

그러니까 올림픽 역사를 두고 볼 때 몇째 번 나라로서 우리가 등장해? 「열세번째」 열세번째야, 열세번째. 전부 다 예수를 중심삼은…. 13수는 지금까지 나쁜 수였거든. 4수도 나쁜 수였거든. 전부 다 이것이 화합의 수로 돌아가는 거야. 예수님을 중심삼은 13수 중심삼고 이제부터 4수가 연결되는 거지. 그런 모든 등등이 우연이 아니야. 화합이 벌어져. 이 화합이 벌어진 것을…. 또 세계의 모든 젊은 청년들이 모여서…. 가인이 왔지, 가인? 가인들이 모였지? 「예」 그렇게 모이게 한 운세는 뭐냐? 하늘이 모이게 한 거야. 하늘 운세를 누가 받느냐 이거야. 한국의 정당도 4개 정당이지? 중앙을 만들어….

그래서 선생님이 120개 국가 선교사를 전부 다 두 명씩 각국 나라에서 불러 와 가지고…. 여기 온 외국 사람들은 말이야, 여기에 온 외국 사람들은 전부 다 선생님 앞에는 말이야, 뭣인가? 대상권이지? 「예」 이래 가지고 한국 나라를 중심삼고 대사관은, 이것은 한국을 중심삼고 가인권이야. 한국을 긁어 먹으려고 온 사람들이거든. 이 대상권을 말이야,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이번에 우리 통일교회 신도들이 각국 나라에서 와 가지고 대사관을 전부 다 묶는 거야. 대사관에 왔다갔다하고, 또 운동할 때는 말이야, 우리 선교사들이 전부 가 가지고 `브라질, 잘해라!', `아르헨티나, 잘해라!' 이러고 있다구. 그러나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여기 대회에 왔던 사람들이 자기 혼자 준비해서 나왔는데, 나와 보니 깃발 아래 다 모이거든! 모이다 보니 대사관 대사가 모이지, 대사 여편네가 모이지…. 여기 관서에 있는 사람 전부 다 모이고, 일하러 와 있는 장사꾼들이 다 모이는 거야. 그거 누가 주인이야? 우리가 주인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