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통일교회를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6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통일교회를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다

그래, 통일교회가 잘나서 고생했어요, 못나서 고생했어요? 「잘나서 고생했습니다」 잘나서 고생했기 때문에 희망이 있어요. 왜? 먹고 쉴 수 있고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데 그것을 버리고 민족을 위하고 국가를 위하고 인류를 구도하기 위한 선의의 소명의 도리를 정통적으로 전수받을 수 있는 길을 가려고 하니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좋아하며 가는 길 가운데서는 그것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오늘 제목이 뭔가요? 「내 나라 통일입니다」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야지요. 삼천리쯤 떠나왔으니 돌아가야 될 게 아니예요? 그물코가 아무리 크더라도, 그물코가 아무리 작더라도, 딴 가지를 암만 쳤다 하더라도 원줄기에 가서 꿰매어 가지고 홈치를 만들어 가지고 고기가 들어갈 수 있게 해서 갖다 꽂으면 돼요.

오늘 제목이 뭔가요? 「내 나라 통일입니다」 뭣이? 「내 나라 통일!」 뭐요?「내 나라 통일!」 여러분들 나라 없어요? 나라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무슨 나라예요? 대한민국은 가인나라예요, 가인 나라. 그렇기 때문에 몽둥이를 들고 우리를 후려 팼고 못살게 했어요. 이놈의 왕족들이 꺼꾸러져 가는 것을 볼 적마다 우리 때가 가까워 오는 걸 아는 것입니다. 몇 사람 갔어요? (웃음)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네 사람, 네 사람이구만. 다섯 사람이네. 다 가는 거예요. 그들은 다 나가자빠지더라도 통일교회 문선생은 엄연히 서 있는 것입니다.

내 힘이 얼마나 세냐 하면 어느 당보다도 세지 않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김종필 당보다야 뭐…. 그건 말할 것도 없지. (웃음) 뭐 김영삼 당보다 작다고 말할 수 없지. 그다음에 누구예요? 「김대중」 김대중 당보다 작다고 할 수 없어요. 내가 정치적인 면에서 돈을 대서 할 때는 김대중 휘하의 71명이 문제가 아닙니다. 71명인가? 칠십 몇 명인가 되지? 「예, 70명입니다」 70명, 그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정치에 손을 대지 않으려고 내가 다짐을 하기 때문에 그렇지.

여기 도깨비 같은 우리 패들도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 가지고 `아이고, 아이고, 정치 한번 하겠다' 하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 정치하고 싶으면 보따리 싸 가지고 나가!' 해 가지고 몇 녀석 쫓아 버렸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선생은 정치와는 상관이 없다 해 가지고….

정치하는 사람을 교육하면 되는 것입니다. 잡아다 교육하면 돼요. 4당 중에서 어느 당이 전체를 합해 가지고 문총재 사상으로 무장하느냐. 그 당이 한국의 주류 당이다! (박수)

옛날 같으면 이런 말 하면 `문총재 잡아라' 할 것입니다. 이젠 많이 컸지요? 문총재가 손을 이렇게 들고…. 옛날에는 손 벌릴 길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요래 가지고, 요래 가지고, 요래 가지고, 요래 가지고, 요래 가지고…. (웃음. 박수) 이제는 세 발, 네 발 장대를 가지고 휘둘러도 말할 사람이 없어요. 한국에서 세 발 장대라고 그래요, 네 발 장대라고 그래요? 「세 발 장대라고 합니다」 그거 왜 세 발 장대라 그래요? 3수가 귀하거든. 이제는 문총재가 백 발 장대를 휘둘러도 모가지 걸리는 것은 김일성이밖에 없어요.

김일성이도 가만히 돌아갈 때는 모가지가 떨어지지 않지만, 이렇게 한바퀴 돌아가게 되면 모가지가 재까닥 달아나는 것입니다. 소련ㆍ미국ㆍ일본ㆍ중국을 중심삼고 5자 회담, 나까지 6자 회담을 할 때, 내가 제의하는 대로 4개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김일성이가 반대 못 하게 목을 조이게 되면 죽겠어요, 안 죽겠어요? 「죽습니다」 칼 안 대고 죽이는 것입니다. 무장해제가 가능할 수 있는 때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무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어떤 무기든. 악마가 무기를 들고 오면 나는 무기로 방어할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 세 사람 이상 죽여 봐라 이거예요. 그럴 때는 명령할 것입니다.

일본 경시청에 내가 협박한 것이 그거라구요. 그들이 공산당과 짜 가지고 통일교회 발전 못 하게 협박하길래 총포사를 서른여덟 개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비 쓰리(B3) 총을 5만 정을 쌓아 놓고는 `만약에 공산당이 우리 피를 흘리게 하는 날에는 문총재 명령일하에 너희 사무실 어디든지…. 공기총 수십만 정이 38개 총포사에 있어. 일시에 나서면 일본 경찰이 문제가 아니야. 명령을 내가 내릴 차례다. 벼락이 떨어질 것이다. 손만 대 봐라. 피만 흘려 봐라' 하고 협박한 것입니다. 협박 반대가 뭔가요? 진박이지. (웃음) 사실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나를 무서워해요. 2억 4천만 인구에 몇백만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고, 경제력, 과학기술에 있어서 세계 첨단을 달리는, 내노라하는 선도국이라고 자랑하는 미국이 레버런 문을 무서워해요. 그거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무서워하다가 이제는 지쳤어요. 왜? 아무리 막으려 해야 막을 수가 없어요.

자기들이 조사하려니, 한 단체를 조사하는 데 6개월 걸리거든. 그런데 6개월 동안에 나는 10개 단체를 만들어요. (웃음. 박수) 자기들이 갖고 있는 망원경 렌즈를 암만 확대해서 봐도 레버런 문은 보이지 않아요. 보이는 것은 회사 짜박지나 보이지. 따라오지 못해요. 내가 미국 사람 눈에 측정되었다면 볼장 다 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