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 출범하려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5권 PDF전문보기

천국이 출범하려면

내가 이번에 신문사를 만들어 가지고 들고 때리면 왱가당댕가당 깨지겠으니…. 조용기 목사는 왜 세계일보를 미워해요? 자기 비밀 보따리 같은 것 들통이 나겠으니까, 난 나쁘다고 소문이 났기 때문에 그 이상 욕할 것이 없다구요. (웃음) 이단 괴수까지 되고 별의별 짓 다한 악당이고, 탕두꾼(강도)이고, 별의별 얼룩덜룩한 것 다 갖다 감투 쓰고 있다구요. 자기들 그랬지? 훑어대 보라구요. 일주일 이내에 나 이상 떨어져 나갈 것이 뻔하다구요. 그렇다고 해도 내가 안 해요. 그런 놀음 안 한다구요. 내가 가르쳐 주고, 가르쳐 주었는 데도 불구하고 못 할 때는 들이 치는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 자식들이 안 하게 되면 뺨을 갈겨요. `이 자식아!' 하고 발길로 후려 차 버리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알고 안 하면 후레아들이지. 그래 선생님 말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듣겠습니다」 안 듣겠다는 녀석 손들어 봐. 이 쌍놈의 자식들! (웃음) 통일교회 목사는 이런 거예요. 나만 그렇지, 그렇다고 통일교회 졸개 목사들이 선생님처럼 그랬다가는 매 맞지 뭐.

그래서 원수 되는 대한민국을 사랑하기 위해 누구 못지않게 사랑했고, 일본이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그 나라를 찾기 위해, 일본을 구해 주기 위해 지금 일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한국 사람을 데려다 미국, 일본 사람을 데려다 미국, 독일 사람을 데려다 미국, 전부 다 원수의 나라예요. 2차대전 때의 원수의 나라를 중심삼고 승리의 판도를 닦아야 할 기독교가 그 문화권을 잃어버렸으니 원수의 나라들을 감화시켜 제기한 레버런 문 사상으로 말미암아 모든 기독교가 2차대전 때 점령했던 이상의 전쟁, 소련까지도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획득하지 않고는 세계의 통일을 가져올 수 없어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공상적이 아니예요.

그러려니까 미국에 가 가지고 일본 사람들을 고생시키고, 한국 사람들을 고생시키고, 독일 사람들을 끌어다가 미국 국민이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이게 원수의 나라예요. 2차대전 때의 원수들이지요? 원수의 나라예요. 미국 국민이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사랑해야만 천국 출범이 벌어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것을 선생님이 15년 이상 해 나왔다는 거예요, 15년 동안 알겠어요?

일본 사람들이 미국 가서 한 일,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한 일, 그들에게 법이 있고 인종을 중심한 도의가 있다 할 때는 역사를 들어 레버런 문을 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우리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이런 희생을 했다' 하는 걸 그 국민이 알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어 놓고 그들을 통해서 미국 목사, 그들을 통해서 주의 상하원 절반 이상이 우리 통일교회 교육 받은 사람이라구요. 그다음에 군에 있어서는 별, 스타, 장성, 퇴역 장성은 전부 다 우리 원리 말씀 교육받은 사람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국방성까지…. 국방성이 국무성하고 나 때문에 싸운 것 알아요? `오, 인천!' 때문에…. 국방성은 레버런 문편이예요. 국민도 점점점 레버런 문편이 되어 가는 거예요.

미국은 말이예요, 부시가 내 편이예요. 부시가 내 말 안 들으면 1990년대에는 국물도 없어요. 국물도 없다구요. 백 퍼센트 국물도 없어요. 내가 `노(No)' 할 때는 국물도 없어요. 내가 이번에 경고했어요. `너 내 말 들어야 된다. 내 말 안 들으면 미국 망해. 세계가 망해' 했어요. 그거 안다구요.

여기 에스 디 아이(SDI) 문제를 내가 살려 놓은 거예요. 땅에 묻혀 가지고, 레이건 행정부가 약골이 되어 가지고 정책을 전부 다 부정하려는 걸 워싱턴 타임즈가 들고 때려 가지고 에스 디 아이로 소련을 방어할 수 있게 한 거예요. 그것을 당당히 내세운 역사적 공로자가 선생님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아는 사람들은 `미국에 있어서 역사적인 애국자는 레버런 문인데 그분이 시민권을 안 받아서 걱정이야'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잘났어요, 못났어요?

시민권을 줘도 안 받겠다는 거예요. 나는 손님으로 와서 내 책임을 하는 사람이예요. 나를 기다리는 내 나라에 가서 사랑 못 했어요. 가인 나라를 사랑하고 돌아가서 가인 이상 사랑해야 할 때가 왔어요. 이제는 내가 대한민국에 돌아와 한국통일이라는 간판을 내걸었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미국 이상, 세계 이상 내 나라를 사랑해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기분이 좋아요? 「예」

그래 사랑하는데 내 손이 닿질 않지요? 사랑하는데 내 몸뚱이 하나 가지고 삼천리반도 여러 집집을 어떻게 갈 수 있어요? 그래서 여기서 손을 펴 가지고 닿을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받은 가정을 내 대신 파송하는 거예요.

나를 공산당도 참소할 여지가 없습니다. 중공이 지금 보따리를 싸서 내 뒤를 따르고 있어요. 요즘에 대우나 현대의 배후의 움직임을 내가 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예요. 김우중이 요즘 뭣 가지고 어떻고 어떻고 하는 비밀까지 다 알고 있어요. 대한민국을 통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중공을 통해서 알아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대한민국이 모르는 것을, 대한민국 몇 사람밖에 모르는 것을 전부 다 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중공 간부들은 전부 다 알거든요. 그 이상 꼭대기를 가고 있으니까 우리하고 의논하지요. 그 문총재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