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말 듣고 먼저 죽은 사람은 천국 가서 안내자가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07권 PDF전문보기

선생님 말 듣고 먼저 죽은 사람은 천국 가서 안내자가 돼

그래 선생님이 죽으라면 죽겠어요, 살겠어요? 「죽겠습니다」 죽으면 어떻게 돼? (웃음) 왜 죽겠다고 해? 요놈의 자식들, 가만 보니까 눈을 감더라도 손해 안 나겠거든. 영계에 가서 어디든지 길잡이 해 가지고 '선생님 지금 오십니까?' 하면서 안내하겠다 이겁니다. 진짜 그렇다구요. 선생님 말 듣고 먼저 죽는 사람은 천국 가서 안내자가 됩니다.

선생님은 틀림없이 하늘나라 최고의 자리에 갈 것입니다. 내가 그걸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짱이 두둑하다구요. 배가 자꾸 나와야 할 텐데 요즘은 자꾸 들어가요. (웃음)

알래스카에서 60일 동안 배를 매일같이 탔어요. '태풍아 불어라. 내가 태풍을 소화하기 위해 나왔다' 이겁니다. 태풍도 나에게 못 이긴다 이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배에 바람이 들었어요. 이 바람이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이게 안 나가게 되면 태풍도 상대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구멍이 1인치인데 2인치가 줄었더라구요. 좀 날씬해졌지요? 「예」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학교 강단에서 교수가 쌍것이라고 하면 데모할 텐데, 왜 데모 안 해요? (웃음) 데모 한번 해보라구요. 그랬다가는 내가 보따리 싸 가지고 가서 영영 안 나타나면 큰일나지. 암흑 천지가 되는 거지. 그걸 알거든. 그러니 욕을 하고 아무리 짓밟더라도 도망가지 않아요. 내가 도망가는 날에는 큰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게 되면 앞으로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40년 전에 이런 얘기 할 때는 누구도 모르는 얘기 한다고 그렇게 야단했지만, 지금 와서 보니 어때요? 다 이루었어요, 다 맞았어요? 「이루었습니다」 누가 이루었어요? 「아버님이 이루셨습니다」 안 되면 선생님이 되게끔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위대하신 분입니다. 「아멘」 (박수)

위대한 사람은 어느 나라에나 다 있습니다. 우리나라 애국자가 누구던가? 무슨 장군? 「이순신 장군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위인이예요, 뭐예요? 「위인입니다」 일본에 있어서도 위인이예요? 「아닙니다」 '그 쌍놈의 자식'이라고 합니다. '망국지종'이라고 합니다. 그런 위인은 어디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인은 나라를 넘어서야 됩니다. 그러나 성자는 하늘땅을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총재가 욕심이 많은 사람이예요, 욕심이 없는 사람이예요? 「욕심 많습니다」 나쁜 의미의 욕심이 많았으면 내가 황마적단뿐만 아니라 마피아 세계의 챔피언이 되었을 것입니다. 나에게 그럴 소질이 많다구요. 내 전략을 막을 사람이 없습니다. 조직 편성에 있어서 내 능력을 대할 자가 없습니다. 나 그렇게 유능한 사람입니다. 내가 이렇게 자화자찬 한다고 섭섭하게 생각하고 기분 나빠하지 말라구요. 이런 말 한다고 별의별 욕을 다 하지만 그럴 수 있는 안팎의 모든 내용을 갖추었기 때문에 이런 말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세계가 공인하는 거예요. 그래야 상대해 주는 서양 사람들이 '문총재가 할 말 하고 왔군' 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지, 눈도 새까맣고 새까만 나무 판자 같은 당신들에게 자랑해야 두드러질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