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에 의해 승리한 기준을 세워야 사탄이 물러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3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님에 의해 승리한 기준을 세워야 사탄이 물러가

아아, 배가 고파졌습니다. (웃음) 이 교회는 왜 밥도 먹여 주지 않을까? (웃음) 이것은 여러분들의 말이야, 그렇지 않아요? 배 고프다고 생각지 않아요? 생각지 않아요, 생각해요? 「생각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좋아요. 아직 다 오지 않았는가? 「아직입니다」 뭐야, 큰일 아닌가. 이런 식으로 하면 선생님의 계획이 잘못되었나, 일본의 수속이 잘못되었나? 일본이 잘못되었나, 선생님이 잘못되었나? 「일본입니다」

잇뽕(いっぽん;一本, 日本)으로 왔으면 좋은데 니혼(にほん;二本, 日本)으로 오니까 그렇다구요. (웃음) 잇뽕이 아니고선…. 점핑은 니혼으로는 안 됩니다. 한 개(一本)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걷는 것은 두 개(二本)이므로 그것 나아가는 데 있어서, 한 개로 오면 될 텐데 두개로 왔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설명된다구요. 왜 일본(一本)이냐고, 니혼(二本)인데. 설명해 보면 선생님 말이 맞지요. 점핑할 때는 일본(一本)이 좋은 것이예요. 기념을 남기라구요.

여러분들 결혼 후에 자유자재로 생활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그러면 부부생활을 누가 간섭하나요? 「가미데스(かみです;하나님입니다)」 가미? 글씨 쓰는 가미(かみ;종이)? (웃음) 그거 세상에서는 누가 간섭하는가? 40일을 통과하지 않으면 참사랑의 기어의 수가 말이야, 참사랑이 오는 기어의 수가 40회전이던가. 사랑의 통행이 불가능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어가 40이던가 맞지 않으면 평균이 되지 않습니다. 평행이 되지 않는다구요. 그러므로 40일, 광야의 40일이라든가, 40년의 탕감, 4천년의 탕감 등등…. 그리고 3일행사는 세 개, 3수입니다, 분별식. 4천3백 년, 한국의 역사는 4천3백 년을 기점으로 하여 올해가 21년째, 실로 원리적입니다. 선생님이 세계통일국개천절을 발표한 것이 10월 3일, 이것은 꼭 4321년의 그날입니다. 기념을 남겨 두라구요. 알겠습니까? 「예」

누구의 결혼식? 「와시(わし;나, 독수리)」 그 와시라고 하는 것은 세계 대해서 승리한 와시입니다. 사탄을 대해 명령하는 힘을 가진, 사탄을 굴복시킨 싸움의 승자로서의 와시입니다. 그것을 각오하라구요. 사탄에게 이겼어요? 이겼어요, 이기지 못했어요? 「갓다(かった;이겼다)」 갓다(勝った;이겼다)라고 하면 갓다(買った;샀다)라는 말입니다. 일본어 발음이 꼭 같다구요. 이겼다와 샀다는 꼭 같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샀다, 이겼다가 발음이 같다구요. 이것과 이것이 같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외우면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갓다(かった;이겼다, 샀다)는 한국어로 이겼다와 샀다라는 것인데 그것 하나 공부해 두라구요. (웃음)

와시(わし;나, 독수리)의 결혼식, 나라고 하는 자는 누구에게 이겼어요? 「사탄」 누구에게 이겼지요? 「사탄!」 사탄에게 승리하여 사탄에게 명령하는 아담의 위치에 섭니다. 그것이 목적이예요. 그렇게 해야 하는데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하고 참사랑에 연결되는 혈통이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승리했다고 말하려고 해도, 자신의 이름으로 아무리 승리했다고 해도 사탄은 도망가지 않습니다. 참부모님에 의해 승리했다고 하면 다릅니다. 참부모님을 뼈로 하고 여러분들은 그 뼈의 부체(副體)로서의 나입니다. 알겠습니까? 확실히 기억해 둬야 합니다. 「예」 그것은 귀중한 것입니다.

사탄에게 승리했다는 사람은 자신들이 아무리 승리했다고 해도 사탄은 상대하지 않습니다. 참부모와 하나님에 의해 승리한 기준에 선 나는 그 부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참부모를 뼈라고 한다면 나는 살과 같아서 일체권이 되어 있습니다. 부자관계, 부녀관계, 그것은 누가 그렇게 되었다는 것인가? 복귀이상의 목적에 있어서는 사탄의 혈통을 차 버리고 참혈통에 돌아가는 부자관계의 혈연이 타락하기 전의 원형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사탄도 '호호, 그렇습니까?'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 두라구요.

누구의 결혼식? 「와시(わし;나, 독수리)」 그러면 나라고 하는 것은 어떠한 것이라구요? 승리한…. 그것은 누구에 의해 승리했다구요? 「참부모님」 그러므로 아버님은 뼈와 같고 여러분들은 살과 같다면, 이 결혼식은 아버님의 결혼식인 동시에 여러분 자신의 결혼식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얘기지요? 여러분들의 결혼식에 선생님이 동참해 준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동참하지 않으면, 가치에 동참해서 일체화의 기준을 맺어 주지 않으면 그러한 인연이 서지 않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습니까? 「예」

누구의 결혼식이라구요? 나의 결혼식이며, 부모님의 분신으로서의 결혼식이라는 것, 이것은 귀중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의 결혼식 가운데 뼈가 서지 않습니다. 횡적 결혼식에 수직인 부모의 심정권이 없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 결혼식은 사탄권에 근거하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참부모의 분신으로서의 부부관계, 부모님을 함께 가는 부부생활, 부모님이 남기고 싶은 참자녀를 남기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서 탕감의 길을 거꾸로 올라갔다 뛰어넘어서 승리의 길을 세운 것과 같이 자신들이 그 뒤를 겸손하게 뒤따라가려고 하는 생애결정의 길을 시작하는 것이 결혼식인 것입니다. 그것은 귀중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 뒤에는 언제나 사탄이 붙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