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는 전쟁을 한다는 각오로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6권 PDF전문보기

비즈니스는 전쟁을 한다는 각오로 해야

자, 또 그 다음엔? 다음 누구야? 「일화에 있습니다. 밥 엔스입니다. 일화에 있다가 통일신학대학원 갔는데 신학교에서 제자리로 돌아가라고 그래서 일화에 있습니다.」 아직 졸업 안 하지 않았어? 「했습니다.」 일화 보면, 전부 다 그냥 그렇게 있잖아? 몇 년 됐어? 「14년 됐습니다.」 14년이 되었는데, 지금 적자 아니야? 적자지, 지금?

여러분들 통일교회 교인들은 사업할 줄 모릅니다. 세상을 모른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비즈니스는 뭐인고 하면, 전쟁을 한다는 각오를 해야 돼요. 전쟁과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모든 일에 있어서 전쟁을 하는 것과 같은 심정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그렇게 해서 만들어 주었으면 그런 생각으로 해야 하는데 이게 전부 꺼꾸로 박은 것입니다. 일화도 혁신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전부 다 연구한 사람들 거기서 시간 있으면 강의하는 것입니다. 신학교 나왔으면 강의해야지요. 알겠어요?

주동문이 알지? 예. 반드시 시키는 거야, 그 아이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또 그 다음엔? 너 종교재단에 두 사람 있나? 「예.」 넌 종교재단이지? 「그렇습니다.」 종교재단이 아이 엘 에프(ILF), 거기에 사무총장을 임명해야 될 텐데, 사무총장이야? 「사무국장입니다.」 사무총장은 영국에서 온 성공회의 그 박사….

그 다음엔? 그래, 책임자는 왜 안 왔나? 누구인가? 대사, 챠베스. 왜 안 왔어? 거기도 전달했을 텐데? 앤토니, 넌 뭐야? 거기 뭐가 됐지? 남미 책임자지? 「사무국장입니다.」 넌 닥터 박 대신 왔어? 「그렇습니다.」 챠베스 지금 뭐해?

얘는 어디계인가? 유태계인가, 어딘가? 「유태계입니다.」 조부는 독일계와…. 유태계니까 일이 안된다구. 네가 남미 사람이니까 남미에서 하게 되면, 네가 거기 사무총장 하게 되면 앞으로 대통령을 컨트롤하기 참 좋다구.

자, 이번에 이렇게 모아서 축소하는 것입니다. 인원은 적게 쓰면서 효과적인 일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걸 미국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걸 내가 알면서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요런 요런 파트가 하나 되고, 일본 사람도 있고 중국 사람도 있으니 다양한 맨 파워를 집어 넣으려고 한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미국 어디를 가더라도 스페인계가 없나, 유대인이 없나, 흑인이 없나, 별의별 사람 다 달려 있게 되기 때문에 인종 분쟁에 대해서 머리 아프지 않고 쉽게 화합할 수 있게 되는 거라구요.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 아들이라 그랬지요? 화합할 수 있는 훈련을 위해서 그런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고향 돌아가게 되면, 여러 가지 사건들이 생기고 사람들이 싸우고 그런 일들이 있게 되기 때문에 이를 화합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