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잃어버렸으니 법정에서 찾아오는 것이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2권 PDF전문보기

법정에서 잃어버렸으니 법정에서 찾아오는 것이다

여러분이 6천 년 전에 잃어버린 동생과 누나들이 아니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대신 심정을 가지고 그들을 내가 품어 주고 닦아 주고 우리 나라의 기둥을 만들겠다고 생각해야지요. 그래야 애국자지요. 그래 선생님 말이 틀렸어요. 맞았어요? 얘기해 보라구요.

모르고 있었다면, 지금까지 모르고 나온 녀석들이면, 모르면 복종하면 될 텐데, 이래 가지고 꼴이 뭐야? 어디 선생님이 교회에 정식으로 통고한 공식노정을 가지 않은 사람들이 예수보다 나아? 너희들 예수보다 낫다고 생각해? 예수보다 낫지 않으면 결혼 못 해. 예수도 결혼 못 하잖았어? 축복이 뭔지 알아? 예수보다 나은 자리에 올라가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천국직행이야. 선생님은 축복받는 데 40년이 걸렸어. 40세에 성혼식을 하지 않았어? 너희들보다 못해서 그런 줄 알아? 해방 후 14년의 세월을 똥개 취급받으면서 밟히고 다 그랬다구.

사탄을 개인적으로 싸워 이기고 민족을 대신한 그 국가 주권자하고 싸워 가지고 이겼어요. 어머니 모시기 전날까지 내무부에서 조서를 꾸미면서 어머니까지 불러들여 가지고 싸워야 했다구요. 예수는 법정에서 죽었으니 법정에서 찾아와야 돼. 탕감복귀입니다. 여러분같이 졸장부 같으면 아무것도 못 해.

그때 보면 신기할 정도입니다. 통일교회 나오던…. 무슨 서울대학 다니던 사람, 뭐 잘났다고 하는 패들 들어왔다가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자기 욕망 가지고 들어왔다가 예수 팔아먹듯이 열두 사람이 전부 다 나에 대해 가지고 말이야…. 내가 결혼하기 전전날까지 법정투쟁하면서 다 조서를 끝내고 와 가지고 그 이튿날 결혼한 거라구. 이런 싸움을 해 나오는 겁니다. 무슨 말인 줄 알겠어요?

탕감고개를 그냥 그대로 넘어설 줄 알아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는 데 7년이 걸렸어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하나님의 날은 마음대로 못 찾아 세우는 겁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1968년에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지 않았어요? 그래 가지고 3년노정의 투쟁을 해 가지고…. 430가정은 전부 다 3년노정을 갔어요. 430가정이 총동원했어요. 가정이 출동해 가지고 대한민국의 애국가정이 됐다구요. 씨를 심으라고 그랬어요. 그래 가지고 3년노정을 갔지요? 여러분들 그거 다 알아요? 1972년까지….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그 기반 위에, 국가적 기반 위에 통일교회 애국하는 가정이 생겨났다구요. 삼천리반도 남한 각지에 어느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이런 기준을 닦고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기독교가 반대한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1974년도에, 미국 건너가 가지고 미국 전기독교의 유명한 사람으로부터 환영받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