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을 끌고 대이동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2권 PDF전문보기

종족을 끌고 대이동하라

이것이 되면 선생님의 뭐예요? 족보! 뿌리찾기운동. 뿌리예요. 그것은 저 족보…! 뭐예요? 일본에는 없지요, 그거? 족보. 거기에 집안 조상의 이름을 쭉 써 놓아요. 한국 사람은 모두 성씨를 갖고 있어요. 특수한 민족이지요, 세계에서? 그 종족의 총종장(總宗長)! 종장이 되었어요. 그것 때문에 왔고, 그리고 뭐지요? 그리고 한국의 여러 가지 문제, 돈이라든가, 회사의 문제 등 여러 복잡한 문제가 있지요? 선생님이 없으면 곤란하게 돼요. 그리고 요전에 4천 명의 그 집회에서 어떻게 했느냐 하면 쭉…. 얼굴을 보이지 않으면 안 돼요.

이번이 두번째지요? 두 번 만나고 헤어졌다가 세번째 만나면 더 기쁘겠지요? 재림주가 오시는 기독교는 말이예요, 세번째 메시아를 기다리는 것처럼 세번째도 만날지 모르겠어요. 이 1천 명이라든지, 일본과 한국을 중심삼고 중국의 사명, 이것을 쭉 해결하지 않으면 안 돼요. 구보키가 할 수 있어요? 아무도 못 하지요? 모르지요? 오늘 이렇게 모여서 그러한 관계의 중요성도 알고…. 이러한 사명에 있어서 일본의 미완성인 해와적인 사명을 완성 기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재림의 길을 더듬어 재출발하는 우리는 일본으로 돌아가서 훌륭하게 동서남북의 형제들을 끌어서 열두 명 이상의 종족권을 수습해서 대륙으로 나가는 거예요. 대이동이예요.

여러분이 가는 것은 혼자가 아니예요. 종족을 끌고 가는 대이동이예요. 그래서 거기서부터 무엇이 앞으로 편성되느냐 하면 12지파의 편성이예요. 나라가 움직이는 것처럼 되어서 아시아적으로 되는 경우에는 12지파를 편성해서 120, 1200…. 세계가 묶어져 들어오지요? 그래서 천국의 호적등본에 등록되지 않으면 천국민이 될 수 없어요. 등록하는 나라가 없지요? 나라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여기 노대통령을 선생님이 대통령 시켜 준 거예요. 거짓 부모인 김일성이 참부모처럼 속여 왔어요. 참부모가 권한을 행사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이것은 가을 낙엽처럼 떨어져서 흘러가게끔 돼요. 일흔 일곱이지요, 지금? 그래서 1992년까지, 김일성이 팔십 전까지 남침 통일하겠다고….이 녀석! 팔십 대가 다 가기 전에 김일성은 무덤 속으로 들어가게 될지도 모르는데…. 자동 제거! 자동적으로 처리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아들한테 물려주는 것은 불가능해요. 확실히 알겠지요? 「예」

그러면 폐회하지요. 뭘해요? 무슨 노래라도 부를까요? 「예」 (박수) 모두 같이 부르자는 말이지 선생님이 부르겠다는 말이 아니예요. 박수는 왜 치는 거예요? 같이 부르자는 생각으로 박수를 쳤어요, 선생님이 혼자부른다는 생각으로 쳤어요? 어느 거예요? 선생님? 「예」 선생님이 하면 여러분도 모두…. 선생님이 한 곡을 하면 여러분은 세 곡씩 불러야 될텐데? (웃음) 어떻게 할까요? 일본의 성가 하나 부를까요? 한국의 성가…? 「에덴의 동산」 그거 하면 힘이 안 나겠지요? (웃음) 일본의 '동산의 노래'는 선생님이 몰라요. 일본 말로 할까요, 한국 말로 부를까요? 「한국 말로 하십시오」 한국 말? 한국 말을 모두 모르니까 '통일의 노래' 해요! (웃음) 일어서서! (모두 통일의 노래 부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