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주의는 참사랑주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6권 PDF전문보기

통일주의는 참사랑주의

세 가지가 뭐라구요? 통일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참사랑하고, 그 다음엔 남을 위해서 사는 것. 이 세 가지가 통일교회 주 목표의 내용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에게 '통일교회가 뭐냐? 통일교회는 어떤 개념을 가졌느냐? ' 하고 묻게 된다면 말이에요, 첫째는 통일이고, 둘째는 참사랑의 종족이고, 셋째는 남을 위해 산다는 사상입니다. 간단하다구요. 요렇게만 살면 천국의 패스포트를 나면서 받아 가지고 일생 동안 가지고 살다 가는 것입니다. 티켓이 필요 없습니다.

자, 너희 여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다구? 「남자를 위해서입니다.」 내가 말했지? (웃음) 그래서 뭘 하고 사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사는 거지요. 그렇잖아요? 그 다음에는 뭘 할 거예요? 남자 여자 통일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통일하는 것입니다. 이건 당장에 필요한 거라구요. 칸셉이 아닙니다. 실재적인 것입니다. 마음이 몸을 위하고 몸이 마음을 위함으로 해서 몸과 마음의 이성성상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통일되면 통일 자체가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분열이 행복이 아니잖아요? 「예.」 통일점이 행복점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세 가지가 필요하다구요. 통일된 몸과 마음, 참사랑의 중심, 그리고 타 개체를 위해 사는 것. 참사랑으로 모든 우주를 연결하여 여러분의 것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점차 증대되는 주인권을 갖기를 원하지요? 「예.」 그 세 가지 무기를 사용하면 모든 것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예.」 어떻게 통일한다구요? 통일주의는 참사랑주의입니다. 타 개체를 위하는 참사상입니다. 원래 하나님이 그와 같은 것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칸셉이 아니고 실재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 이렇게 살게 되면 나라도 있는 것이고, 나라도 통일된 하나의 나라, 하나의 주권, 하나의 국민, 하나의 부모, 하나의 혈통, 모든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맹세하는 모든 것이 이 맹세를 중심하고 신천신지가 다 이루어지는데, 그 주류가 요 세 가지다 이거예요.

그래, 백인으로서 어디서 하나 될 수 있느냐? 저 아프리카의 제일 산골에 들어가 있는 아프리카 사람하고 하나 되겠느냐? '그거 테스트해 봐야 되겠다.' 해서 가 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하는데 자기 형제 이상, 자기 남편 이상 사랑할 수 있느냐 체크하는 것입니다. 자기 가족만큼 사랑할 수 있느냐. 왜? 아프리카는 세계 기반, 세계급이니 저급인 미국 가정이 고급인 아프리카의 외딴 곳에 가서 자기 가족보다 어떤 흑인을 더 사랑할 수 있는지 봐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됐을 때 '내가 행복하다!' 하면서 즐거워할 것을 생각해 봐요. 그것은 여러분이 어떤 장소가 효과적인지 비교해 보라구요. 고급 영계보다 더 높은 곳을 발견하여 여러분의 즐거운 장소에서 영계와 연결되어 서 있을 수 있지요.

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밥 먹을 때도, 숟가락 들 때도 통일! 내가 숟가락을 쥐었을 때 '너 숟가락 이름은 통일 스푼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참사랑, 참사랑을 생각할 때는 말이에요, 남편을 대하는 데는 '나는 참사랑의 중심이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또 그 다음에 뭐예요? 남을 위해서, '재창조의 길은 남을 위해 투입하는 길이다! 그것이 복귀의 길이다!'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이 하나님의 장소를 중심한 것과 같이…. 알겠어요? 그와 같은 칸셉을 갖는다는 것은 사탄이 여러분 앞에 나타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동으로 피해 간다 이거예요. 이거 이해할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 녀석 내가 너희들 있는 데 가서 반대하게 되면 어떡할 테야? ' 그러면 '왜 이렇게 핍박합니까?' 그런다구요. (웃음) 그리고 머리를 다 깎아 봤어요? 머리 한번 때리면 둘 때려요. 왜 그거 한 대만 때려? 한 만 대 때리지요. 만 대 때리면 손이 아파서 못 때린다고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 때려요. 생명을 내놓고, 언제든지 목을 내놓고 생명을 거는 것입니다. 변소 가서 뒤보면서 이걸 외우라구요, 왕왕왕왕. 나쁜 것은 내버리는 신진대사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좋은 칸셉입니다. 정말이라구요. 자, 그러니까 그렇게 살라구요. (박수)

맹세를 외울 적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선생님이 지금까지는 맹세를 외우라고 했지만 설명을 하나도 안 해 줬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젠 때가 됐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주인 되어서 선생님 대신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해 주는 것입니다.

자, 이제 중공에 손을 대고, 일본에 손을 대고, 독일에 손을 대고, 미국에 손을 대고, 소련에 손을 대고, 다 그랬지요? 하나님은 하나의 주권, 하나의 나라, 하나의 국토, 하나의 문화세계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빨리 미국을…. 이 미국은 기독교문화권입니다. 기독교문화권이 통일교회한테 완전히 하나 되는 것입니다.

자, 우리 원리를 가지면 전부 다 유대교를 하나 만들 수 있고, 기독교를 하나 만들 수 있고, 이슬람교까지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경전, 성경을 보고 있다구요, 성경을. 이젠 그렇게 알고 맹세를 지금까지 값없이 부르지 말고 하나님 앞에 맹세를 세우던 선생님의 입장에서 맹세를 부르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명을 각자가 해 주기를 바라서 오늘 이와 같은 말씀을 한 것을 알고, 고향에 가나 어디 가나 이 칸셉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 칸셉을 갖고 다니지 않으면 사탄의 침범을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