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의 허구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9권 PDF전문보기

진화론의 허구성

그러면 참사랑의 대상이 뭐예요? 원숭이예요? 성성이, 고릴라예요? (웃음) 진화론에서 여러분들을 고릴라 후손이라고 얘기하는데 고릴라 남편을 얻어 보지 왜 싫다고 그래요? 조상하고 같이 살면 행복한 게 아니예요? 「아닙니다」 고릴라 얻어서 '아이고 고릴라 널 옛날에 내가 사랑 못 했으니, 조상을 사랑 못 했으니 내가 사랑하겠다' 하면 되지요. (웃음)

진화가 문제가 아니예요. 진화보다 앞서서 성문제(性問題), 진화하는데 남자가 여자로 진화할 수 있어요? 여자가 남자로 진화할 수 있어요? 하필이면 뼈다귀 보고…. 네 발 동물들이 걸어다니는 것이 같다고 같은 족속이예요? 동물은 다 걸어다니는데, 네 발로 다니는 데 같아요? 「아닙니다」 사자하고 범하고 종류가 같아요? 모양은 같다구요. 라이언하고 타이거하고 같이 쌍을 묶으면 뭐가 나와요? 같다구요. 비슷하다구요. 생긴 것이 같아요. 동물원에서 그거 했다는 말을 못 들어 봤지요? 오늘날 생물학을 하는 사람은 그거 모양이 같은데 그거 하면 새끼도 얼룩덜룩한 것이 나오고 섞어서 나올 텐데 한번 해보겠다고 생각해 보지.

사자 암놈 죽은 거하고 호랑이 암놈 죽은 것 다를 게 뭐예요. 똑같지요. 얼마나 다를 것 같아요? 그것이 섹스고 뭣이고 다 할 수 있어요? 「라이거가 있습니다」 (웃음) 그건 진화라고 뼈다귀 가지고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새끼 낳는 기관, 성에 대한 문제, 사랑을 중심삼은 문제, 이걸 중심삼고 번식해 나가는 사실을…. 거기에도 혁명이 있어요? 애기 낳는데 입으로 낳을 수 있어요? 항문으로 낳을 수 있어요? 제일 가까운 항문으로 낳으면 좋잖아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