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 메시아가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0권 PDF전문보기

종족 메시아가 되라

총을 쏠 때는 소리도 크고 그 적중률이 높고 폭발력이 강해야 된다구요. 소리만 크고 폭발력이 없으면 그건 뭐예요? 그걸 재수없다고 하는 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뭐 문총재가 25년의 승공연합 역사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기반을 가지고 있다고 큰소리하면서 남북통일한다고? 그거 선각적인 머리가 있기는 있지요. 그래 가지고 소리는 컸는데 격파가 영점이다 할 때 그거 기분 좋아요? 격파가 몇 점이예요? 「백점입니다」 백점이예요, 천점이예요? 「천점입니다」 만점! 천점이라고 대답을 하려면 먼저 만만점 하고 나서 천점이라고 대답해야 되는 겁니다. 격파력 몇 점? 「만점입니다!」 여자들만 대답하라구요. 격파력 몇 점? 「만점입니다!」 일본 여자들만 대답하라구. 격파력 얼마? 「……」 (웃음) 여기 일본 여자들도 많을 텐데.

서양 총각들, 격파력이 뭔지 알아? 유럽 식구, 격파력 의미 알아요? 격파력이 만점이어야 돼요. 일본 식구, 손 들어 봐요. 왜 한국에 왔어요? 격파운동, 가정 격파운동, 사탄세계 가정 격파운동을 하러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한국 사람에게 지지 말라구요. (웃음) 선생님은 아담이기 때문에 해와인 여자와 더 가까워요. 한국 남자들은 전부 선생님과 원수관계입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을 반대한 사람은 전부 남자입니다. 여자가 아니라구요. 여자들은 전부 다 아담을 위해 생명을 걸고 따라 나왔는데, 남자들은 전부 다 반대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전부 다 선생님의 원수입니다. 여자가 제일 가까워요. 남편 앞에 아내이니까 제일 가깝지요. 일본 여자들, 한국 남자에게 져서는 안 됩니다. 알았지요? 「예」

자, 그래서 지시하는 것입니다. 교구장 이 녀석들, 요전에도 내가 전부 다 지시했는데, 똑똑히 얘기했는데…. 미국 가서 가만 보니까 틀렸어, 이놈의 자식들. 내가 얼마나 바빠요. 미국 전국대회 해 가지고 삼위기대 만들어서 전국에 다 배치했어요.

본부·도·시·군 전부 다 폐지야! 게릴라 작전이야. 게릴라 기지를 만들라는 거예요. 자기 기지를 만들어야 남아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제는 그만큼 다 컸어요. 축복도 받고 아들딸 시집 장가도 다 보냈으면 이제 세상의 알 것 다 알았으니까 자기 기지를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민족 앞에 부끄럽지 않은 준비를 해야 됩니다. 누가? 자기 가정이! 에미 애비가 못 하면 아들딸이 합해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다고 지금까지 다년 간 활동해 나온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홈 처지 기반은 가인 기반이요, 자기 일족은 아벨 기반이예요. 홈 처치 기반에서 눈물과 피땀을 흘린 공적을 가지게 되면 자기 일족은 자동적으로 돌아갑니다. 홈 처치를 통해 백 명만 전도해서 자기 일족한테 가게 되면 영웅 아들 왔다고 그 동네가 하루 저녁에 일시에 돌아온다구요. 싸운 경력을 보고하는 거예요. 딴 것 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360집을 전부 다 배당해야 됩니다.

요거 안 하는 사람은 이제 두고 보라구요. 10년 이내에 전부 통곡하고 야단할 것입니다. 왜 그러냐? 지금 선생님이 8년여를 걸려서 미국의 경제권을 쥘 수 있는 조직을 개발해 놓았습니다. 그게 뭔지 알아요? 해피 마인드(Happy Mind)라는 것입니다. 그 조직이 뭐냐? 우리 홈 처치 조직을 중심삼고 물건을 전부 다 직접 배달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건을 주문받는 데에도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컴퓨터가 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나사(NASA;미국항공우주국) 연구소와 우리가 함께 개발해서 만든 거예요. 우리에게 그런 실력이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10대 재벌 전자연구소의 백발이 성성한 노소장들이 우리의 젊은이들한테 코치받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아들딸도 그런 자리에 출세시키고 싶지요?

보라구요. 내가 성화대학 허가 낼 때 문교부장관인지 관장인지, 관장이 뭐인 줄 알아요? 이놈의 자식, 세상에 그럴 수 있어? 본때를 보여야 되겠어요. 문총재가 허술해 보이지만 뼈다귀가 있는 사람이라구요. 무골충이 아니예요. 하늘땅, 나라가 망할까 봐 가만히 있지, 내가 싸우는 날에는 마지막이예요. 끝장보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끝장보았고 민주주의 미국도 끝장을 냈습니다.

대한민국이 몰라서 그렇지, 문총재가 보낸 사절들이 세 번씩이나 가서 김일성이를 만났어요. 지금도 만나고 있다구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12년 전부터 뒷문으로 출입했어요. 안기부가 이것을 알고 `어!' 했다구요. 그들이 나라를 못 살려요. 그러니까 문총재는 모를 사람이라구요. 근세에 있어서 앞으로 문선생은 수수께끼의 사나이로 살 것입니다. 나의 업적은 찬양뿐만 아니라 송영을 해도 거기에 미치지 못할 수 있는 업적을 남기고 갈 것입니다. 거기에 동보자가 되고, 그 시대에 협조자가 되고, 동참자가 될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세워 주겠다는데, 싫어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그렇게 살다가는 쫄딱 망합니다. 단단히 정신차려야 되겠어요. 여기 20년 이상 된 통일교회 패 손 들어 봐요. 그다음 15년 이상 된 사람! 그다음에 10년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다음 5년 이상 된 사람! 그러면 5년 이하 손 들어 봐요. 이것들 전도 안 했구만. 통일교회가 시시한 곳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창칼같이 벼려야 되겠어요. 그리고 총탄이 되는데 철갑탄이 될 거예요, 연알탄이 될 거예요. 철갑탄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지? 탱크 뚫는 총탄이 될 거예요, 바람벽 뚫는 총탄이 될 거예요? 「탱크 뚫는 총탄 되겠습니다」 답변은 잘하네. 욕심들은 많지. (웃음)

이번에 동책임자로 임명받은 사람 일어서 봐요. 여기로 다 나와 보라구. 동책임자들 다 나와요. 거기에 삼위기대 편성된 사람말고 책임자들만 나와요. 줄 맞춰 서요. 교구장! 「예」 동이 전부 다 몇 개야? 「125개입니다」 125개, 번호해 봐. 번호! 이 녀석들, 번호도 제대로 못 하는 것들을 뭣에 써먹겠노? (웃음) 「하나, 둘, 셋…… 아흔」

`동산의 노래' 한번 하자구. (동산의 노래를 같이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