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모인 통일용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8권 PDF전문보기

우리는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모인 통일용사

그렇기 때문에 잃어버렸던 한국을 찾아 들어와 가지고 이것을 수습해야 돼요. 그래서 한국의 남북이 통일한 기준에서 미국과 영국과 불란서를 맞이한 그 기준을 다시 이 땅 위에 재현시키려니 한국의 남한에서 가인 아벨의 싸움에 있어서….

이제 문총재를 제일…. 그렇지 않아요? 정치가도 다 문총재 애국자라고 인식하고 사회 사람들도 문총재 아니면 남북통일 못 한다고 그렇게 되어 있지요? 선생님이 이름이 전부 다 가인권, 장자권 복귀할 수 있는, 아벨이 가인권 장자를 복귀할 수 있는 권내에 이미 들어와 있어요. 미국이 선생님 뒤에 따라와요.

여러분들은 필시…. 예수님이 종족적 기반을 잃어버리고 국가적 기반을 잃어버렸던 것을 세계를 일주해 가지고 재림의 시대가 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40년 전에 통일교회의 세계 통일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재림 43년을 통해서 다시 돌아왔어요. 여기에 환희의 깃발을 들고 만세의 승세자로 군림해야 할 무리들이 패자의 쓴 잔을 마시며 물러갈 수 없어요. 재봉춘 시대가 딱 왔어요. 그때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소련놈 따라가지 말라구. 알겠어요?

김일성이를 따라갈 수 없어요. 중국놈 따라갈 수 없어요. 미국놈 따라 갈 수 없어요. 일본놈 따라 갈 수 없어요. 전부 다 지도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 기반 다 닦았어요. 조건적으로는 다 닦았지요? 「예」 탕감조건 다 세웠어요. 이 시대 이 환경이 되었어요. 일본은 완전히 선생님을 따라야 살아요.

그래, 1988년을 한계로 해서 일본은 내려간다는 겁니다. 1868년부터 1988년 120년간 3황시대(三皇時代)를 거쳐요, 명치·대정·소화. 소화 천황이 지금까지 살아 있다가 요때 딱 죽었다구요. 끝장 보는 겁니다. 사울왕·다윗왕, 뭐예요? 원리로 보면? 「솔로몬왕입니다」 120년간이지요? 아브라함·이삭·야곱. 착륙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래서 `섭리사적으로 본 우리 교회와 한국통일'입니다.

우리는 통일용사들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모두 모여 있어요. 종적인 하나님 횡적인 참부모. 알겠어요? 여기에서 태어난 아들딸입니다. 천지가 변하더라도 이건 부동자세입니다. 부모를 모셔야 돼요. 그 전통을 배우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모시듯이 여러분의 부모가 모시는 이상 여러분 후손들은 여러분을 모셔야 되고 하나님을 모셔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죄악에서 태어난 쓴 뿌리가 썩어 버리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와 편안하게 가려고 하는 패들은 여러분 자체가 다 썩어질 것입니다.

축복받고 난 후세들 전부 다 앞으로 이 강토에서 어떻게 되나 보자구요. 하나님이 그 씨를 또 보고 싶겠어요? 저 섬에…. 한국에 유형이 있었지요? 세계의 섬에 전부 다 처넣어 버릴 거예요. 어떻게 혼자 돌아올 거예요? 인류는 마음대로 돌아오더라도 그 무리들은 돌아올래야 돌아올 수 없는 한의 역사가 남을지 몰라요. 이건 내 말이 아닙니다. 지상의 지옥을 청산한 세계를 바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심각하지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