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솔직한 사람들이 싸워서 결정을 봐야
통일교회의 논리를 반대하면….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입니다. 이것은 위대한 발견입니다. 핍박이라는 것은 원수의 상속권을 전수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생 동안 욕 먹으면서도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미국이 나를 반대하다가는 2억 4천만 미국인과 그 대륙을 나에게 넘겨 주어야 됩니다. 소련이 나를 반대하다가는 넘겨 주어야 됩니다. 중공도 그래요.
등소평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그들을 앞에 놓고 얘기할 것입니다. 김일성이를 만나면 내가 직접 들이댈 거라구요. '너 4백만 한국 국민을 살해한 그 죄를 알아?' 하고 대번에 들이댈 것입니다. 나 그런 사람입니다. 가서 발라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모스크바에 가서도 고르바초프에게 들이댄 것입니다. 이 녀석아, 회개해라! 그런 내가 대한민국에 와서 누구하고 싸우더라도 겁 안 나.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앞에 나타나지도 말라구요. 소리 안 나는 총으로 갈겨 버릴지 몰라요.
자, 이 땅에 와 보니 남한이 죄를 많이 지었어요. 내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이 오늘날과 같이 절대 안 됩니다. 거짓말인가, 기도해 보라구요. 내가 망령된 말을 한다는 정치가가 있거든 배때기가 두꺼비 잔등이 되도록 배밀이하면서 기도해 보라구요. 문총재의 말이 거짓말인지 영계의 말을 들어 봐요. 내가 공인으로서 공석에서 대낮에 이런 선언을 한다는 것은, 화살을 쏘라는 말입니다.
요전에 내가 교수들을 모아 놓고 남북통일에 대한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모든 교수들이 전부 다 내 주장을 지지하는데 그중에 경상도 섬에서 온 한 녀석이, '통일교회 문총재는 이북출신이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원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는 남한에서 잘먹고 잘사는데 통일이 되어서 북한에서 내려오게 되면 절반을 나누어 주어야 하니 우리는 통일을 원치 않소' 그러고 있더라구요. 내가 성질 같으면 발길로 꼭대기를 밟아치우는 것입니다. 남한 정권이 얼마나 이북 출신 사람들을 생각해요?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반공이니 뭐니 해 가지고 이용해 먹었어요. 북한 출신들을 자립하게 해 가지고 국회의원 자리를 비례적으로 나누어 주려고 한 정치가가 있었어요? 이 못난 북한 패들, 1천만 똥거지 패들. 이걸 보고 가만히 있어?
내가 종교 지도자기 때문에 잘못하면 더러움 탈까봐 정치 얘기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누군가가 말을 해야 됩니다. 그 누구도 말하지 않으니까 우리 같은 솔직한 사람들이 기관총을 들이 쏴야 되겠어요.
교수들을 불러 가지고 남북통일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하라고 방미교육을 시켜 놨더니, 그 자리에서는 샛노랗던 것이 하얗게 감동해 가지고 문총재 찬양하고 야단하더니 돌아와 가지고는 두꺼비처럼 땅구덩이에 다 들어가 가지고 파리새끼가 날아들어도 한 마리 잡아먹지 못하는 그 패들 가지고 뭘해요? 그 못난 사람들, 내가 길잡이 놀음을 해줘야지요. 윤박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제는 씨름을 하든지 뭘하든지 결정을 봐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