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도움을 주는 회사가 되어야
아까 세계일보 사장도 그래. '이렇게 해야 돼!' 해서 못 하게 될 때는 코 걸리는 거예요. 휴간 같은 게 문제가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말 안 들으면 다 모가지 쳐 버리는 거야. 휴간하게 되면 다 보따리 싸야지 별수있어? 노동조합이고 뭐고 다 뿌리를 빼 버리는 거야. 일화도 그렇다구. 다 내가 이렇게 해서 끌고 나가는 거예요.
이제는 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나라가 문제예요. 회사를 세운 것도 나라에 도움을 주기 위한 거예요. 통일산업이 기계공업을 중심삼아 가지고 첨단에 섰기 때문에 자동차공업을 유치할 수 있는 실력기반이 된 거예요. 장사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돈이 필요하면 벌라는 거예요. 나는 교육만 하면 된다는 거예요. 둘 다 할 필요 없다구요. 환경적 여건이 정신에 순응할 수 있는 기준만 세워서 마음이 끌고 갈 수 있도록 교육만 하게 되면 몸뚱이는 자연히 따라오는 거 아니예요? 그러니 경제문제는 해결되는 거라구요.
사람을 사랑하자! 사람을 이용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책임자라고 마음대로 인사조치하고 그러면 안돼요. 하늘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이 사람을 이용해 먹는 거예요. 하늘에서 제일 무서운 벌이, 첫번째 제1 조에 걸리는 것이 사랑의 도리를 파괴한 것이고, 두 번째가 사람 자체를 이용해 먹는 것이고, 세 번째는 물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도 모든 젊은 청년 남녀들이 가야 하는 사랑의 길을 아름답게 꾸며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걸 내가 겁탈할 생각은 꿈에도 안 해요. 자식의 앞길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이끌고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인권을 유린하지 않는 거예요. 한번 내가 관계를 지었으면 끝까지 배반하지 않아요. 세 번 이상 내가 책임을 다하고 나서…. 하늘이 명령하기 전에 내가 버리지를 못해요. 왜? 지금까지 나 이상의 모든 불신분자, 그 이상의 악한 사람들도 두루 다같이 살려 주면서 섭리를 하시는 그런 하나님이 있는데 내가 어떻게 처리하느냐 이거예요. 이제는 이런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연히 떨어져 나갑니다. 병이 나든가 해서 자연적으로 전부 다 처리해 버리니 통일교회가 무서운 거예요. 통일교회 외부의 사람들도 그래요. 통일교회 지지하던 사람은 다 출세하고, 통일교회 반대한 사람은 다 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