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로 치면 망하고 정의로 맞으면 흥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7권 PDF전문보기

불의로 치면 망하고 정의로 맞으면 흥해

여기에 위배되는 것은 악한 것입니다. 그저 국가가 치고 모진 매를 두드리다 보니…. 하나님의 전법으로 보면 핍박이란 것이 나쁜 게 아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핍박이란 것이 뭐냐 하면 원수세계의 소유권한을…. 핍박받게 함으로써 핍박받는 사람들 앞에 원금 이자를 합해서 변상시켜 주기 위한 하나의 또 다른 방편이다 그 말이예요.

그래, 욕먹고 사는 것이 불행해요, 행복해요? 자기를 위해서 욕먹고 사는 사람은 불행하고 망해야 되지만, 전체를 위해서 욕먹고 사는 사람은 흥해야 돼요. 그래서 나 문 아무개는 사십 평생 욕먹는 거예요. 아직까지 욕이 끝나지 않았지만, 욕먹는 와중에 어떻게 발전하고 어떻게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나왔느냐? 간단한 거예요. 하나님의 전략과 전술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악마의 전술 전략을 인류가 몰랐고, 어떤 나라 어떤 사람 어떠한 종교도 몰랐기 때문에 그렇지, 이 법을 통해서 하게 될 때는 여기에 위배되는 것은 어떤 나라, 어떤 종교, 어떤 주의든 파괴당한다! 결론이 그거예요. 알겠어요?

공산당이 세계 인류 앞에 피해를 주고, 들고 나서서 공격하게 될 때는 망해요. 미국도 치면 망해요. 기성교회도 아무리 2천 년 동안 기독교권 내의 권한을 가졌다 하더라도 통일교회를 치다 보니 망하고, 기성교회 목사와 기성교회 열심분자의 아들딸은 통일교회 문선생님의 제일 제자 종새끼가 되는 거예요. 이 이상의 복수가 어디 있어요? 앞으로 이 세계가 하나로 공개될 때는 이 원수의 피 묻은 사체를 자기 아들이 파내지 않고는 그 원망을 피할 길이 없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무덤을 파 버릴 때가 온다는 거예요. 참 무섭지요?

그래, 선생님이 지독한 사람이예요, 지독한 것의 반대가 뭔가? 지독한 것의 반대가 뭐야? 「안 지독한 겁니다」(웃음) 아, 그런 답변이라면 임자들한테 물어 볼 게 뭐 있나 말이야. 한국 말로 맞는 말이 있는가 해서 물어 보는 거잖아? 많은 사람이 모였으니 한 사람 생각보다 많은 사람 생각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그거 내가 생각을 잘못했다 이거야. 나만도 못하기 때문에 저렇게 앉아서 배우려고 하는데, 전부 다. 이거 알겠어요?

그러니 천하에 무서운 것이 없어요.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주인 입장에서, 하나님 대신 입장에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가 고문 석상에서도 끄떡 없었던 사람이예요. `쳐 봐라, 이 자식들아! 네 채찍이 강할 것이냐, 선의의 뼈를 가진 이 살이 강할 것이냐? 쳐라, 이 자식아!' 했어요.

감옥에 들어갔을 때 고문받고도 죽지 않는 방법을 연구했어요. 그거 가르쳐 줄까요? 필요할 텐데 가르쳐 줄까요? 「예」여러분들이 안 들어가게 된다 하더라도, 여러분 아들딸들이 앞으로 충신이 되고 세계의 성자라든가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그런 감옥을 거쳐와야 될 테니, 그런 걸 방어하기 위해 부모로서 가르쳐 줄 수 있는 재료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가르쳐 줄까요? 「예」

고문받으러 들어가게 되면 물을 먹이는 거예요. 물을 먹이고 밟아 댄다구요. 그럴 때는 입으로 몸뚱이를 물어 뜯어서 피를 나오게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칼로 째야 돼요. 그래서 호흡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딱 막혀 있으면 돌아요. 돌아서 침범해요. 엉망친창 만든다구요, 펌프처럼. 알겠어요? 그런 걸 내가 많이 친구들에게 가르쳐 줬어요.

