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말씀은 천금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보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5권 PDF전문보기

선생님 말씀은 천금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보화

이중에 대학 졸업한 사람들 일어서 봐요. 협회장! 「예!」연합회 회장하고 의논해서 이 사람들을 시·군·구의 교역장에 발령해. 여자라고 해서 안된다고 생각하지 말아. 앞으로 통일교회는 여자들이 북한 군대와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그것이 통일교회 원리의 교시예요. 왜? 해와가 김일성이 가짜 애비를 추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몇 명인지 파악해 가지고 지금 당장 시·군·구까지 배치하라구. 자기 고향에 먼저 배치하게 하고, 그 나머지 고향이 서울이거나 겹치는 사람들은 추첨해서 배치하라구. 알겠어? 「예!」

아, 이거 왜 이렇게 떠들어? 이제 돌아가면 설교할 제목이 많겠구만. 자, 그렇게 알고 돌아가서 선생님 대신 열심히 하라구요. 여러분에게 명령할 수 있는 주인은 참부모예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동·면에 세 사람을 배치한 것은 노아 가정과 마찬가지요, 아브라함·이삭·야곱과 마찬가지요, 아담 가정의 세 아들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 명령 일하에 전체가 동원하는 것입니다. 회사 요원이라도 동원에 참석하지 않으면 앞으로 회사에서 전부 다 퇴직시킬 거예요. 나라가 반대하든 뭐하든 난 할 것입니다. 이게 나라 말 듣고 하는 거야? 무슨 노동조합 같은 거 없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번에 전부 동원하는 거야. 알겠어? 「예.」

교구장들이라든가 이번에 임명받은 모든 사람들은 자기 휘하에 있던 사람들을 전부 동으로 끌어내리는 거, 이게 책임이에요. 교구장이고 교역장이고 없어요. 동·면을 중심삼고 전부 끌어내리라구. 지금 이 사람들이 천 명 가까이 모였으니까 3개 면에 한 사람씩 돌아다니면서 강의한다면…. 다 강의하고도 남아요. 다 강의할 수 있지요? 「예.」강의할 줄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있어도 창피해서 못 들겠지 뭐. (웃음) 그래 오늘은 못하더라도 잘한다고 내가 믿어 줄게. 3개월 후에 잘하면 되는 거야. 알겠어요? 안 하면 다른 사람한테 지는 거야.

자, 협회장! 임명하라구. 여러분들은 그렇게 알고 앞으로 4년 동안 열심히 공부했으니까…. 이제부터 여러분들 중에 실적이 좋은 사람은 내가 미국에도 데려갈 거예요. 2년 동안 열심히 실적을 쌓으라구요.

원래 통일교인은 대학원은 마음대로 못 가게 돼 있는 거예요, 특별한 사람 외에는 못 가요. 학교에 입학을 했더라도 2년 동안은 교회에 나가서 활동하고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선생님이 여러분들 출세시키겠다고 간판 들여 놔 주면 여러분들 출세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할 수 있지. 국가 대표로서 유학도 보낼 수 있는 기반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대학교 총장들이며 교수들을 내가 얼마나 많이 알아요.

자, 오늘은 이만하고 선생님이 짧은 시간에 거쳐 말한 거지만 너무나 잘 기억할 것으로 알고, 기분 좋게 돌아가서 아침 대신 저녁을 먹어야 되겠어. (웃음) 아, 나야 아침 조금 먹고 왔다구, 쌍것들아! (웃음) 아침 대신 저녁을 먹는 거야. 선생님의 생활이 그런 거 아니야? 그러다 보니 욕도 그만큼 많이 먹었지만 많이 유명해졌지요.

이제는 세계적으로 볼 때 선생님 이상의 사람이 없어. 전세계가 그렇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워싱턴에 가게 되면 각 부처에서 무슨 말씀을 했느냐고 전화를 걸어 와요. 그게 반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듣고 참고하기 위해서 귀에다 나팔을 대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한테 들은 말씀은 천금 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보화로 알아야 돼요. 뭐라고 할까, 꽁꽁 묶어 놓은 다이아몬드 비밀 보물상자를 품은 거와 같이 혼자 연마시켜서 기반을 닦아 놓으면 하늘나라의 복이 모두 여러분 손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걸 보면서 축배를 들고 찬양해 주고 말이에요, 그 다음엔 내가 차도 사 주고 집도 사 줄 수도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어쩌면 제일 못사는 사람 한 백 명쯤 뺄지도 모르지. 그래 가지고 뭘 해 줄지 모르지. 선생님이 차를 사려면 천 대, 만 대라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있어요. 있어. 제주도 사람 전부를 몇 백 년 동안 먹여 살릴 수 있는 능력도 있어요. 여러분들이 말을 안 들어서 그렇지.

자, 그렇게 알고 오늘 이렇게 모인 의의를 잊지 말기를 바라며 섭섭하지만 그만 해산하겠어요. 장래 여러분의 활동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면서 선생님 말씀을 모두 끝내겠습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