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책임진 후손들로서 부끄러움을 걸머지지 말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8권 PDF전문보기

역사를 책임진 후손들로서 부끄러움을 걸머지지 말라

개척 나가라 이겁니다. 원리책을 여러분들이 지금 시험 공부하는 이상 24시간 달달 외워야 돼요. 선생님이 그 길을 개척하기 위해 얼마나 피땀을 흘린지 알아요, 생명을 걸고…. 아담가정이 그냥 풀어졌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혈투전을 하고…. 노아가정이 그냥 그대로 풀린 줄 알아요? 선생님이 피눈물의 투쟁을 하면서, 선생님이 화살을 수천 수만 개를 맞으면서 가른 피의 대가입니다. 피살의 대가입니다.

이 싸움의 전통을 전수받아야 할 2세들이 지금 뭐예요? 아브라함가정의 사실이 그냥 그대로, 이스라엘 민족의 모세 역사가 그냥 그대로, 예수의 실패, 기독교회의 실패, 나라와 세계가 그냥 그대로 다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일신이 사체가 되어 가지고 죽은 몸으로써 아버지 앞에 바쳐 부활의 한 날을 바라면서 수난길을 거친 후에 이런 일이 된 것을 알아야 돼요. 가짜들이 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눈이 부끄러운 걸 알아요. 여러분 코가, 귀가, 마음이, 몸이 부끄러운 걸 알 때가 와요. 그걸 알고는 내가 여러분한테 입을 다물 수 없어요. 오늘 2월 달 세째 번 주일이지요? 「예」 이제 3월달, 봄이 찾아와요. 이제부터 밝히 얘기해야 되겠어요. 똑똑히 알고, 역사를 책임진 후손들로서 이제 부끄러움을 걸머져서는 안 되겠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종횡을 중심삼고 가정·종족·민족을 대신해서 여기까지 오더라도 수평선에 있어서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여러분들은 뭐예요? 똥개 같은 녀석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이 잘못한 걸 탕감해야 되고, 미국이 잘못한 걸 탕감해야 돼요. 내 눈물을 투기삼아 가지고. 나를 안 친 녀석이 없고 나 하고 안 싸운 녀석이 없어요. 이러면서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를 해방하기 위하여 닦아 나온 역사적 전통에 오점을 남기는 후예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똑똑히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오늘 말한 것이 여러분들을 참소할 거예요. 참소할 거예요. 똑똑히 가르쳐 줬어요.

왜 한국통일이예요? 알겠어요? 한국이 잘못한 걸 풀어 주지 않으면 안 돼요. 여러분들과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게 되면, 고향 찾아가는데 종족적 메시아와 나를 맞이하면, 이스라엘 민족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 대신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아벨 기준에 서게 되는 거예요. 그런 기준에 섰기 때문에 가인 아벨 교회가 필요 없어요. 기성교회는 있으나 없으나예요. 앞으로 김일성이가 내려오면 김일성이를 찬양할 패들이예요, 전부 다. 한국통일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