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실천하는 통일교인이 되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5권 PDF전문보기

말씀대로 실천하는 통일교인이 되어야

그것이 되었기 때문에 국가시대가 오니 대한민국 통일도 논의하는 거예요. 내가 그런 과정을 거쳐 통일국가를 말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으니 손대오도 종장이 돼야지? 「예, 되겠습니다」 형님부터, 옛날에 들어왔던 형님부터 후려갈겨! 「지금 잘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 거 좀 고생시키면 도망가지 않겠나?

그래서 선생님이 이 길을 다 닦았어요. 여기서 통일교회 이름을 가져 가지고…. 지금 그래요. 여기 한국에 있어서 삼천리반도 어디를 가더라도 축복가정이 많아요. 보니까 못살 줄 알았는데 잘사는 거예요. 또 며느리·사위로서도 그런 며느리·사위가 없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 며느리 얻은 사람, 사위 얻은 사람 얘기해 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쌍것들, 선생님이 말하면…. 기운 빠져서 말해 먹겠나?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나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니면 거짓말이지요. 그렇지 않으면 전부 다 떼어 버리고 다시 결혼식을 해주든가 아니면 전부 다 뭉그러 버리고 다시 달려 붙이든가 해야지. 내가 하면 하는 거예요. 뜻에 맞지 않는 것을 다 따 버리고 말이예요.

앞으로 교회 축복이 지난 후에는 남북통일이 끝나게 되면 헌법 발표와 더불어 통일교회 축복이 다시 있어요. 1차 축복, 2차 축복, 3차 축복, 세계가 하나된 때에 있어 가지고 축복을 받고야 천국 가게 되어 있어요. 지금 통일교회 가정들 전부 다 핍박받잖아요? 종족이 핍박하고 기성교회가 핍박하잖아요?

남북통일을 할 때 나라를 벗어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세계는 아직까지 반대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그걸 넘어야 돼요. 3대 축복을 거쳐야 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박정민이! 알겠어? 그러니까 빨리 나라를 통일해야 돼요, 죽기 전에. 빨리 세계를 통일해야 돼요, 죽기 전에.

이제는 사탄이 나를 참소할 수 없어요. 대한민국이 나를 참소할 수 없어요. 전두환 전대통령에게 내가 가 가지고 `이 자식아, 내 말 안 듣더니 잘 됐구만!' 요즘에 어디 있다구요? 「백담사에 있습니다」 신문쟁이들 안 따라오면 백담사에 내가 가서 구해 주면 좋겠다구요, 불쌍하니까. 대한민국이 다 미워하니까 나라도 구해 줘야 될 게 아니요? 내가 지금까지….

5공화국이 출발한 것도 내가 그거…. 나로 말미암아 대통령이 된 거예요, 그게 나로 말미암아. 동기는 전두환이에게 있는 게 아니예요, 똑똑히 얘기하는 거예요. 물어 보라구요, 가서. 문총재가 이런 얘기하는데 그거 무슨 얘기냐고 말이예요. 그거 전두환이는 알아요. 전두환이 한테 물어 보라구요, 가서.

그다음에 5공화국을 내가 돈 써 가지고 전부 다 수백 개 전국에 배열시켜 가지고 길 닦아 주지 않았어요? 최창림(최용석)이 시켜 가지고…. 그랬나, 곽정환이? 곽정환이는 안 했지, 그때? 「예」 미국에 있었지, 우리 최창림이가 기반 닦은 거기에 의해서 지금 한국의 운세가 딸려 나가는데, 그거 기분 나쁘게 생각하면 안 돼요.

선생님은 동서남북을 다 해야 돼요. 절반은 밤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중심이 돼서는 망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곽정환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선생님을 그렇게 이해하라구. 반은 밤이라는 것을 모르는 중심은 망하는 거예요. 내가 누구든지 다 잘 알아. 여러분보다 잘 알아요. 그렇지만 그 사람들 대해 가지고 일하는 거예요.

저기 윤박사도 그렇지. 윤박사도 일할 줄 아나? 뭐 벌써 쫓아 버렸을 건데. 전부 다 싫다고 하는데 나만 좋다고 하잖아? 윤박사 좋다는 사람 어디 있어? 엄덕문이, 문사장, 누가 좋아해? 손대오까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내가 알고 있다구. (웃음) 일을 못하니까 그렇지, 뭐 또 이러노? 가만있지. 그렇지만 나는 잘못했어도 좋아하거든요.

그거예요. 중심의 절반에는 밤이 있는 거예요. 밤이 붙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자연히 낮이 되면, 뜻이 커지면 자연히 걷히는 거예요. 그런데 왜 야단해요? 하나님이 그런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악한 세계를 바라보고 소망을 갖지요. 하나님도 그런데 말이예요. 이걸 깨끗이 청산하고…. 아니야! 나는 끝에, 맨 나중에 한꺼번에 해요. 열 번 하지 않아요. 한꺼번에 전부 청산할 것이다 이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내가 가르친 대로 안 한 것이 지금까지 있었지만 그건 할 수 없어요. 절반인 밤으로 대하는 거예요. 그러나 세계가 딱 되면 깨끗이 내 말한 대로 다 해치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걸 알아야 돼요. 무섭다구요.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아들이 그럴 때는 어떻게 되느냐? 아들도 이렇게 된다는 결정을 딱 내리고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이 각도를 맞추는 놀음을 해 가지고 이걸 막으려고 사탄이 대한민국에 못 들어오게 하는데 내가 상륙해 가지고, 대한민국을 뚫어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