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체 해방권의 선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1권 PDF전문보기

여성 전체 해방권의 선포

자,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부모의 날입니다」 오늘은 만 30회 부모의 날이란 걸 알아야 돼요. (박수)

이건 뭘 말하느냐 하면, 본래 예수님이 30세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세계통일을 할 수 있었던 거예요. 로마나 이스라엘이 반대하지 않고 환영할 수 있었던 환경에서 참부모가 등장했더라면 오늘날 이런 식이 안 되었다구요. 그때 예수님 당시에 다 이루는 거예요. 그런데 죽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30세에 이상했던 그것을 다 깨 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적 판도 위에 서서 이제는…. 특히 어머니를 중심삼고 보면 완전히 30세예요. 30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섭리를 해 나온 거예요. 예수가 가정 중심삼고 세계 재패할 수 있는 해방권을 가졌어야 할 것이었는데 못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나와 탕감복귀해 가지고 2차대전 이후에 해야 할 것을 40년 지나 가지고 1990년도에 30회를 맞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 무대를 벗어났다 이거예요. 예수는 국가적 무대였지만 이제 세계적 무대를 벗어났다는 거예요. (박수)

그래서 미국이 반대할 수 없어요. 암만 미국이 반대하더라도 다 벗어났다구요. 미국을 중심삼은 자유세계의 통일교회를 대한 모든 반대 다 지나갔다구요. 그다음 공산세계의 반대 다 지나갔어요. 그다음엔 모든 종교권의 반대도 다 지나갔어요.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소련을 중심삼고 김일성이까지 전부 다 교섭하고 있는 거예요. 조건을 중심삼고 완전히 다 끝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선생님이 없고 어머니만 있더라도 뜻에 아무 지장없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자, 지금까지는 여자가 하늘땅을 대표한 섭리의 대표자로 설 수 없었는데, 비로소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적 이상을 중심삼고 어머니 중심삼은 여성 전체 해방권이 지상 위에 선포된 것이 오늘 아침 식전이었다 그거예요. (박수. 환호)

그래서 이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이제 알아야 할 것은 여자들이 단결해서 여자들의 해방권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되기 위해서는 세계 여성 동맹을 만들어 가지고 거리의 여인들을 청산하는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가 지금까지 사탄의 무기가 되어 가지고 음란의 씨를 뿌려 가지고 사탄 족속 번식했으니 완전히 때려잡아야 돼요.

사탄의 비법적 사랑을 물리쳐야 된다구요. 어떻게 이걸 소탕하느냐? 거리의 여인들을 다 구원하고 도와서 해방시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자들이 그거 해야 된다구요. 안 되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자기 집에 데려다가 먹여 살리면서라도 전부 다 그걸 막아내야 되겠다구요. 남자나 여자나 그래야 돼요. 여자가 부족하면 남자의 협조 받아 가지고 그 일을 완성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본연의 일부일처주의를 이루어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이상적 가정을 세우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가는 거예요.

자, 30세 되어서 여성 해방을 선포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혼자 있어도 부모님 대신이고, 어머니가 혼자 있어도 부모님 대신입니다. '레버런 문이 고희를 지나고 70이 넘었으니까 후계자가 안 나와?' 하는 그런 말은 집어 치워요. 레버런 문 부인이 마흔일곱밖에 안 되었어요! (박수. 환호) 어머니 아버지가 살아 있고 우리 아들딸이 얼마나 수두룩해요. 잘난 미남들이 얼마나 수둑룩해요. 미남들이지요, 전부 다? (박수) 걱정할 게 없다구요.

자, 그럼 우리 통일교회의 어머니나 아들들은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보다 하나님의 절대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데 선두에 서야 된다구요. 이걸 이제부터 명심해야 될 거라구, 엄마랑은. 그걸 알아야 돼요. 이제부터 그런 개념을 가져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세상을 팔아먹어요. 빚장이가 돼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 후계대에서 잘못되면, 원칙에 틀어지면 우리 가정 회의를 통해서 새로이 결정해 가지고 이걸 바꾸는 시스템이 생겨날 거라구요. 이젠 걱정 없다구요. 이제 이만큼 왔으니까…. 오늘 말씀의 제목이 '부모의 날과 나'인데 오늘 줄 선물이…. 이제 그래서 선생님이 제1 교주, 그다음에 어머니는 제2 교주다 이거예요. (박수) 지금까지는 여자들이 남자를 따랐지요? 이제는 수평이예요. (박수) 그래서 선교부 같은 데에 어머니 척 보내게 되면 '왜 아버님 안 왔소?' 하고 물으면 안 돼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