지금도 내가 칠십 노인이지만 운동을 하기 때문에 젊은 사람보다도 기세가 당당하다구요. 혓바닥도 뭐 까부러지지 않았어요. 운동을 한다구요, 운동. 그 운동법 다 가르쳐 주면 좋겠는데 배우려고 하지 않아요. 월사금을 받으려면 몇억 원을 받아야 할 텐데 그렇게 낼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나도 관심이 없어요. (웃음) 사지에서 살아나는 그런 비법을 왜 가르쳐 주겠어요?

자, 하나님의 전략 알겠어요? 하나님의 전략 전술이 어떤지, 사탄의 전략 전술이 어떤지 알았어요? 역사에 있어서 나라나 국민이 이걸 알고 나갈 때에는 흥하게 마련입니다. 주권자가 이 도리를 알고 나갈 때는 흥하게 마련이예요.

여기 노대통령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야, 노대통령아!' `예' `너 중국을 구하겠다고 중국을 대해 가지고…. 내 너를 구해 줄 테니 내 말 들어. 중국의 12억 되는 그 백성의 3분의 2를 너에게 맡기라고 해라' `왜요?' `굶주리고 있으니 네가 먹여 살리려고 한다고' 그랬다고 해봐요. 그럴 때 3분의 2를 안 주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진정으로 그랬다면 3분의 2의 복은 하나님이 줄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안 주면 중국 복이 전부 다 이쪽으로 날아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늘 것을 만들어 줄 수 있나? 세상에 있는 것을 옮겨 줘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훌륭한 스승의 말을 듣지 않는 제자가 있다면, 그 제자가 부잣집 아들이거든 그 부잣집 아들과 그 어머니 아버지의 재산이 그 훌륭한 선생님의 몇대 손에게 전수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느니라. 선을 위해서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하고, 지치도록 죽을 때까지 노력하는 대통령이 있는 그 나라는 망하지 않아요. 대한민국 사람들 열심히 일한다면 망하지 않지요? 자기를 위해서는 안 돼요.

공산당들은 말이예요, 노조를 위해서 나간다고 하면서 나라고 세계고 다 몰라요. 그놈들 민주세계고 미국이고 한국이고 다 망쳐 버리겠다고 하는데, 그거 오래 못 간다구요. 한꺼번에 왕창 한다구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뭐냐?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데는 인간을 빼앗기 위해, 인간을 점령하기 위해 싸우는데…. 중세시대로 말하게 되면, 2차대전 전까지는 어떤 싸움을 해왔느냐 하면 실력 있고 머리 있는 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했어요. 그다음엔 제국주의, 군벌시대에 와서는 힘이 센 자가 지배했어요. 이것은 팔뚝시대와 가슴시대예요. 하나님과 사탄이 사람 점령하기 위해서 머리를 중심삼고 싸우는데 하늘편이 사탄편에 있는 것을 전부 다 빼앗아 와요. 빼앗기니 가슴으로 내려오거든요. 가슴을 빼앗아 와요. 이것이 2차대전입니다.

그다음에 3차대전을 중심삼고는 노동자 농민이 발로, 노동조합으로 쫓겨나가요. 사탄이 지금까지 인류역사를 거쳐 오면서 하나님 대신 모심을 받았는데 이것이 발꿈치로 내려가니까 큰일났어요. 도망갈 수 없으니 `엣다! 나도 모심 못 받고 하나님도 모심 못 받게 하자. 하나님 없다' 하는 논리가 나오는 거예요. 이게 공산당 논리예요. 이건 전부 거짓말입니다.

이놈의 공산당들은 회의할 때는 언제나 밤에 해요. 공산당은 거짓말이 보통입니다. 레닌 같은 사람은 거짓말도 백 번을 반복하면 진리가 된다고 했어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자기 아버지 대해 가지고 백 번 `아니다 아니다' 하면 자기 아버지가 안 돼요? 아니라고 해도 그 `아니'가 안 됐는데 아니라고 생각해요. 공산당 수법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