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라는 말은 가장 희망찬 복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2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라는 말은 가장 희망찬 복음

요즘에는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자유세계가 전부 `고르바초프! 당신, 레버런 문에게 얼마에 팔렸소?' 이러고 있더라구요. 내가 연설문 같은 데서 고르바초프를 찬양했더라면 CIA가 전부 나를 조사했을 거예요. `너, 공산당의 앞잡이야' 해 가지고 때려 잡으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걸 다 알고 선생님이 종교 얘기는 해도 고르바초프를 찬양하는 얘기는 한번도 안 했어요. 미국을 알기 때문에 안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백인들, 전부 다 음흉한 백인들.

선생님이 고르바초프에게 레닌의 동상과 맑스의 동상도 철거하라고 했어요. 공산당 역사에 그런 말을 한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소련 공산당 간부들은 모두 `우리 앞에서 하나님주의를 말해? 어떻게 저렇게 오만하게 말할 수 있느냐?'고 하면서 와글와글 했다구요. (웃음) 그들이 아무리 선생님을 미워하더라도 지금 공산세계는 그와 같이 된 것입니다. 그들이 세계에서 제일 무서워하던 존재가 그들의 유일한 희망적인 존재가 되었어요. 다른 희망이 없어요. 그러니까 `내 말을 듣고 따라와.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어' 하고 선생님이 분명하게 가르쳐 주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이 `내가 지금까지 소련에 대해서 그렇게 선포하고 싶었는데…. 훌륭한 내 아들이로구나!' 하시면서 레버런 문을 내려다보시고 얼마나 자랑스럽게 생각하셨겠어요! `내가 너를 온 인류 위에 세우고 싶다'고 하셨기 때문에 그 이후에 선생님이 상당히 유명해졌어요. 그렇지요? (웃음) 미국 지도자가 `우―!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하고 유럽 지도자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하고, 공산세계가 `크레믈린궁에서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어?' 했습니다. (웃음) 하나님이 내려다보시고 `그거 재미있구나!' 하신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걸 안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확실하게 선포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전부가 이렇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에게 모든 것이 다 연결되어 있어요. 여러분의 귀가 참부모를 찾고 싶어하고 여러분의 코도 마찬가지고 입도 마찬가지고 눈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이 다 그래요. 왜? 참부모는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강한 힘이 있어요. 선생님이 그걸 알았어요. (웃음) 이 카펫(carpet), 담요, 풀, 물 모두 다 이와 같이 참부모를 원해요. (박수) 미국의 모든 자연도 마찬가지예요. `참부모님, 제발 여기에 계속 계셔 주세요' 합니다. 자연이 소리를 지릅니다.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그렇잖아요? 「그렇습니다」 그렇지요? 「예」

미국 전체를 완전히 무엇으로 채우고 싶어한다? 참부모. 참부모라는 소리가 좋아요. 참부모라는 말을 들으면…. `나 참부모님 만났다', `어디서?' `따라와 봐' 하면 모두가 따라오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게 참부모예요. 참어머니, 참남편, 참아내, 참자녀, 참손자, 참애국자가 거기서부터 나오는 거예요. 모든 것이 거기서부터 시작해요. 이해돼요? 「예」 그게 가장 희망찬 복음이예요. 우리한테는 성경이 필요 없어요. 성경의 목적이 참부모 하나를 찾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잘 알겠지요? 참부모의 이름이 제일 귀하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요? 「예」

그러니까 여러분은 참부모의 무엇이 되고 싶으냐? 이게 문제예요 그래, 참부모를 나무로 생각하게 되면 가지입니다. 이 가지는 어디에 꽂아도 잘 살아요. 이 가지는 말이예요, 어디에 가든지 사랑만 있으면 밤에 꽂든 낮에 꽂든 겨울에 꽂든 봄에 꽂든 장마 때 꽂든 그것에 상관 없이 잘 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왜?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구요. 모든 만물은 참사랑의 요소를 원해요. 이 말은 모든 만물이 항상 참사랑을 받아들이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언제 어디서든지 환영이예요. 알겠어요? 죽지 않아요. 이제부터 여러분이 그런 사랑의 나뭇가지를 꽂는 위대한 농부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거기에 나라가 열매를 맺히고 하늘나라가 열매를 맺히고 천국이 열매를 맺히고 천상지옥과 지상지옥의 해방이 이루어집니다. 어때요? 「아멘」 (박수)

그래서 이것이 모든 피조물의 소원입니다. 사탄도 피조물이기 때문에 이것이 나오게 되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때가 되어 오니까 공산당이 무너지고 이런 때가 되어 오니까 북한도 지금 무너지려고 하는 거예요. 김일성도 오래지 않아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별다른 방법이 없어요. 사방으로 둘러봐도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잘 알아요. 그것이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민주주의…. 민주주의는 실험을 필했어요. 망합니다. 희망이 없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미국, 이걸 봐요. 안을 둘러봐요. 젊은이들이 어떻게 되어 가요? 미국 국민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어요? 망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결론은 분명합니다. 무엇이 없다구요? 「희망」 무엇이 없어요? 「희망이 없습니다」 희망이 없어요.

미국 사람들이 듣기에 좋은 소리예요, 안 좋은 소리예요? 「안 좋은 소리입니다」 얼마나 안 좋은 소리예요? 듣고 나가자빠질 정도라면 이런 나쁜 소리도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하는 거예요. 돌아보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이 아침에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이 그거예요. 어떻게 해방될 수 있느냐? 이스라엘 민족보다 더, 기성교인들보다 더….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길이 없습니다. 무니들은 어때요? 무니들의 생각은 어때요? 「희망적입니다」 무니들에게 희망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무니들이니까 그렇게 대답을 하지 여자들이 대답하는 것 같은 그런 목소리는 안 좋아요. 남자들은 그렇게 대답 안 해요. 「예!」 저것 보라구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