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 전쟁 처리 문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4권 PDF전문보기

걸프 전쟁 처리 문제

이제 싸우던 것이 하나 되어야 돼요. 내적으로는 종교권 통일, 외적으로는 정치권의 통일입니다. 외적인 면에 있어서는 정치권을 중심삼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싸웠고, 이제 남은 것이 종교권입니다. 종교권을 중심삼고 흉계를 꾸밀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것이 이번 걸프 전쟁입니다. 그 동안 사탄은 외적인 정치권인 공산주의를 이용해서 사상적 면에서 민주세계를 유린하다가 망해 나갔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이 인간세계에는 사탄의 판도라는 것은 없어요. 혼자 쫓겨나 가지고 사탄 편에 가까웠던 회회교권밖에 없습니다. 바라바와 마찬가지예요. 구약 성경을 성서로 하면서 코란을 중심삼고 기독교와 유대교의 이점을 전부 다 이어받은 거예요. 회회교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부활한 바라바권 종교라는 거예요. 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손에는 코란, 한 손에는 칼을 쥐고서 지금까지 피를 보는 일을 평상적인 일로 알고 있는 거예요. 그 후세인이라는 사람이 지금 혼자 쫓겨나 가지고 전세계를 중심삼은 유대교와 기독교문화권을 칼질하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소생 장성 완성의 유대교와 기독교와 우리 통일교회가 합하여 막아야 됩니다. 그래서 소련과 미국을 중심삼고 중간에 다리를 놓는 거예요. 배후에서 이런 평화의 노력을 하는 것은 선생님밖에 없어요. 아시겠어요?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싸우게 될 때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분쟁은 문제가 아니예요. 종교는 무서운 거예요. 지금 악마는 종교 전쟁을 일으키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엉망진창 만들어서는 영적인 기반을 전부 자기 편에 끌어 넣은 다음에 영적 세계에 남을 수 있는 조건을 갖겠다는 거예요. 그게 후세인의 생각이라구요.

후세인이라는 것은 후대 사람이라는 말이에요. 그거 아니예요, 후대 사람? 후대 사람은 지금 세상에서는 있을 수 없는 사람이라구요. 그 다음에 뭐 사담? 사서 들인 후대 사람이다 이거예요. 후세인 그 녀석도 미쳤지! 미쳐도 유만부동이지. 그거 왜 그래? 악마가 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제는 다국적군한테 전부 폭격당하고 실패했다고 사단장 모가지를 자르고 사살해 버렸잖아요? 사람 죽이기를 개미 모가지 자르는 것보다도 더 쉽게 생각해요. 이것이 최후에 종교권을 이용하여 활약하는 악마의 대신자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3개월에 안되면 나중에는 지지부진하게 3년 이상 가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화해를 붙여야 하는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쪽에서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 걱정하지 마! 대한민국은 선생님과 하나 되어 가지고 미국과 이스라엘을 보호하고, 종교권 통합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걸프 전쟁의 제1선에 내세울 것이 누구냐 하면 고르바초프예요. `소련군하고 김일성 군대하고 카다피 군대, 카스트로 군대를 돈을 주고 사서라도 투입하라!' 하는 것이 선생님이 부시 행정부에 내린 지령이에요. 그 다음에 아랍권 사람을 두 번째에 세워야 돼요. 아랍권은 뭐냐? 공산주의가 사탄 편의 몸뚱이로 정치적 무기라면 아랍권은 내적으로 마음과 같은 정신적 무기예요. 이걸 들어서 사탄이 치려고 하니 사탄 편 되었던 공산주의와 모든 그러한 패들을 전부 다 동원해서 쳐라 이거예요. 그래야 사탄의 기반이 없어진다 이거예요. 그리고 아랍권을 중심삼은 다국적 군대는 세 번째에 세우는 거예요, 세 번째. 그 다음에 이스라엘 군대를 맨 꼴래미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전체를 책임져라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요전에 고르바초프를 통해서 제의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고르바초프 당신에게 1월 15일에 문제가 생길 테니 그때에 40일 동안 내가 중재할 수 있는 기간을 주어서 부시 행정부에 발표해라!' 이거예요. 부시 행정부가 고르바초프를 세워서 40일 연장시키게 되면 3월에 들어가요. 3월에는 열풍이 불어 오기 때문에 전쟁 못합니다. 그렇게 해서 9월까지 연장되어 내가 중간에 서서 고르바초프와 부시를 조정했더라면 이 전쟁은 안 나고도 수습되었을 것입니다.

만일에 이라크가 화학무기를 쓰는 날에는…. 이스라엘에는 2백 개의 원자탄이 있어요. 그건 모르고 있는 사실이에요. 나만 알고 있는 거예요. 2백 개의 원자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여기에 구라파가 협조하여 한 방씩 쏘게 되는 날에는 전부 다 쑥대밭이 되는 거지요. 아랍권 전체에 한 방씩 터뜨리는 날에는 아랍권은 불바다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올 때에 불 심판 한다는 성경 말씀과 같은 유황불 심판이 벌어져요.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평화주의자로서 선생님이 배후에서 연락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르바초프가 알게 되고 부시도 알고 있어요. 알겠어요?

이미 문총재는 돌아섰기 때문에 통일교는 아무 문제 없어요. 모든 탕감조건을 다 거쳐 넘어왔어요. 남북이 통일되고 그 다음에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를 통일하는 날에는 3대 천사장, 소련과 중국과 미국은 자연적으로 통일교회를 세계적 지도의 이름으로 받들지 않을 수 없는, 그야말로 통일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